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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ial Google Blog for Korea.



Updated: 2017-05-22T09:40:40.788+09:00

 



‘차별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2017-05-22T09:40:40.827+09:00

안녕하세요구글이 성소수자 지지에 왜 이렇게 적극적이냐구요?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상투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구글 미션으로 글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구글 미션 문구 중에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자"가 있습니다. 잘사는 국가에 사는 사용자들이나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아직 덜 구축 되어 있는 지역에 사는 사용자들이나, 영어를 쓰는 사용자나 스와힐리어등의 소수민족어를 쓰는 사용자들이나 상관없이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구글의 서비스를 제공하자, 라는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이는 비단 구글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에만 국한해서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 이면에 중요한 핵심 가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다양성이 존중받아지고 그 능력을 100% 펼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내가 나인, 너가 너인 모습을 인정하고 그 모습 그대로 살아야 한다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다양성과 포용성은 회사 내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사회에서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런 믿음으로 구글은 한국에서도 한국의 성소수자 권리 지지를 위해 몇 년 전부터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함께 해왔습니다. 2014년에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인 띵동의 설립을 지원했고, 4년 전부터는 성소수자 퀴어 문화축제에 참석해서 부스활동과 퍼레이드에 함께 해왔습니다. 구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부스활동을 통해 모금된 기금은 전액 성소수자 활동에 기부해왔습니다. 올해도 7월 15일(토)에 있을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합니다.또한 올해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인권재단 사람과 무지개행동과 시작했습니다. 성소수자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무지개인권프로젝트-온’입니다. 지난 주에는 성소수자 노동권, 부모 활동, 자살예방 활동, 대학교에서의 성수자 인권활동, 전국 네트워크 지원, 지방 성소수자 활동 지원, 인권활동가 역량 강화 등 분야에서  총 8개 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선정 사업은 ‘대전성소수자인권영화제’, ‘지역연계프로젝트-무지개 씨앗 심기’, ‘성소수자 노동권 심포지엄’, ‘성소수자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 ‘퀴어+페미니즘+인권을 잇는 지역순회 아카데미’, ‘전국 성소수자 부모 네트워킹 캠프’, ‘전국 성소수자 인권활동가 대회’, ‘직장 내 성소수자 친화적 정책 개발에 관한 연구’ 등 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분들의 코멘트를 아래처럼 모아봤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인권재단 사람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저들의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구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구글러)도 다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팀 채트원 구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커뮤니케이션 디렉터)“기금을 마련해 준 구글에 감사하다. 이 기금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업의 결실들이 우리 사회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데 중요한 밑받침이 되었으면 좋겠다.”(박래군 인권재단사람 소장)“무지개행동은 지원금을 통해 전국 성소수자 인권활동가 대회를 준비할 예정인데, 성소수자 인권이 우리 사회에서 더 커질 수 있게 활동하겠다.” (장병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구글 캠퍼스 서울의 2017년 상반기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선정 스타트업 6곳을 발표합니다.

2017-05-19T17:02:57.172+09:00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17일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Campus Residency)’에 최종 선정된 2017년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6곳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캠퍼스 서울에서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입주사 선정부터 지원, 그리고 관리까지 직접 진행하고 운영합니다.

이번 상반기에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새롭게 입주하는 스타트업은 총 6곳 입니다.

캠퍼스 서울에서는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6개월 이내 출시 계획이 있고,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를 가진 2인 이상 8인 이하의 규모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류 전형과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사를 선정했습니다.  

  • 고미랩스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 래블업 주식회사 (머신러닝 플랫폼 및 솔루션 서비스)
  • 로지스팟 (IT 솔루션 기반 3PL 서비스)
  • 어메이저 (글로벌 동영상 콘테스트 플랫폼)
  • 에임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자산관리 서비스)
  • 프라젠 (AR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선정된 캠퍼스 입주 스타트업은 이번주부터 기본 6개월 동안 캠퍼스 서울의 입주사 사무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 세계 구글 캠퍼스 입주사 공간 및 50여개 파트너사의 창업 공간을 공유하는 ‘패스포트’ 프로그램을 포함해 글로벌 전문가와 인프라 등 다양한 구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구글 직원과의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스타트업 별로 맞춤화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예정입니다. 구글 파트너 벤처캐피탈 투자자를 비롯해 외부 멘토 네트워킹 기회도 다양하게 주어집니다.
 
