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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초니의 어지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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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Sun, 04 Jul 2010 06:47:23 GMT

 



[NT-Novel] 9S<나인에스> 10권 True side 감상 - 최종장 돌입!

Sun, 04 Jul 2010 06:42:08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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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나인에스> 10권 표지」

네, 정말 길다면 길었고 포스팅 자체가 오랜만인 라노베 포스팅입니다.
9S<나인에스> 10권이 발매된지 벌써 약 1년, 정발된지 벌써 4개월이 지나가버린 상태에서
드디어 읽은 나인에스의 한 마디 감상을 말하자면 '역시 나인에스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그리고, 이건 포스팅을 해야만 해!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준 단비같은 존재랍니다.

최근에 읽은 라노베는 금서목록 밀린 17권부터 19권은 물론 SS2까지 정주행으로 달렸는데..
금서목록을 읽었을 때 '와, 이 전개와 다음권을 궁금하게 만드는 마무리! 혹시 나인에스보다 더 재밌을지도!'하며
생각을 들게 만들었지만 나인에스 10권을 다 읽고나니 그 생각은 그저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4권에 걸친 해성편이 끝을 맺으며 커플로써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한 토마와 유우는 결국 자신들에 얽힌 운명에 거스르지 못한 채
서로를 위해 헤어져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는데, 10권 최종장으로 돌입하면서 유지로와 유산, 마나메 가문과 화신의 피 등
여러가지 비밀들을 풀기위해 시베리아라는 러시아 땅에 모이는 그 주역들! 얼마나 두근거리는 전개로 될 지 다음권이 궁금하더군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생물에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을 받고, 원조 매드사이언티스트 '세르게이 이바노프'의 후계자라는 강대한 적의 등장!
유우와 어떤 두뇌 싸움을 펼칠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유지로의 그 많고 많은 유산 중 하나를 겨우 해독할 정도의 두뇌실력으로는
유지로 최고의 걸작인 딸 '유우'의 두뇌에는 못따라갈게 분명하니까 결말은 뻔히 보이지만, 그 전개가 몹시 궁금합니다.

한편, 토마는 클레르를 데리고 시베리아 땅에서 클레르의 어머니 '스베틀라나 클레르'를 만나게 되는데, 이 분 자체가 유산으로 보이지만
과연 이들에게 가족다운 행복을 선사할 것 인지, 안타까운 죽음의 결말을 보여줄 것인지 이쪽 전개도 무척 기대중입니다.
참고로, 전투실력은 토마를 능가하는데, 나루카미노미코토를 뽑아서 뇌의 흑점을 연 토마와 싸운다해도 지금의 토마로써는
질 거라고 보입니다. 그녀의 능력 자체가 엄청나니까 말이죠, 거기에 따른 리스크가 없다면 그야말로 최강이라 생각합니다.

유우는 토마와의 이별의 충격으로 토마와 만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버렸지만, 나름 같이 살아왔던 ADEM의 일원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자기 때문에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자책하는 성격이 발동. 그대로 러시아로 향해 달려갑니다.
어느새 전개는 휙휙 지나가면서 유우는 어느새 시베리아 대지에 서는 것으로 이번권은 마무리가 됩니다.

그런데, 러시아로 출발하기전 유우는 다음번에 토마와 만나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토마를 죽일 때라며 고집스러운 말을 내뱉었는데.
신(작가)의 장난인가 이들의 운명인가 토마는 한 발 먼저 시베리아 대지에 서있고, 유우가 처리하려는 무기물 생명체와 혈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
과연 유우는 토마와 만나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떤 행동을 보일지 이 모든 것은 작가의 마음!
그러니까 하야마 토오루 씨! 빨리 11권 발매해주세요 현기증이 날 것 같단 말이에요!! ㅜ _ㅜ...

