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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순간 만나는 모든것을 담고 싶습니다.



Published: Wed, 24 Jan 2018 02:53:08 +0900

 



북한산 산행 - 승가사로 내려오는 길에.....2부...

Sun, 03 Mar 2013 23:37:28 +0900

 지난 12월에 다녀왔던 북한산 산행사진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하고 못다한 사진을 추가 포스팅해봅니다. 비봉 가면서 찍은 사진들인데, 북한산의 풍경이 이렇게 멋지구나하고 느끼고 왔네요.앞으로 이 코스로 북한산 산행을 자주 해야겠습니다. 반대로 구기터널쪽에서 산행을 시작 하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살작 눈 내린 북한산...                               눈이 살짝 내렸건만 낙상사고가 많은듯 했습니다. 119헬기가 여러번 북한산에 오갔습니다. 구조대원 분들 쉬는 날까지 고생이 많이 하시더군요.                                       가파른 절벽길...                                                                                                                                                                                                                                             승가사 전경           비봉에서 내려오면 들른 승가사...         승가사의 멋진 민족호국통일보탑..     [...]



32인치 LED TV 이용기

Fri, 04 Jan 2013 06:00:00 +0900

제방에 놓을 TV 하나를 질렀습니다. 아이들이 거실 TV를 점령 후 저는 제 방에서 22인치 브라운관 TV를 이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영화 볼때도 그렇고, 좀더 큰 화면과 깨끗한 화면을 위해서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국내 대기업제품은 가격이 너무 바싸고 어짜피 세컨드 TV라서 일단 저렴한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국내 제품중에서는 비교적 평이 좋더군요. 일단 고장이 나면 버린다 생각도 반이긴 해서 AS 도 일단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LED 고, 풀HD, 32인치에 광시야각의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인치당 만원정도밖에 되지 않더군요.

앞으로는 더 싸지겠지만, 그때를 기다리다간 한해를 더 보내야할듯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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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왠지 아래 제품 광고 모델이라도 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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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니 구성품은 간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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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방송에서는 화질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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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화면을 보니 참 화질은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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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광고중의 한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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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인데...새각이 좀 어둡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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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제품을 찾고 계시다면, 이제품 추천할만 하네요^^.. 앞으로 영화볼때는 좋을듯 하네요..^^




새로운 물고기 식구들..

Wed, 02 Jan 2013 06:00:00 +0900

 얼마전 두살배기 조카가 와서 어항에 물고기 먹으라고 우유도 부어주고, 이거저거 넣어주는 바람에 키우던 물고기들이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그래서 한동안 물고기를 어떤 종류로 키울까 고민하다가 오늘 마트에가서 물고기를 사왔답니다.

 

물고기 사와서 어항도 다시 정리하고 청소하고, 물을 정화시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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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엔젤을 샀답니다. 6마리를 사왔는데, 매번 작은 물고기만 키우다 이번에는 조금 크게 자라는 종류로 사봤답니다.

그리고 수초도 함께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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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좀 가라앉아서 정화제도 넣어주고, 수초도 넣어주고, 물고기도 넣어 주었습니다.

아직 물고기들이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낯설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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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물고기들을 잘 키워봐야겠네요.. 앞으로 물고기 자라면 한번씩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백산 산행...

