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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런    말이죠  사고    아무튼    이런  장면을  저는  저렇게    책을  책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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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iver Runs Through It



황발의 제니..



Published: Fri, 07 Sep 2007 10:43:11 GMT

 



마크로스 영화화??

Fri, 07 Sep 2007 09:22:47 GMT

이번에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건담이나 마크로스가 영화화 되면 참 재밌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하는군요..(이런 기특한 놈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도 실사 영화화'))

음 근데 기사를 가만 읽다보니 회사는 워너브라더스고..(....) 토비 맥과이어가 출연??? 토비 맥과이어면 안경씌워서 맥스나 시키면 모를까 로이포커나 히카루 역 맡겠다고 하면 골치아픈데 말이죠.;;

가만 또 그러고보니 미국애들이면 좀 세련된 느낌나는 플러스나 제로는 만무하고 그 유명한 로보텍일텐데 짬뽕중에 짬뽕인 로보텍을 갖고 지맘대로 스토리에 킹왕짱 지맘대로 영화가 등장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덜덜덜~)

뭐 좀 그렇다고 해도 잘만 만들어준다면 좋겠는데 늘 그렇듯이 원작을 가진 어떤 작품을 크로스미디어해서 낼때는 꼭 욕을 들어먹기 마련이거든요. 저도 그렇지만 원작과 조금만 달라도 눈에 거슬리는게 사실이거든요. 특히 캐스팅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글로벌한 마케팅 때문에 주인공급에 동양인을 쓸거 같지 않은데 말이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민메이역에 쓸만한 사람이 할리우드쪽에선 딱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히카루야 뭐 라틴계를 쓰든 몽골계를 쓰던 상관도 없지만 민메이만은...민메이만은..(....) 동양계라고 제발 장쯔이나 루시리우만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민메이는 아이돌급 나이인데 말이죠..-_-;

아무튼 보러가서 실망할 정도의 영화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번도 대화면에서 마크로스 시리즈를 본적이 없어서 눈앞에 가득 펼쳐지는 발키리의 모습과 공중전이 어떨지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이타노씨를 섭외할건지도 흥미거리군요. 그나저나 중간에 영화화 무산어쩌구 이렇게는 되지 않겠죠;;;.



창과 방패..

Wed, 05 Sep 2007 14:16:20 GMT

(image)

몇달 전 토익학원 잠깐 다닐때 받은 것입니다. 재밌는 문구가 적혀 있더군요.
애초에 연필이 제구실만 한다면 지우개는 필요없을텐데 말이죠..^^;



제주 청정 우유

Mon, 03 Sep 2007 09:56:40 GMT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이 우유에 대한 칭찬이 있길래 마트가서 한번 사와봤습니다.
가격은 520ml에 2600원인가 2900원인가 그러더군요..(덜덜덜~)
(image)

현재 대부분의 우유는 100도에서 2초간 살균해서 유익한 균도 싸그리 죽여버리는 그런 방식인데 파스퇴르를 비롯한 몇몇 우유들은 60도에서 30분간인가 정도의 저온살균 방식을 씁니다. 이방식 쓰는 쪽에서는 당연히 이게 몸에 좋다고 하다고 선전하지만 일반우유측에서는 100도이하에서는 결핵균이 죽지 않는다고 겁을 주더군요. 어느쪽이 옳은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저온살균방식이 당연히 돈이 더 많이 드는 방식이므로(몇십배 더 오래 살균해야 하니) 저온살균이 더 좋지 않을까 여기고 있습니다.;;

아무튼 기대를 안고 먹어본 이 우유는 맛있었습니다.
깔끔하고 잡맛이 거의 안느껴지는데다 일반 우유들의 그 우유비린내가 거의 안나더군요.
이전까지는 버터냄새 물씬나는 파스퇴르의 마더스 밀크를 자주 사먹었었는데..
이제 돈이 좀 튀면 가끔 이 우유도 사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근데 비싸긴 해요. 520ml에 3천원돈 가까이 하니 말이죠.
담엔 파스퇴르 유기농 우유에 도전을 해봐야..