그리고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토마가 나루카미노미코토를 봉인했다는 사실! 시시 가문의 봉인으로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소도를 뽑고 싶은 마음을 빼앗고
붙여진 부적과 감긴 쇠사슬은 웬만한 일로도 끊어지지도 찢어지지도 않는 물리적인 면과 심리적인 면의 이중 잠금장치를 시킨 나루카미노미코토를
과연 토마는 시베리아 대지에서 유우와의 만남으로 그녀가 위험할 때 소도를 뽑아 그녀를 지키는 기사가 될 것 인지
아니면 유우가 말을 했던 것처럼 유우와 싸우기 위해서 화신의 피의 본능으로 소도를 뽑아 그녀에게 겨눌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하야마 토오루 씨! 빨리 다음권 발매해주세요 현기증이 날 것 같단 말이에요!! ㅜ _ㅜ...


덧.
작가 후기에서 읽었는데 야마모토 야마토 씨는 두 번 다시 일러스트를 맡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생각외로 표지와는 다르게 마지막 시베리아 대지에 서는 모습인 유우는
야마토 씨의 유우와 나름 똑같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일러스트에 관해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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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그래도 역시 '파이널 판타지'라는 건가..

Wed, 19 May 2010 12:06:54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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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났지만 깜빡있고 출근하고 돌아와서 살펴보니 벌써 품절 크리..

솔직히 이정도 까지는 아닐거라 생각하여 안심하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은 느낌...

결론은, 아이고 아까워라 한글화 발표때부터 벼루고 있었던 건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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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드&씨뎅을 보고 있는데.

Mon, 17 May 2010 13:28:32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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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분 자막이 아니면 그때 그 재미가 생기지 않네요..


찾기가 어려워서 그러는데 베르커드님 seed 자막 가지고 계신분

kkachoni01@naver.com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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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브레이크 블레이드」오프닝 무비 공개!

Wed, 12 May 2010 22:51:07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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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embed)
KOKIA가 느낌을 잘 살려준건지 모르지만 작품 분위기 상 잘 어울리는군요.

시사회 평가를 보면 전개가 빠르다는 소리가 있는데 저는 나오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원작부터 정발이 안 된 작품이라 애니메이션이 정발 되는 상황은 무리라 보는데

요즘 극장판들이 정발되는 상황을 보면 원작 정발과 동시에 발매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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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긴 나오는구나...

Sat, 10 Apr 2010 03:15:39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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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씁쓸한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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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에 차 있는 눈동자가 더 좋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나왔으니 일단 사서 읽어보긴 읽어봐야 하는데

살 시간도 없으니, 다음주나 다다음주를 기약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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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야마모토 야마토 씨 이분은 아예 만화가로 직업 교체.

위 이미지는 집영사에서 새로 창간한 점프SQ.19에서 연재하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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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림체가 쿠레나이에 더 어울리게 변하다니 아흠..

만화를 연재하고부터 실력이 상승돼서 좋지만 아쉽긴 마찬가지네요.

역시, 일러스트레이터보다 수입이 좋아서 이쪽으로 전향한건가...

OAD의 작화설정도 보니, 이제 완전한 야마모토 씨의 작화라서 만족스스러운데

나인에스가 애니화 된다면 어느분의 작화로 그려갈지 가장 궁금증이 들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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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란걸 가입해봤습니다

Fri, 09 Apr 2010 16:08:42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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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소는 twitter.com/kkachoni

이글루스 운영을 잘 못하기 때문에 잡다한 거라도 조촐하게 해보려고 가입해봤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놈의 영어 울렁증..

아무튼 이것두 뭔가 이웃(?) 같은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새 얻는 정보가 적어져서 뭔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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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작] 엔젤 비츠(Angel Beats!) 1화 - 너무 기대했다.

Sat, 03 Apr 2010 02:59:39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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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마디는 무난한 느낌의 1화. '천사'라는 존재가 확실히 '적'인지 '악'인지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게 언젠가 모순이 되어 주인공이 기억을 찾았을 시점에 엇갈리거나 연관되는 키워드가 될 것 같은 느낌.

엔딩은 작품 분위기 상 스토리 흐름에 따라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곡. 하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서 미묘하다.