6개월 간의 입주 기간이 지나면 재지원을 통해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입주 기간 중 8명 이상의 규모로 성장하면 졸업하게 됩니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입주사 졸업에 따라 6개월마다 모집할 예정입니다.

올해 캠퍼스 서울의 테마가 성장(Growth), 글로벌(Global), 다양성(Diversity)에 집중한 맞춤 지원인만큼, 각 입주사별로 필요한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을 찾아 체계적으로 지원해주고 글로벌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자 합니다.

앞으로 캠퍼스 서울과 함께 성장하게 될 6곳의 스타트업, 그리고 모든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임정민 구글 캠퍼스 서울 총괄 (image)



VR 및 AR 기술을 구현하는 데이드림(Daydream), 탱고(Tango), 개발자 도구 소개

2017-05-19T09:14:38.256+09:00

오늘 오전에는 VR과 AR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과 더 많은 사람들이 VR과 AR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에 대한 구글의 투자를 소개했습니다. 탱고기기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깊이 및 공간을 인식하도록 해주는 탱고는 VR 및 AR 기술의 핵심입니다. 데이드림의 새로운 독립형 VR 헤드셋이 외부 센서 없이 작동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위치 추적 기술인 월드센스(WorldSense)는 탱고에서 파생된 기술입니다.탱고는 스마트폰 상에서도 AR을 구현해줍니다.  탱고를 사용하는 기기는 실내 방향 정보를 알려주고 주변 공간에 디지털 사물을 합성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구를 구매하기 전에 침실에 배치된 모습을 미리 확인하거나, 거실에 기상천외한 인터랙티브 공간을 꾸미거나, 주방에 공룡 이미지를 띄워 놓고 공부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또한 학생들은 익스피디션 AR(Expeditions AR)을 통해 토성의 고리나 화산 폭발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교실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데이드림데이드림은 구글의 모바일 VR 플랫폼입니다. 현재 데이드림 호환 스마트폰은 8가지이지만, 올해 안에 삼성 갤럭시 S8, S8+를 비롯한 LG, 모토로라, 에이수스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의 파트너사에 의해 개발된 새로운 기기인 독립형 헤드셋도 올해 하반기에 데이드림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독립형 헤드셋은 사용하기가 매우 쉽고, 파트너들이 센서와 디스플레이 같은 요소를 VR에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용 가능한 앱도 150개가 넘어 어떠한 데이드림용 기기로도 다양한 VR 콘텐츠를 탐색하고,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곧 출시되는 헤드셋용 2.0 업데이트인 데이드림 유프라테스(Daydream Euphrates)로는 VR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콘텐츠를 캡처하고 공유할 뿐만 아니라 가상 세계를 거실에 구현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곧 같은 가상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유튜브 동영상을 VR로 감상하고 실시간 채팅을 하며 소감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개발자 및 웹 지원몰입형 컴퓨팅으로 인한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이 좋은 앱과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야 합니다. 구글은 개발자들을 위해 그들을 지원하는 도구와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먼저, 인스턴트 프리뷰(Instant Preview)를 통해 개발자가 컴퓨터에서 항목을 변경하면 몇 분이 아닌 단 몇 초 만에 헤드셋에서 변경 사항이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VR용 앱 개발 시간이 훨씬 단축될 것입니다.그리고 위대한 프랑스 화가의 이름을 딴 쇠라(Seurat)라고 하는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면 모바일 VR 헤드셋에서 최고의 Hi-Fi 화면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발한 방법을 통해 개발자가 모바일 GPU로 데스크톱 수준의 그래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루카스필름(Lucasfilm)의 자회사로, 차세대 몰입형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ILMxLAB은 쇠라 덕분에 스타워즈의 장면을 모바일 VR 헤드셋에서 영화관 수준의 품질로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쇠라에 대해서는 올해 중에 더 많은 소식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PQum_be9wk" width="560">마지막으로, 구글은 웹 부문에 대한 투자를 통해 개발자들이 데스크톱, 스마트폰부터 VR 및 AR 지원 기기에 이[...]