무료함을 달래는 법..

Sat, 01 Sep 2007 12:44:53 GMT

사람이 거의 없는 도서실에 있다보니 무료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뭐 공부도 하고 웹서핑을 한다고 해도 어느순간 랙이 걸리듯한 무료함이 오기는 마련이거든요.
그럴때는 이리저리 놀거리를 찾습니다. 대부분 괜히 스트레칭을 한다던가 하는데..
어제는 주위에 돌아다니는 재료들을 모아서 이런걸 만들어봤죠..(....)

(image)

<보통모드>



(image)

<역동적인 모드(....)>


네 저 이러고 놉니다..(.....)
그런의미에서 가난한 고학생을 위해 PSP나 NDSL기부해주실 분 찾습니다.



시청자를 고어마니아으로 만들 셈인가..(....)

Thu, 30 Aug 2007 05:53:14 GMT

며칠 전이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뉴스를 보고 있는데 교차로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CCTV에 나온 사고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해서 보여주더라고요. 비록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지만 사람들이 차에 치여서 막 날아가고 하는 끔찍한 장면들일 것이라는건 보여지는 두루뭉술한 형상에서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한참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런 사고 장면을 아무리 모자이크 처리했다지만 저렇게 보여줘도 되는 것일까요. TV를 보는게 반드시 강심장에 어떤 사고 장면을 봐도 무덤덤한 사람일리는 없지 않습니까. 굳이 이번 교차로 사고 장면이 아니더라도 너무 무신경하게 방송되는 사고 장면이 너무 많았어요.

교통사고가 나면 시체는 다 치워졌지만 피가 고인 장면을 계속 비춰준다던지 집에 불이나 애들이 다 죽은 사건에서 그 아이들이 119에 신고하는 음성을 계속 들려준다던지 암매장된 시신을 팔 다리 부분부분 땅에서 들어내는걸 모자이크 처리해서 보여준다던지 익사사고로 사망한 시체를 물에서 끄집어내는 장면을 보여준다던지.. 

대충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정도군요. 뉴스가 방영되는 시간대가 8시에서 9시 근처인데 이때는 식사시간인 곳도 많을 텐데 말이죠. 좀 무신경하다 싶었습니다. 이런 장면들을 볼때마다 저같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너무나 큰 심적충격을 받게 된단 말입니다. (ㅠ.ㅠ)  

사회가 너무 자극적인것만 찾게 되어서인지... 그래서 시청률이 아쉬웠던걸까요. 하긴 가끔 그런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김XX씨 참수동영상을 저보고 찾아달라고 부탁하던 사람들도 있었고(아버지랑 같이 본다고.;;) 이번에 아프간에 피랍된 분들 중 돌아가신 두분 시체사진도 일부러 찾아보고 그러는 사람들도 보였고 물건너 나라에는 오그XX라는 고어 사이트도 있는것을 보면 인간 내면에 어느정도 가학이라든지 피학적인 성향이 있기는 한가 봅니다.

이런 분들은 끔찍한 걸 보면서 자기 마음이라도 괴롭히며 쾌락을 느끼나 봐요..(...) 왜 예전에는 누구 사형한다 하면 구름같이 사람이 몰려들어 구경한다던가 아픈걸 뻔히 알면서 상처에 앉은 딱지를 떼어내는 것이라고 할까나요. 비유가 좀 맞지 않는것 같지만 이거랑 좀 비슷한거 같기도 해요. 방송국에서는 그것을 알고 원하는 장면을 보여주는것일테고..

아무튼 좀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뉴스보다 사고소식같은거 들리면 채널을 바로 돌리기라도 해야 겠습니다. 이거야 원 마음편히 볼 수가 있어야죠..-_-;



간단한 죽만들기..