Tue, 01 Jan 2013 21:57:15 +0900

어느덧 2012년이 다 가고 새해가 밝았네요..지난해 저에게는 무척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들이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 아쉬움이 많을듯 합니다. 지난 연말 2012년을 마무리하면서 태백산에 올랐습니다. 눈꽃과 일출을 보고 싶어서 야간산행을 새벽4시 30분 부터 했는데, 눈꽃도 일출도 보지못했네요. 뉴스에서는 영하 15도로 내려간다는 소식도 들리고 눈도 며칠전 많이 내린 터라 기대 많이 하고 올랐는데 아쉬움이 남더군요.   유일사 매표소 부터 태백산 천제단까지는 비교적 쉬운 산행 코스이기는 하나 날씨가 워낙 춥다보니 좀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천제단이 채 1km도 안남았더군요. 여기까지 아마도 한시간 정도 밖에 안걸린듯 한데, 천제단도 얼마 안남아서 일출이 7시30분 정도다보니 대략 1시간 30분 이상을 정상에서 떨어야겠더군요. 천천히 올라간다고 올라갔음에도 너무 춥다보니 쉴수가 없더군요.           정상에 거의 다 와 가는데도 어둠은 가실줄 모릅니다. 일출전에가 가장 추운법인데 지금이 그런 시간인듯 합니다.         정상에 올라와서 칼바람이 너무 쎄다보니 다시 한 500m까지 내려가서 바람을 피하고 올라왔다가 내려갔다를 반복하다보니 어느덧 어둠이 걷히기 시작하더군요.       상상했던 그런 정상의 모습은 아닙니다.                 정상에서 많은 분들이 추위에 떨고 계시더군요.         사진으로는 이 추위의 느낌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을듯 합니다.. 하여간 엄청 추웠습니다.                                     사진은 사실 제가 아닙니다. 장군봉을 찍은 겁니다.^^         기다려도 일출은 없고, 다시 하산을 시작합니다.         태백산은 주목이 매우 유명합니다. 설화가 핀 주목은 너무 멋진데요.. 아쉽더군요.                                                                                   나무에게서 세월이 느껴집니다..                                                                             언제 부터 이 자리에 서있었을까요 ? 살아천년 죽어천년이라는 시간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나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



간만의 북한산 산행이야기 1부..

Sat, 22 Dec 2012 21:20:47 +0900

 지난 12월초 간만에 북한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북한산에 가면 항상 백운대쪽으로 산행을 했는데, 이번에는 비봉쪽으로 산행을 했습니다. 비봉쪽은 처음 가는 코스다보니 재미있게 다녀온듯 합니다. 날씨도 약간 안개가 끼기는했지만, 제법 화창한 날씨여서 산행하기에는 좋았던거 같습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춥기는 하지만, 겨울산행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여름에도 좋고, 가을에도 좋지만, 가슴속깊이까지 스미는 차가운 공기와 얼굴을 때리는 매서운 찬바람이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하늘이 참 신비로운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한편의 수묵화가 생각나는 풍경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사진실력이 미약하여.. 그 느낌을 충분히 표현하지는 못한듯 합니다.                                               비봉가는 길이 참 좋더군요.. 북한산의 산행코스가 많지만, 비봉가는 코스는 눈을 참 즐겁게 해주더군요..                               파란 하늘과 암벽이 아름다웠던...등산로..                                                   올 해는 바쁜나머지 여름산행도 가을 산행도 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간만에 산행이라 그런지 다리도 좀 아프더군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 들었으니 지리산도 한번 다녀오고, 설악산도 한번 다녀오고 해야겠네요. 내년 2월까지 두세번의 산행을 다녀올까 생각합니다.  [...]



아이폰5 내손에...

Tue, 18 Dec 2012 00:01:32 +0900

 얼마전 아이폰5가 예약판매에 들어가고 많이 신청들 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올해 초 아이폰4S로 바꾸다보니 사실 아이폰5가 눈에 들어와도 바꿀 맘이 없었는데, 지난주 아이폰5 지름신이 지하철에서 강림하셔서... 덜커덕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집이 회사와 멀어서 출퇴근시간이 길다보니 지하철에서 오래 시간을 보내는 저는 느린 3G와 속터지는 wi-fi속도때문에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빠른 LTE속도를 경험하고. 하루아침에 맘을 바꿔서 아이폰5를 덜컥 신청했습니다.

 

오늘 오전 정신을 차려보니 제 손에는 아이폰이 두대가 ... ㅋ 일단 아이폰5를 개통을 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4S 는 반납할생각으로 바꿨는데 막상 반납하려니 아까운 생각도 드네요..

 

오늘 바쁜 시간중에도 아이폰 5를 받아서 복원도하고 이래저래 설정을 하다보니 액정상태도 선명하고 무엇보다도 가벼워서 참 좋더군요.

아이폰4S를 살 때도 안고죽겠다는 심정으로 새로 구매했는데, 이번에도 다짐을 해보곤 합니다. 앞으로 절대로 다른 유혹에 끌리지 않으리...ㅋ

 

아이폰5의 LTE 속도는 정말 맘에 들더군요. 아마도 당분간 지하철에서의 답답하고 속터지는 마음은 덜 하겠네요..