의료 분야의 머신러닝 향상을 위한 파트너십

2017-05-18T11:47:34.891+09:00

1816년의 청진기부터 오늘날의 휴대용 초음파 기계에 이르기까지 의사들은 꾸준히 신기술을 도입하여 의료 발전에 힘써왔습니다. 지난 10년간 전자 의료 시스템 도입이라고 하는 중대한 변화 덕분에 의사와 환자 모두 의료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의료계는 이러한 정보를 제대로 판독하기 위해 머신러닝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구글 연구원들은 의사가 림프절로 전이된 유방암을 발견하고 당뇨성 망막증을 검사하는 데 구글 머신러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보여줬습니다. 현재 구글은 연구 결과를 실제 의료 기기에 적용하기 위해 알파벳 산하 베릴리사(社) 및 생체 의학 분야의 다른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의 실명을 방지하기 위한 기기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제 구글은 더욱 향상된 머신러닝 기술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머신러닝은 환자의 입원 여부, 입원 기간을 예상하는 것은 물론 요로감염증, 폐렴, 심부전 등의 질병 치료이후 불구하고 건강이 악화되는지를 예측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머신러닝의 발전으로 인해 식별 정보가 제거된 의료 기록, 즉 개인 식별 정보가 제외된 기록에서 패턴을 찾아 다음 상황을 예측하고 그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환자에게 필요한 사항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에 구글은 UC 샌프란시스코, 스탠포드 약대, 시카고 대학 등 세계 최고의 연구원 및 생물연구학자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머신러닝과 임상 전문 지식으로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키고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면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 머신러닝 활용은 매우 시급합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의료 관련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99,000명, 의약품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770,000명이 넘으며, 예기치 않은 재입원으로 인한 비용이 170억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4,300만 명이 의료 과실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고가 중진국과 후진국에서 발생합니다. 이미 상당 부분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의사들이 의료 정보의 활용도를 높여 의료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을지 구글에 문의합니다.

의료 분야 데이터는 매우 복잡해서 해당 데이터의 유효성과 기술 개발을 하는 데만 1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몇 개월에 걸쳐 우리 연구 결과가 엄격하게 진행되었는지 임상 심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구글은 기관마다 상이한 데이터 표시 방법을 일원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원마다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이 달라서 여러 병원의 통계를 모으는 일은 어렵습니다. 게다가 데이터 호환성과 표준의 부재로 이러한 상이한 통계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일일이 사람의 손이 필요한 시간 소모적인 작업이 됩니다. 하지만 이제 의료 분야 오픈 데이터 표준(FHIR)을 기반으로 구글의 딥 러닝 기술을 이용하면, 이 절차를 자동화하여 의사와 연구자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이 연구 과정에서 구글의 의료 분야 파트너들은 환자 데이터를 공유하기 전에 그들의 식별 정보를 적절히 제거했습니다. 그런 다음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하여 해당 환자 데이터를 최고 수준의 보호 장치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HIPAA 개인정보 보호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환자 기록은 구글의 소비자 데이터와 따로 분리하여 보관되며 파트너십 연구 프로젝트에만 사용됩니다. 

구글은 머신러닝을 이용한 임상 분야의 혁신은 의학계와 딥 러닝 전문가의 긴밀한 공조가 수반되어야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구글 직원들의 대부분은 의사가 아니지만 모든 직원들은 한번쯤 질병이나 부상을 경험했으며,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도 있습니다. 구글은 구글만의 힘을 통해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힘을 합치면 전 세계 수백만 인류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의료 분야의 파트너십이 한층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참고사항: 구글은 유형에 상관없이 대형 의료 데이터 세트의 공동작업을 항상 환영합니다. 구글과 함께 협업을 하고 싶어하는 조직을 알고 있다면 이 양식을 제출해주십시오.


작성자: 캐서린 추(Katherine Chou), 구글 브레인팀 (image)