2화부터 등장하는 오프닝은 PV로 들어봐서 기대는 안 하고 있지만 영상과 같이 들으면 어떤 느낌을 줄지 기대하고 있다.

Key사 작품이 그랬듯이 초반부는 항상 재밌고 즐겁게 흘러가다가 중후반부부터 분위기가 무거워질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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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씬 연출자체는 굉장히 화려하고 멋졌다, 역시 실제 공연하는 사람을 바탕으로 덧씌워서 촬영을 했으니 다르긴 다르다.

하지만, 노래 자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평곡. 단순하게 말하자면 작품 그대로 교복을 입은 여고생 밴드의 연주라고 본다.

전체적으로 다 보고 난 감상평은 '솔직히 너무 기대했다.' 였다. PV가 하나씩 공개 될 때마다 처음 기대보다 기대감이

줄어들었던 건 확실했지만, 이정도까지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아직 스토리를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이라고

볼 수 있지만, 화가 거듭할수록 스토리 상 뭔가가 터트리는게 Key사의 매력이니 그걸 기대해보고 계속 감상을 할 예정.

그리고, BGM 자체는 대부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궁금증을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예고편을 썼다면 에러라고 생각.



ⓒ VisualArt's / Key / Angel Beats!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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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크로스 게임 160화 감상 - 행복을 부르는 네잎클로버

Sun, 21 Feb 2010 15:20:08 GMT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처음으로 둘이서 사진을 같이 찍는 코우와 아오바."잊은 물건, 잊은 물건.""네, 많이 기다렸죠.""그러고 보니 둘이서만 찍은 사진은 처음이지?""그, 그랬었나?""아, 모처럼이니깐 기념으로 인화해서 받아야지.""전차가 올테니까, 가자!""그다지, 그렇게나 서두르지 않아도….""가자! 가자!"("정말이지─! 어째서 언제나 항상 똑같은 걸…….")"방금 사진 인화해주세요!"("닮았어, 너랑 코우는")"정말이지!""언제까지 손 잡고 있을거야?""싫으면 놓으면 되잖아, 네가.""알았어."(──그렇구나.)("모든걸 알고있었구나, 와카바 언니를 잃은 큰 슬픔도 즐거웠던 추억도")("어떠한 오기를 부려도 거짓말을 해도 이녀석만은 훨씬 전부터…….")("역시 싫은 녀석이야, 전 세계에서 가장….")("싫은 녀석이야.")길지만 짧았던 크로스 게임이 160화로 정말 아다치 선생다운 깔끔하면서도 여운있는 엔딩으로 끝나버렸군요.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 엔딩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거짓말' 이라는 표현을 너무나 잘 활용한 것 같네요.중간에 손을 잡아놓고 새침때는 아오바 하지만 결국엔 열차가 오는 시간까지 쭈욱 잡고있는 장면을 보니갑자원의 경기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좀 더 뒷 내용을 알고 싶은게 아다치 작품을 읽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 생각합니다.(나중에, 모든 작품들 After story 묶음으로 내주기를 나름 바라고 있습니다만 뭐..)크로스 게임이 끝나고 바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니 Q&A와 동시 연재 하기에는 좀 번거롭지 않을까 싶은데,팬으로써 하루 빨리 신작을 보고 싶고, 이번에는 어떤 스포츠로 내용이 진행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tag : 크로스게임 [...]



크로스 게임 159화 감상 - 그리고 최종회.