좀 더 사용해 본후 아이폰5 사용후기도 함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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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의 아쉬움...그리고 새로운 시작...

Sun, 09 Sep 2012 22:00:01 +0900

 하루를 석모도에서 보내고 집으로 향하는길에 지는 해가 아쉬워 차를 세우고 한컷..담아 보았습니다. 지는 석양이 참 멋지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아침 일출보다 저는 이렇게 멋지게 지는 석양이 더 좋습니다. 그런 까닭에 아침형 인간이 못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딴에는 그저 시작 보다는 마무리가 더 중요하게 생각이 되곤합니다. 그러다보니 무엇이든 쉽게 시작을 못해서 때를 놓치기도 하지만, 한번 시작한 일은 잘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결과주의적 사고일수도 있습니다. 뭐든 결말이 좋아야..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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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다시 떠오를 태양이지만, 지는 해는 항상 아쉽습니다. 아마도 하루가 또 지나감이 아쉽고, 하루를 잘 마무리한 기쁨의 교차 일런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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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이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붉게 물든 흔적만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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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척인 거린지라..배를 타는 시간이 고작 몇분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배를 타고 멀어지는 석모도의 모습이 더 아쉽네요..아쉬움이 있어야... 또 이곳을 찾게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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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있으면 다시 한주의 시작이네요..^^ ....




석모도 민머루 해변의 노을....

Fri, 07 Sep 2012 19:00:00 +0900

석모도의 노을입니다.. 석모도의 민머루 해변은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찍세의 실력이 변변치 못해서 고작 이정도 밖에는 못 담아 왔답니다. 이사진을 보시고 석모도 민머루 해변의 노을에 실망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ㅋ 사진은 잘 담아오지 못했지만, 지는 노을을 바라보다보며 파도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머리속이 많이 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저는 강화도를 자주 오곤 합니다. 자주라고 해서 한달에 한번 정도 오는 편은 아니지만, 사실 시골집도 서해안이다보니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이 가까운 편인데도 자주 가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방문한 횟수로는 강화도에 더 많이 온듯 합니다. 1년에 2~3회는 찾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강화도에 자주 오는 이유 중에 하나는 강화도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좋기 때문입니다. 석모도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노을 보기 위해서 강화도의 동막 해수욕장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조만간 시간이 된다면, 다시 동막해수욕장을 찾아서 저녁 노을을 보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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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수영복을 가져왔으면 좋았겠다면서 물속에서 놀고 싶어하더군요. 아쉬운대로 바닷물에 발만 담그고 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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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작은 녀석이 물을 좋아하다보니 물에서 더 놀고 싶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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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바라봐야만 하니..무엇인가..아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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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도 저 산너머로 사라지고 없네요.. 오늘의 짧은 여행은 여기서 막을 내려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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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

Fri, 07 Sep 2012 07:00:00 +0900

석모도를 한참을 돌아다녔으니..이제 먹을 시간입니다. 석모도에서 나갈때는 사실 배를 타야하기 때문에 차가 좀 줄을 길게 섭니다. 막힌다는 표현은 사실 맞지 않고 배를 타기 위한 줄을 서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조금이라도 늦게 나가면 아무래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듯 해서 먹을 곳을 찾았는데, 좋은 맛집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인터넷 검색 후 가본 곳인데, 여름 성수기를 지나서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더군요.   일단 집사람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구이와 조개구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덤으로 밴뎅이 회무침도 나오더군요. 사실 조개구이나 새우구이 보다는 밴뎅이 회무침이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4인용을 시켰는데 양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조개구이는 역시 서울 근교에서는 소래포구로 가거나 인천공항쪽에 가면 좀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싱싱해 보이기는 허더군요.             불에 올려 놓고 열심히 구워먹었습니다. 사실 조개구이는 굽는 시간과 들인 공에 비해서 먹을 것은 사실 없는 편이라서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찜으로 먹는게 먹기도 편하고 국물도 시원하고 소주 한잔과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가 바로 골뱅이 회무침입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해파리 무침...           왕새우 구이는 직접 구워서 나오더군요. 맛은 그럭저럭..곧 10월이면 대하축제가 서해안에서 열리게 됩니다. 새우는 역시 가을에 먹는게 맛이 좋은듯 합니다. 10월에 대하축제..(안면도) 기대 됩니다..           계란말이도 맛있더군요..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이 있었습니다. 양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은 칼국수로...ㅋ 성인용 4인분 셋트 메뉴를 시켰는데, 우리 네가족이 먹기에 좀 부족한듯 싶었습니다.  칼국수가 아니었다면 오다가 배고파서 다른 무엇인가를 더 먹어야 했을지도 ...   세트메뉴의 취약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석모도에서 여행도 잘 하고, 소원도 빌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먹고 왔습니다. 지난 주 동안 매우 바쁘고 야근도 많았는데, 주말동안 바람을 쐬고 오니 좀 해소가 되는듯 하더군요.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네요.. 뻘써..금요일...주말 계획을 잡아야 할때가 되었네요..    [...]