새로운 구글 클라우드 TPU를 통해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훈련 시켜보세요

2017-05-18T11:46:58.442+09:00

구글 클라우드에 차세대 TPU(Tensor Processing Unit)를 도입함으로써 학습과 추론을 비롯한 광범위한 머신러닝 워크로드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일명 클라우드 TPU라고 하는 이 TPU는 초기에는 구글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지난 몇년에 걸친 머신러닝(ML)의 발전상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신경망 네트워크를 통해 구글 번역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구글 검색결과의 순위를 선정하며 구글 포토로 원하는 사진을 훨씬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머신러닝 덕분에 딥마인드(DeepMind)의 알파고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 중 한 명인 이세돌을 이기고, 사람이 그린 것 같이 스케치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본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시키고 학습된 모델을 실행(“추론”)하는 대규모 컴퓨팅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구글은 TPU를 개발함으로써 대규모 머신 러닝 컴퓨팅 작업을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TPU는 기존에는 내부 컴퓨팅 작업에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외부 컴퓨팅 작업까지 처리하고 있습니다.구글 최초의 TPU는 머신러닝 모델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하여 문장을 번역하거나 바둑에서 다음 수를 결정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지만 별도의 학습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머신러닝 모델 학습은 모델 실행보다 훨씬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또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 가능한 최적의 CPU와 GPU에서 며칠 또는 몇 주에 걸쳐 컴퓨팅 작업을 처리해야만 했습니다.구글을 비롯한 IT 기업의 연구팀과 엔지니어링팀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에서 머신러닝 학습을 스케일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머신러닝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하기에는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구글은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전반적인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머신러닝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바로 오늘 발표한 차세대 TPU입니다. 차세대 TPU는 머신러닝 모델의 학습 및 실행이 모두 가능합니다.구글의 새로운 클라우드 TPU는 머신 러닝 모델을 학습시키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대 180테라플롭(teraflop)의 성능을 제공합니다.새로운 TPU 기기는 최대 180테라플롭에 달하는 부동 소수점 연산 성능을 제공합니다. TPU는 따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함께 사용하는 경우 더 좋은 성능을 보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각 TPU에는 맞춤 고속 네트워크가 포함되어 있어 “TPU 팟(TPU pod)”이라고 하는 머신러닝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TPU 팟은 차세대 TPU 64개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11.5 페타플롭의 연산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규모 머신러닝 모델 하나를 학습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이 단축됩니다. 엄청난 컴퓨팅 작업을 처리해야 하는데도 말이죠.구글은 TPU 팟 사용을 통해 이미 훈련 시간에 큰 개선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구글의 대규모 번역 모델을 훈련시키는데 기존 최고급 상용 GPU 32개를 사용했을 때는 하루가 꼬박 걸렸지만 TPU 팟의 1/8만 사용해도 같은 정확도로 훈련시키는데 반나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차세대 TPU 64개가 장착된 “TPU 팟”은 머신러닝 속도가 최대 11.5페타플롭(petaflop)에 달합니다.클라우드 TPU 도입구글 컴퓨트 엔진에 새로운 TPU를 장착한 클라우드 TPU는 형태와 규모에 구[...]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만들기

2017-05-19T09:53:15.299+09:00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l4OCwR6qxo" width="560">올해로 저는 구글에서 일한지 13년째가 되었습니다.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정보를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유용하게 하자는 구글의 창립 미션이 제가 입사했을 때 만큼이나 현재도 시의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기술로 인해 현저한 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음에도, 처음부터 구글은 심층적인 컴퓨터 공학과 통찰력을 활용해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가장 복잡한 문제들은 대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이며,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일상의 일부로 삼게된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안드로이드 월간 활성 기기수는 20억 개 이상이며, 유튜브는 10억 명이 넘는 총 사용자 수와 매일 10억 시간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사람들은 구글 지도를 이용해 매일 10억 킬로미터 이상의 길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모바일 컴퓨팅으로의 전환 없이는 불가능했을지 모릅니다. 모바일 전환을 통해 구글은 모든 자사 제품들을 새롭게 구상하게 되었고, 멀티 터치 스크린과 같은 새로운 상호 작용 모델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제품들을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컴퓨팅의 새로운 전환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바로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 세계에서 AI 퍼스트(AI-first)의 세계로의 전환입니다. 이 전환은 구글이 더욱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기술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세계를 위해 구글 제품들을 새롭게 구상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을 생각해보십시오. 구글 검색은 텍스트와 웹페이지를 이해하는 구글의 역량에 기반해 구축되었습니다. 하지만 딥 러닝 분야의 발전 덕분에 이제 구글은 이미지, 사진, 영상 및 음성을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의 카메라는 ‘볼 수’ 있으며, 핸드폰에게 말을 걸고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음성과 비전은 키보드나 멀티 터치 스크린만큼이나 컴퓨팅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구글 렌즈로 당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당신이 보는 것과 같은 것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TPU는 머신러닝을 위해 맞춤제작 되었습니다. 64개의 이러한 기기들을 11.5 페타플롭 머신러닝 슈퍼컴퓨터인 TPU 팟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AI는 DNA 염기순서와 같은 기초 과학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Google.ai에서 출시된 새로운 도구는 연구자들이 유전자변이주를 더욱 빨리 발견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시카고에 사는 고등학생 Abu Qader는 유튜브를 보며 텐서플로 사용법을 독학했습니다. 그는 디지털유방촬영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머신러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누구든, 어떤 직업을 찾고 있던 간에 당신에게 적합한 구직 공고를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도구를 만들었습니다.구글 어시스턴트는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강력한 예시입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미 1억 개의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매일 더욱 유용[...]