Sun, 26 Aug 2007 03:06:00 GMT

뭘 잘못먹었는지 속이 안좋길래 죽은 끓여 먹어야 겠는데 더운 여름에 가스불 옆에 계속 서서 냄비를 휘젖고 있는게 너무 두려워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법은 없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희멀건한게 별로로 보이지만 대충 먹어보니 뭐 괜찮더군요. 이걸 응용해서 요즘 아침에 운동하는 바람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졸린상태에서 좀비처럼 밥을 씹어먹느라 시간 아까웠던걸 해소 할 수도 있겠더군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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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장고에 랩으로 싸둔 식은 밥 한덩이를 꺼낸다.

2. 믹서기에 물을 좀 넣고 갈아낸다.

3. 그릇에 담고 전자렌지에 데운다.

4. 기호에 따라 깨소금이나 간장을 넣어 먹는다..(저는 후리카케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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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맛은 책임안집니다.;; 근데 맛이 없지는 않습니다. (뭔소리야~)



힘든 하루..

Wed, 22 Aug 2007 14:05:51 GMT

어제 저녁에 irc에서 주노님께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예비군 훈련을 가면서 무려 산에 있는 진지를 돌았다는게 아니겠습니까. 보통 이런 더운 여름에 예비군 훈련을 하면 강당에서 비디오나 보며 때우는 것이 보통인데 을지훈련 주간이라서 올라갔다 오셨다더군요.

저는 오늘(22일) 예비군 훈련 일정이 잡혀있었기 때문에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폭염 경보가 내리는 이런 더위에 바람이라곤 한점도 안들어오는 군복을 입고 산에 올라간다는건 자기몸을 학대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제가 무슨 고행하는 부처도 아니고 그럴수는 없죠. 해서 내일 비가 오면 가고 (비오면 강당에만 있음) 아니면 안갈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image)
오늘 아침에 일어나 날씨예보를 살펴보니 강수 확률이 60%정도 되더군요. 내심 살았다 싶었는데 왠걸 12시가 다 되어가도록 하늘만 쨍쨍 한겁니다. 훈련은 1시 부터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혹시나 싶어서 어제 제가 훈련하는 곳에서 훈련한 사람들 말도 들어보니 그사람들도 다 비디오 보고 쉬었다 하는 말이 있길래 안심하고 시간 맞춰서 갔습니다..





그랬으나....



(image)

네... 산에 올라 갔습니다. 원래는 이번주는 날이 더워서 쉴려고 했었는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위에서 명령이 내려와 산꼭대기에 가서 확인받고 주위에 풀도 베어야 한다더군요. 32도 이상이면 군대는 야외활동 금지이지만 올라갈때 온도가 31.6도 라고 하더군요. 원래 운이 없는 저이지만 이번건 좀 심하다 싶었습니다. (누가 제게 운 좀 때주세요 ㅠ.ㅠ) 엄청 오르막길이었는데 오르는 내내 머리가 아프고 몸은 덥고 땀은 질질나고 미치겠더군요. 중간에 쉴때 같은날 사단에서 예비군 훈련받는 후배한테 너는 뭐하냐고 물었더니 더운 날씨라 실외활동은 못하니 강당에서 쉬고 끝낸다고 좋아라 하더군요. 내일 만나면 때려줄겁니다.(....)

강우확률 60%라더만....산에 올라 가면서 찍은 당시 하늘은 이랬습니다. 멀리 광안대교가 보이네요.
(image)

올라가는 도중에 몇명이 가슴이 아프다는 등(.....) 도저히 못가겠다는 등 항의를 해대서 중간쯤 동대장이 위에 전화해서 중간까지만 올라가기로 합의를 봐서 다행히 거기서 그만뒀습니다만 계속 올라갔으면 다들 진짜 쓰러졌을지도 모르겠더군요. 누구 한명 쓰러졌으면 뉴스에도 나고 해서(.....) 위쪽이 좀 골아팠을텐데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내려와서 7시까지 동대에서 대기한 후 집에 왔는데 오는 도중에 그토록 바라던 비가 오더군요. 그것도 많이..(...) 덕분에 흠뻑 맞으면서 집까지 터덜터덜 걸어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두통은 가시지 않아서 타이레놀 두알 먹고 지금까지 쉬었네요. 이제야 좀 나은듯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아무래도 일사병 증상 같...)