달룡 생일날...

Thu, 06 Sep 2012 23:06:03 +0900

오늘은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제가 태어난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도 해주시고 케익도 선물해 주시고, 요즘 일때문에 바쁘고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오늘 만큼은 기분이 매우 좋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 아침부터 전화 주신 부모님, 그리고 동생들 누나와 내가 퇴근할때를 기다려준 아이들과 집사람..그리고 친구들.. 직장동료들까지.. 모두다 오늘은 저를 축하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은 어제 오늘인듯 합니다.

 

이렇게 달룡 탄생일을 축하해주시고, 선물까지.. 저에게 즐거운 생일로 기억에 남게 해주신 주위 모든 분들에게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편으로는 부담도 되네요..

 

집사람이 아이들과 자기가 먹고 싶은 케익으로 골라 사온 케익.. 저는 촛불 불만 끄고.. 씻으러 간 사이.. 아이들과 집사람이 맛있게 먹었다는.. 오늘 생일은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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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케익을 3개나 받았네요. 하나는 회사에서 직장동료들과 냠냠..ㅋ 하나는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 잘 먹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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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써준 카드들...작은 녀석도 한글을 좀 배운터라 어지간한 내용은 다 쓰다보니 새로운 느낌이네요. 학교와 유치원을 다녀온후 제가 퇴근할때까지 열심히 만들었다고 합니다. 항상 생일날이나 어버이날, 크리스마스등..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서 써주는 카드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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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 지나면..제 생일이 지나가는군요.. 생일 날이 되니 제 나이를 한번더 실감하게 되네요.. 다음 생일날이 오지 않았으면..좋겠네요..ㅋ

 




소원을 말해봐...

Thu, 06 Sep 2012 07:00:00 +0900

보문사는 전에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3대 관음성지로 불립니다. 3대 관음성지는 낙산사의 홍련암,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 입니다. 관음보살이 있는 사찰은 대부분 바닷가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보면 동서남의 3대 사찰에 관음상이 있습니다. 얼마전 여름 휴가때 낙산사를 찾아 해수관음상에 대한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 남해의 보리암은 아직 가보지를 못한듯 합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사찰을 둘러보면 많은 것을 느끼곤 합니다. 하여간, 보문사에는 참 많은 기도와 소원들로 가득했습니다.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많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저도 소원도 빌고 이렇게 기념품으로 팔목에 묵주도..하나 ^^ 대박날듯한 기분입니다. ㅋ         저 하나하나에 어떤 소원들이 들어있을까요 ? 다른 분들은 무엇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삶을 사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많은 바램들...이 많은 소원들이 이루어질수있길 같이 기도해봅니다.             마애관음상에 오르는 길목에 만들어진 돌탑들...             돌탑을 보며 함께 내 주위 사람들의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이 계단을 오르면서 소원을 빌며..오릅니다... 이 길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입니다..           와불전에도 수없이 많은 소원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부처님들도 바쁘실듯 하네요..           우리가 원하는 것..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정말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그 정성을 쏟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어떤 소원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ㅎ 갑자기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의 가사가 문득 머릿속을 스치는군요...      [...]



보문사..1000년의 시간속으로의 여행...