구글 x 생활코딩과 함께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 야학’을 시작합니다

2017-05-15T10:08:21.338+09:00

구글코리아가 코딩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는 6월 1일(목)부터 30일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인 ‘코딩 야학’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코딩 야학’은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함께 진행하는 무료 프로젝트로, 독학으로 코딩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시작했습니다.

‘코딩 야학' 1기 프로젝트(http://code-night.ga)는 6월 1일(목)부터 30일(금)까지 한 달간 22시간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에 등록을 한 후, 정해진 시간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듣고 채팅 및 원격제어를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단체 스터디 학습도 지원합니다.

수업의 주제는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로, 정보 기술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면서 코딩과 인터넷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0일간의 주어진 진도표에 따라 함께 공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함께하는 ‘코딩 야학’은 오는 5월 26일(금)까지 중학생 이상이면서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양식(https://goo.gl/SNna1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30일간의 온라인 강의가 끝난 후, 오는 7월 8일(토)에는 구글코리아에서 수료자 중 선착순 70명 대상으로 오프라인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은 이번 첫번째 ‘코딩 야학’을 시작으로 앞으로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코딩 야학은 고단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코딩을 공부하고 계실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코딩을 즐겁게 배우면서 함께 네트워킹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image)



구글 멘토단의 광주 어택!

2017-05-11T11:29:13.249+09:00

지난 4월 드디어 구글 ‘길나장이단’(멘토단을 이렇게 불러보기로 했답니다~)이 올해 첫 지방 원정을 가졌습니다! 작년 강릉, 제주도, 울산, 대전에 이어서 이번 어택은 광주로 정해졌는데요, 광주에 유명한 빵집이 있다며 가기 전부터 헤일리님은 빵집 투어를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ㅎㅎ (결국 못 갔다는 슬픈 전설이..)이번 광주어택에는 구글러 5명(강철, 김민섭, 임헤일리, 장정식, 정김경숙) 과 언제나처럼 김강미/김영광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전 10시까지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서울을 출발했습니다.참고로, 구글 멘토단의 지방 원정은 보통 금요일은 4-5군데 학교와 청년모임을 방문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간이 되는 사람들은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 하면서 토요일엔 지방 나들이를 즐깁니다. 뭐니 뭐니 해도 지방 어택의 가장 큰 매력은 학생들과 얘기하면서 지역에 더 잘 알게 되고 또 맛있는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광주 어택 동안에는 ‘먹방투어’ 버금갈 정도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많이 먹었습니다.이번 어택은 성덕고등학교, 광주고등학교, 그리고 금호고등학교에서 이루어졌고 청년들과의 모임은 I-PLEX 광주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성덕고등학교는 멀리서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리본으로 저희를 맞아주었고, 광주고등학교는 어른이 되어서는 처음 받는 것 같은 상장과 비슷한 일일 직업 멘토단 위촉장으로, 그리고 금호고등학교에서는 화려한 튤립으로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성덕고등학교 운동장><광주고등학교에서 받은 위촉장><금호고등학교의 튤립>오랜만의 지방 원정이라 살~짝 부담과 설렘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하지만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수준 높은 질문에 또 한번 어택(!!)을 당하고 왔습니다. 특히 마지막 청년모임에서는 원래 계획된 시간이었던 1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되었는데, 많은 질문들이 취업에 대한 얘기였는데 기억에 남았던 후기 및 질문들 중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남학교에서 나왔던 육아휴직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육아휴직에 관한 질문은 항상 여고에서 듣던 질문이었는데, 이렇게 남고에서 들을 줄이야!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저희가 받는 질문의 질이 나날이 성장해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늘 저희 멘토링을 조율해주시는 김강미 선생님과 김영광 선생님의 소감을 공유 드립니다.“빛고을이라는 이름처럼 참 따뜻했던 2017년 첫 원정 멘토링이었습니다. 먼 길을 달려간 사람들과, 먼 곳에서 반갑게 맞아주신 사람들이 함께였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화두인 시대인데, 따뜻한 사람들이 만든다면 인공지능도 따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첫 원정 멘토링이 즐겁고 뜻깊었던 만큼, 올해 저희를 기다리는 일정들도 몹시 기대됩니다.”이번에 멘토링에 참가하셨던 멘토단의 소감을 공유 드립니다. 강철님광주고등학교에 들어설 때 “광주 4.19 민주혁명 발상" 기념탑을 보고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당시 불의와 폭력에 맞서 광주에서 처음 싸웠던 사람들이 고등학생들인데, 내가 과연 학생들보다 많은 것을 이해하고 고민하고 행동해 왔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런 이유에서라도, 제가 살아보지 못한 삶에 대해 조언하기보다는 그[...]