이제 여름에 하는 훈련들은 무조건 연기하고 시원한 봄이나 가을에 받아야 겠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런 날은 빨리 자서 체력이나 회복해야..




이것이 요즘의 부록인가..

Mon, 20 Aug 2007 09:36:31 GMT

도서실에 새 책들이 들어왔습니다. 한 권 한 권 확인하고 라벨링하고 엑셀 작업을 하는 중에 특이한 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요즘 꽤 잘나간다는 오쿠다 히데오의 책이었는데 뭔가 요상한 것이 따라 왔길래 살펴보니 미니북이더군요. 저는 뭔가 번외편이나 단편집을 이렇게 주는건가 싶었는데 살펴보니 똑같은 내용이지만 크기만 작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image)

(image)

글자크기도 적당해서 읽기에 무리는 없어 보이고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괜찮겠더군요. 외국에는 페이퍼북으로 책 잘낸다던데 이런 사이즈의 책들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책이 잘 팔리는 나라라면 저런게 정식으로 판매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책이 안팔려서 조금이라도 이익 볼려고 양장판만 찍어내는 시대인데 아쉽더군요. 저런거 한 2천원이나 정도해서 나오면 많이 사서 볼텐데.. 그런데 내구성은 좀 없어 보이더랍니다. 좀 보다 보면 금세 다 갈라져버릴것 같았어요.



메일함..

Sun, 19 Aug 2007 05:58:56 GMT

어쩌다가 다음(DAUM)에 들어가는 일이 생겨서 로그인을 해보았습니다. 99년도에 처음 메일 주소를 만든 다음에 카페 활동만 좀 하다가 그 뒤로는 거의 버려두고 있었거든요. 다음은 검색엔진으로서의 활용도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잊어 먹고 있다가 실로 간만에 들어가봤는데...
로그인을 해보니 으음...(......)


(image)


무려 3829통(....)이나 되는 메일 쌓여있고 메일함 정리하라는 경고메세지도 무지 와 있더군요. 처음에는 한페이지씩 지워봤는데 하다가 생각해보니 이게 끝도 없는 작업이기도 하고 어차피 한메일은 안쓰고 있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 두는게 나을것 같아서 작업중단하고 로그아웃 했습니다.

그래도 처음 만든 메일주소였는데 좀 아쉽긴 하네요. 메일만 저렇게 쌓여있지 않았어도 계속 쓸텐데..역시 사람은 평소에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살아야...^^;



내것과 네것..

Sat, 18 Aug 2007 05:35:14 GMT

도서실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책을 다루는 습관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 저처럼 책을 아끼고 조심스럽게 보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러지 않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image)  이 책은 완전 새것이나 다름 없었는데
 한 번 대여되고 오더니 이렇게 되더군요.
 저렇게 되려면 한손으로 책을 말아서
 들어야 하는데 저렇게 두꺼운 책을
 그렇게 들어서  보니 책이 저렇게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된거겠죠. 
 펼쳐보니 풀칠 부분이 드러나 있서
 낱장들이 뜯어지려는 상태더군요.
 
 책을 단기간에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재주도 참으로 놀랍지만 자기 책이라면
 이렇게까지 취급하면서 봤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랍니다.
 
 물론 원래 책보는 습관이 이럴수도 있지만  자신의 그런 습관때문에 책이 망가진다는 것을 안다면 적어도 빌린 책에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어쩌면 그런 것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을수도 있지만요. (그럼 탈력~)

굳이 책이 아니라도 남의 물건(음악CD, 게임CD, 책, 만화책 등등)을 빌려가서 험하게 쓰고 돌려준다는 주변인에 대한 하소연을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내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라는 의식이 있고 그사람이 아낀다는 것을 안다면 그럴 수는 없을텐데 너무하더군요. 그런 글을 볼때마다 마치 제것인양
밀려오는 안타까움이..;;;

아무튼..빌린 물건 좀 아껴씁시다.
원래 험하게 쓰는 편이라면 남의 물건은 아예 빌리지 말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