Wed, 05 Sep 2012 07:00:00 +0900

 차를 주차하고 가파른 언덕을  땀을 흘리며 걷다보니 보문사 입구입니다. 사실 입구까지의 거리는 200M 정도밖에 안되는듯 한데, 가파르고 날씨가 덥다보니 좀 멀게 느껴지더군요.    이번에 보문사는 처음 방문해보았지만, 한번쯤 찾아보면 좋을 사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인가 진심으로 바라는 게 있다면 이곳에서는 그 진심과 정성을 보태면, 소원이 많이 이루질듯 합니다. 저도 보문사를 잠깐 방문해보니 3대 관음성지라 불리는 이유를 알만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도를 위해 방문하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보문사는 신라 선덕여왕4년, 635년에 건립된 사찰로 1000년 넘은 오랜 사찰 입니다.         단청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보문사에는 마애관음좌상이 눈썹바위라 불리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르고 제법 많아서 웬만한 정성으로는 요즘 같이 더울때는 오르기 힘들더군요.^^       마애관음좌상...눈썹바위가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에서 편안한 자세로 앉으셔서 많은 사람들의 소원과 기도를 들어주고 계시더군요.          마애관음좌상은 만들어진지는 그리 오래지 않았지만,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다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저도 소원을 빌고 왔습니다. 소원은 비밀^^         눈썹바위와 마애관음좌상....         관음좌상에서 바라본 보문사 전경..         저 멀리 바다도 보이고, 경치가 참 좋더군요.             여기저기의 소원들...           소원도 빌고, 천천히 내려와보니 기와위에 이렇게 많은 불상들이 계시더군요. 한분한분 다 소원을 들어주시면 한꺼번에 많은 소원도 이루어 주실거 같습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마애관음좌상이 있는 눈썹바위 입니다.          오백나한....         무식한 소리일지 모르겠는데,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좀더 관심을 가지고 보면 표정과 헤어스타일 모습등 모두 각각 다른 모습이더군요.         와불전...             엄청난 크기의 와불...         보문사의 시간들...나무, 맷돌 들속에 지나온 시간들이 잠들어 있는듯 합니다.                 보문사 맷돌...         보문사가 무척 오래되기도 했지만, 큰 사찰이었던거 같습니다.         석모도를 찾은 분들이라면 보문사를 방문해 보시면 좋은 시간이 되실듯 합니다. [...]



석모도..

Tue, 04 Sep 2012 07:00:00 +0900

 석모도에 도착했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를 하니 좋더군요. 차도 별로 없고, 천천히 돌아보면 여유도 생기고 답답함도 조금은 가시는듯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캠핑도 공부도 좀 하고 준비좀 해서 캠핑도 함께 하면서 한 이틀 정도 쉬어갈 수 있는 그런 조용한 섬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는 어딘지 모르지만, 차가는대로 가본 어느 작은 부두입니다. 물이 많이 빠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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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한캔 하면서 더위를 시키는 우리 공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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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들녘에는 어느덧 가을이 찾아오고 있는듯 했습니다. 이 벼가 누렇게 익을때쯤 다시 한번 찾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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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아서 목적지인 보문사로 향하는길에 바라본 바닷가 입니다. 석모도의 일몰은 매우 유명합니다. 오늘도 그런 멋진 일몰을 볼수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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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진을 찍으면서 저 바다위에 어떻게 철탑을 세웠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갯벌이라서 많이 빠지고 지주를 세우기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바닷물이다보니 철탑이 쉽게 녹이 슬지 않을까 싶은데요..하여간 섬들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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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는 보문사 관련 글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보문사는 신라시대에 지어진 매우 오랜 사찰이더군요. 보문사 편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석모도..갈매기...