구글플레이가 세븐일레븐·클래시 로얄과 함께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2017-05-11T09:28:33.911+09:00

구글플레이가 올해부터 매월 진행하는 ‘이 달의 게임’ 시리즈 중 5월의 게임으로 슈퍼셀의 모바일 전략카드게임 ‘클래시 로얄’이 선정됐습니다! 구글플레이는 이를 기념해 편의점 세븐일레븐(7-eleven), 클래시 로얄과 함께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 11일(목)부터 5월 24일(수)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세븐일레븐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구매한 유저는 구매 금액대별로 클래시 로얄 인앱(In-App)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age)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는 △15,000원 △30,000원 △50,000원 △100,000원 △150,000원 등 총 5종의 기프트 카드와 15,000원부터 500,000원 사이 원하는 금액을 천원 단위까지 자유롭게 설정해 구매할 수 있는 금액선택형 기프트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3만원 미만의 기프트 카드를 구매한 유저에게는 200보석(2,300원 상당의 혜택),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의 기프트 카드 구매 유저에게는 500보석(5,700원 상당의 혜택), 5만원 이상의 기프트 카드 구매 유저에게는 1,500보석(13,600원 상당의 혜택)이 지급됩니다. (프로모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프로모션 마지막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구글플레이에서 해당 기프트 카드 뒷면에 있는 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또한 프로모션 첫 날인 5월 11일(목)에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념해 굿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구매 인증을 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베이비 드래곤 인형(10명)’과 ‘클래시 양말 세트(50명)’, ‘클래시 로얄 와펜(1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https://s22.postimg.org/6ck22hbhd/image.jpg (image)



구글이 비영리단체(NGO) 대상 클라우드 플랫폼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2017-05-08T18:44:35.565+09:00

구글코리아는 그동안 구글임팩트 챌린지(2016), 구글비영리단체프로그램(2015), 구글기빙 등 다양한 비영리단체 지원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그 일환으로 국내 비영리단체 중 최대 20곳을 선정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 패키지’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관리, 개발 도구, 빅 데이터, 스토리지, 컴퓨트, 네트워킹 제품 등을 포괄하는 서비스로, 실제 구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을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비영리단체에 지원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는 ‘스파크 패키지(Spark Package)’입니다.

‘스파크 패키지’는 1년 동안 모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및 파이어베이스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2만 달러의 크레딧(한화 2,200만원 상당)과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 엔지니어가 제공하는 1:1 기술 세션, 연중 무휴 24시간 유선 지원 서비스, G Suite 1년 무료 사용과 코드랩을 비롯한 온라인 트레이닝 세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지원은 5월 26일(금) 자정까지 신청 페이지(https://goo.gl/0G5HZG)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비영리단체 등록번호를 구비한 비영리단체로서 등록일 후 6개월이 경과한 단체 일 것
  • 개발자 인력을 단체 구성원으로(또는 협력 파트너로서) 보유하고 있는 단체 일 것
  •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할 필요성(예를 들어 웹사이트, 모바일앱)과 능력을 충분히 갖춘 것으로 인정되는 비영리단체일 것

최종 선정된 비영리단체는 구글 캠퍼스 서울 및 구글코리아 비영리단체 지원팀의 심사를 거쳐 5월 31일에 개별 통보 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6월 중부터 패키지 서비스를 지원받게 됩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접속 트래픽이 갑작스럽게 많아져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메일, 화상회의, 캘린더, 문서도구 등의 G Suite 제품을 활용함으로써 구성원간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스타트업 패키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구글 클라우드 홈페이지(cloud.google.com/developers/startup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의 클라우드 무료 지원 프로그램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 인력을 갖춘 비영리단체들이 큰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정책협력실, 정재훈 선임정책자문 (image)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를 응원합니다.