Sat, 13 Feb 2010 05:09:52 GMT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자신의 속마음을 전하는 코우그리고 거기에 대한 아오바의 거짓말."너 따윈 정말 싫다고 말했잖아!""그래, 알고 있어.""아마, 전세계에서 가장..""계속.. 계속.."("거짓말 해도 괜찮아?")("괜찮아.")"정말 무지 싫었다고!!""알고 있어..""아오바를 울리는 건, 와카바와 코우 뿐이야."드디어 솔직해진 아오바.언니 와카바가 늘 말했던 "뺏으면 안 돼"란 족쇄에 묶여서 코우에게 속마음을 전하지 못했지만무엇보다 코우를 좋아한 아오바는 거짓말이란 표현으로 속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결국 그것을 알아채린 코우에게 안겨서 우는 모습을 보니 와카바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이 참아왔던 것 같습니다.이 마지막 장면에 사진을 보니, 와카바도 사실 알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만.그 마음을 전해주기 위해 아카네란 캐릭터를 등장시킨게 아닐까 생각되네요.아카네가 등장하고부터 두 사람의 거리는 좀 더 가까워지기 시작할때 아카네가 강하게 말했던 단어가 있었죠.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제보니  "알고 있었구나." 란 이 단어가 어떻게 보면 결말이 어떻게 될지 미리 암시한 걸로 보이네요.그때 코우의 모습을 부각시킨 장면을 보니 더더욱 말이죠.뭐, 이 부분 말고 뭔가 의미가 있는 단어들은 전부 진하게 쳐져 있어서 대충 암시가 됐었지만..개인적으로 지지했던 코우x아오바로 이어지니 무척 기쁩니다.하지만 최종회에서는 서로 마음만 전한 상태로 세월이 흘러나가는 엔딩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 전개는 아직 모르니 궁금할 뿐.안타까운건 최종회를 나오는 즉시 보지 못하고, 주말에 접할 수 있다는 것 뿐입니다 ㅜㅡ.. tag : 크로스게임 [...]



크로스 게임 - 앞으로 남은 투구는 2개.

Sun, 07 Feb 2010 05:37:56 GMT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네타방지※ "아카네 씨를 좋아하지?""그래.""와카바 언니랑 비교하면?""사라진 녀석과 비교할 순 없어.""그럼, 나랑은?""거짓말 해도 괜찮아?""괜찮아.""우린 갑자원에 갈거야, 난 160킬로를 넘길거고..""그리고...""난 츠키시마 아오바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해."아... 일단 눈물좀 닦고아무래도 여태까지 경기중에서 류헤이의 형과 대화중에아오바가 전부 거짓말이라고 한 이유는 저 마지막 대사 때문이겠죠?하지만, 여기서 코우가 류오를 이기고 갑자원에 가고 거기에가 160킬로를 던지면아오바에게 말한 마지막 저 말이 진실이 되기 때문에 아오바는 지금 어쩔 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마지막 투구의 속도가 측정되지 않았는데 이것은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 몇몇 인물들을위한, 작가의 간접적인 표현 방식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물론 이런 부분이 더욱 더 좋았고요.시합을 승리하고 결국 160킬로를 던졌다는 뜻이니, 어떻게 보면 마운트에서 아오바에게 보내는 고백이 아닐까요.아다치의 야구 작품들은 항상 갑자원에 가는 이야기를 꾸려나갈뿐 갑자원의 대한 스토리는 다루지 않는데아마도, 목표를 정해놓고 그 사이에 일어난 과정을 중요시 하는게 아닐까 생각듭니다.근데 팬으로써는 그 뒤의 후일담을 기대하는 팬들이 넘쳐난다는 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앞으로 남은 2화에서 보여줄 아오바의 행동이 궁금하네요.사실, 159화는 나왔지만 아직 구하지를 못해 못 읽는 상황이라 엄청 궁금합니다 ㅡㅜ..와카바가 늘 말했던 "뺏으면 안 돼." 라는 말이 마음에 걸려 서로 좋아한다는 마음만 간직한채늘 그래왔듯이 티격태격하며 살지 않을까 하지만, 이번만큼은 둘 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 해피엔딩이길 바랍니다.그나저나, 처음부터 목표였던 160킬로를 예상하는 160화로 완결을 내다니,애니메이션도 오리지날이 아닌 원작 노선을 따라갈거라 생각드니 앞으로 남은 화수가 정말 기대되네요.덧. 크로스 게임 160화로 완결되는 주간 소년 선데이 12호가 내 생일인 2월 17일날 나오다니.. 이건 뭐.. tag : 크로스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