Mon, 03 Sep 2012 07:00:00 +0900

광고 장면중에 배에서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는 광고장면이 있는데, 이 광고가 석모도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흠..맞는지는 검증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중요한것은 석모도냐 아니냐는 아닙니다... 제 생각에.. 이 광고로 인해서 갈매기들에게 가장 특혜가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이 광고 이후로 전국곳곳의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주도에서  유람선을 탄적이 있엇는데, 그때도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먹기 위해서 엄청 모여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광고가 갈매기들의 사주를 받고 만들어진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실컷 먹게 되었을듯 합니다.     사실, 오늘은 새우깡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깜빡 한것도 있었지만, 선착장에 차를 대려하니 바로 차를 배에 싣기 시작하더군요. 어쩔수없이 새우깡을 사지 못하고, 그냥 차에 탔습니다. 한편으로는 배에서도 팔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배에서는 팔지 않더군요. ㅋ   혹시나 석모도에서 새우깡을 갈매기에게 주실 분들은 미리 준비하시길 ^^ 아이들이 참 아쉬워하더군요.물론 저도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돌아올때를 기약하면서 다른 분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 날아드는 갈매기들 사진을 열심히 담았네요..           화창한 하늘과..시원스레..날아다니는 갈매기들..                                         서서히 모여드는 갈매기들...           서서히 멀어지는 선착장...                           갈매기들이 날으는 속도가 무척 빠르더군요.                                               한 아이가 손에 새우깡을 들고 기다려 봅니다.             힐끗힐끗하다가 오지 않더니만...             어느새 날아와서.. 새우깡을 채갑니다... 새우깡을 채가니..여자아이 무서웠던지... 울음을 터 뜨리고 말더군요..^^ 귀여웠다는...           갈매기의 나는 모습 참 멋지더군요..                                       배에서 찍은 사진은 온통 갈매기 뿐이더군요..    [...]



화창한 날씨..석모도로..

Sun, 02 Sep 2012 23:48:27 +0900

어제 저녁에 갑자기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 화창하더군요. 아주 더운 날씨도 아니어서 아이들과 간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자전거를 탈까도 생각했는데, 자전거 타긴엔 살짝 더울듯도 했습니다.

 

 집앞을 나서며 하늘을 보니 구름이 참 멋지더군요. 하늘도 파랗고, 무척 맑은 날씨였습니다. 저녁의 비로 인해서 그런지 오늘의 하늘은 유난히 더 깨끗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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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아직은 살짝 회색 구름도 있긴 했지만, 하늘이 너무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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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무작정 향한곳은 석모도...강화도에 자주 오곤 하는데, 석모도는 한번도 못갔던터라 가보고 싶었습니다. 강화도는 아마도 이번까지 하면 대략 20회 가까이 다니지 않았나 싶습니다. 1년에 대충 두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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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섬입니다. ㅎ 강화도도 섬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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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도 화창한 날씨에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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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석모도 이야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낙산사..

Wed, 22 Aug 2012 07:00:00 +0900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장국을 시원하게 먹고, 낙산사를 찾았습니다. 사실 주문진에서 양양까지는 꽤 거리가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아이들과 산책도 좀 할겸해서 낙산사로 향했습니다. 낙산사는 사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수학여행을 왔던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20년이 훨씬 넘어 기억도 희미할 정도 입니다. 낙산사는 아시다 시피 2005년에 큰 화재를 겪었습니다. 화재로 인해서 낙산사하면 떠오르는 의상대 및 동종등의 귀한 문화재가 모두 소실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화재 이후로 복원이 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소나무들이 검붉은 모습이 보이더군요. 소나무들을 보니 너무 안타깝더군요.         검게 그을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소나무들...           낙산사에 들어서니 멋진 소나무들이 여러그루 심어져 있더군요.                                       모두 복원이 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해수 관음상이 보입니다.         원통보전.. 새롭게 복원이 된 모습입니다.           원통보전 앞의 칠층석탑...                                       작은아이가 새롭게 만들어진 동종을 쳐봅니다.                     저 아래 의상대가 보입니다.         해수관음상...                   저 멀리 보이는 동해 바다....         예쁘게 핀 해당화...                     낙산사 홈페이지 : http://www.naksansa.or.kr       순식간에 화마에 사라진 문화재들... 다시 재건을 하고 복원을 하였지만, 문화재들과 함게 함께 숨쉬어 오던 역사의 시간들도 불과 함께 사라진 느낌입니다.              [...]



맛있는 저녁 식사...

Mon, 20 Aug 2012 23:37:48 +0900

바닷가에서 실컷 놀고나니 시장끼가 돌더군요. 가족들과 함께 횟집을 찾았습니다. 여름철이다보니 동해안에서는 오징어 회를 빼먹을 수 없지요. 오징어를 무척 좋아하는데 올해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지 않아서 좀 비싸다고 하더군요. 쫄깃하고 담백한 오징어 회와 소주 한잔.. 사진을 보니..다시 생각이 나네요..간만에 먹는 오징어 회라서 그런지 맛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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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회도 맛있었고, 이것저것 나오는 해산물도 맛이 좋았습니다. 배고픈 탓도 있었지만, 싱싱하다보니 맛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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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오징어회는 금새 다 비우고.광어회가 나왔습니다. 쫄깃한 광어회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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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근처에 있는 횟집입니다. ㅎ 저도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간 곳인데, 이곳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대부분 처음 간 곳에서는 많이 실패를 하는데, 요번에는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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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한컷..은은히 조명이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회를 실컷 먹고, 또 오는 길에 삼겹살과 소주등을 사왔답니다. 역시 놀러와서는 먹는게 최고..ㅋ 일단 몸무게 느는 것은 휴가 끝나고 고민하고, 휴가 때는 실컷 놀고 먹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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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 해수욕장..

Mon, 20 Aug 2012 07:00:00 +0900

숙소에 일단 들렀습니다. 하루밤을 지낼 곳입니다. 성수기라서 그런지 펜션 구하기도 쉽지는 않더군요. 미리 예약을 할 수 도 없어서 최대한 바다 가까운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아주 시설이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서 약간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연곡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이곳을 찾게 됩니다. 근처에 경포도 있긴하지만, 이곳이 자주 다니던 곳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좋아서 해마다 찾게 되는듯 합니다. 바닷가에 도착하니 하늘에 구름이 .. ㅋ 조금전만해도 햇빛이 쨍쨍했는데..말이죠... 금방이라도 소나기라 내릴듯한 기세...             바닷가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의 끝자락이라서 그런지 한산해서 좋더군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좀 거세더군요. 튜브를 타고 놀기에는 좋았습니다. 여름에 이런 해변에 텐트를 치고 파도소리 들으면서 밤을 보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내년에는 텐트와 함께 동해안을 찾아보는것도 좋겠다 싶더군요.             날씨가 제법 이제 괜찮아졌습니다.  아이들과 실컷 놀다보니 어느새 저녁이더군요. 오래 놀다보니 바닷물도 약간 차서 아이들이 추워하더군요.           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시간입니다..  [...]



여름여행..

Sun, 19 Aug 2012 20:30:14 +0900

지난주에는 여름 휴가 였습니다. 며칠 안되는 짧은 휴가였지만, 이곳저곳 다니면서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휴가 동안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서해안에서 동해안을 왕복했더니 자동차도 1000Km 넘게 운행을 했었습니다. 긴시간 동안 차를 타느라 아이들도 잠에서 이제 막 깨서 졸린가 봅니다.     작은 딸아이의 휴가 패션..       동해의 푸른 바다는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시골에서도 바다는 자주 보고 자랐지만, 서해의 바다는 이렇게 시원함이 덜한듯 합니다.         날씨도 맑고, 제법 휴가 기분이 나더군요.         동해안은 참 맑습니다. 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에서 본 몰디브 바닷가가 아마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아래 내려가면 유리로 되어있는 전망대가 있더군요.         절벽과..파도도 멋진듯 합니다.       약간의 바람도 불어서..아주 덥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바다를 보면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도 생기더군요. 흠..뛰어내리면..이세상을 떠나게 될듯..ㅋ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전망대...       가까이서 바라본 바다는 더 아름답더군요..                 바다를 보면 왜 우울증이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지 짐작이 되더군요.                                         보트 한대가 바다에 원을 남기고..지나가더군요..                   바다와 나 사이...                   전에 왔을때와는 조금 달라진 모습처럼 보이더군요..                                                         좀 돌아다니니 덥고 해서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옷도 갈아입고, 이제 바닷에 풍덩 ...  [...]



새미의 어드벤쳐 2...

Wed, 08 Aug 2012 07:00:00 +0900

 이번 일요일 큰딸이이와 단둘이서 세미의 어드벤처2를 보고 왔습니다. 세미의 어드벤처 1도 재미있었는데, 2도 재미있더군요. 아이들이 보기 참 좋은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미의 어드벤처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듯 합니다. 1편에서는 환경오염에 대한 부분을 다루었고, 이번에는 밀렵이나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아쿠아리움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영화를 보면서 동물들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나마 성장하게 될 그런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1편은 한글자막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우리말녹음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말 녹음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신다면 참 좋을 듯 합니다. 3D로 본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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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리키와 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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