2017-05-07T15:42:39.675+09:00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글에서는 이번 대선을 계기로 다양한 기능 및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합니다. 검색 결과 상단에 대선 정보 제공 사용자들이 대통령 선거 정보를 빠르게 볼 수 있도록 '대선' 관련 검색시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에 선거관련 정보가 나타납니다. ‘선거 정보’, ‘내 투표소 찾기’, ‘후보자 정보’ 링크가 제공되며, 연결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구글 트렌드를 통한 대선관련 검색량 비교19대 대선을 위한 대선 특별 구글 트렌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후보별 검색량을 순위로 변환하여 시간 흐름에 따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호스레이싱(순위) 그래프가 제공됩니다. 또한 각 후보별, 정당별 검색량 추이도 시간별/지역별로 제공되며 각 후보별 관련 검색어도 제공됩니다. 구글 트렌드는 구글 검색 사용자들의 검색량을 집합적으로 모아서 보여주는 것으로, 지지도를 나타내는 여론조사 결과가 아닙니다.         포스트 온 구글  (Posts on Google) 포스트 온 구글은 특정 이벤트 / 인물 등을 검색했을때 연관성이 높고 가장 업데이트 된 정보를 검색 결과에서 카드 형식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이번 대선을 통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서비스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통해 투표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거 당일 한국선거방송의 투개표 실황 생중계 역시 포스트 온 구글을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웬 이즈 카드 (When Is Cards) 웬 이즈는 이번 선거와 관련된 중요한 날 검색결과 페이지 상단에서 제공되는 날짜 리마인드 기능입니다. 이번 한국 대선에서는 선거당일과 대통령 취임식을 알리기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입니다.  구글 나우 카드 (Now Cards) 구글 나우에서 제공되는 카드 형식의 공지로서, 사전 투표일/선거일/개표상황 때 보여집니다. 선거 관련 중요한 이벤트를 공지할 뿐만 아니라, 선관위의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는 링크가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대선 기념 구글 로고 구글이 특별한 기념일에 선보이는 구글 기념일 로고를 5월 9일 선거 당일 구글 첫화면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전세계 선거 기념일 로고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유튜브 라이브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지난 대선 토론 중 세번의 대선 토론(4월 25일 : JTBC / 4월 28일 : SBS / 5월 2일: SBS)이 생중계되었습니다. 5월 9일 대선 당일에도 유튜브에서는 개표 방송을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  선관위 유튜브 채널 #투표해요 이벤트 선관위 유튜브 채널에서는 국내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투표해요 이벤트를 진행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대선 기념 유튜브 로고 오는 9일 대선일까지 유튜브를 데스크톱에서 방문하시면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유튜브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넣는 모습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애니메이션과 함께 선거 당일까지 남은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고 애니메이션의 투표하는&[...]



검색 품질 향상을 위한 구글의 노력

2017-04-26T11:01:37.738+09:00

 검색 기능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검색 기술 개발에 참여한 1999년은 물론이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인터넷 사용자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구글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구글 검색 페이지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들을 제대로 분류하고 정리하여 제공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웹페이지의 중요도를 측정해 검색결과에 순위대로 표시하는 구글의 핵심 알고리즘, PageRank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은 이와 같이 정보를 체계화해야 하는 과제 외에, 검색 순위를 높이기 위해 품질이 떨어지는 “콘텐츠 농장”이나, 숨겨진 텍스트와 같은 “속임수”를 사용하는 개인이나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었습니다. 구글은 수년간 알고리즘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시스템을 교란하는 행위를 방지하는 기능들을 도입하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왔습니다.온라인에서 매분마다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오늘날에는 시스템을 교란하기 위한 다양한 신종 수법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페이크 뉴스”라고 하는 웹 콘텐츠입니다. 페이크 뉴스는 허위 정보, 낮은 품질의 정보, 불쾌감을 주는 정보 등을 노골적으로 퍼뜨리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수법은 과거와 달라졌지만 구글의 목표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사용자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제공하는 관련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시행착오를 겪을 수는 있지만 구글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영향력 있는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검색 기능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합니다.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 계획을 진행하는 동시에 단기적으로는 웹상에서 높은 품질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검색 순위 기능을 개선하고 사용자의 피드백 전달 방법을 간소화하며 검색 서비스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검색 순위구글의 알고리즘은 인덱스에 있는 수천억개의 페이지 중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정보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1일 트래픽 중 일부 검색어(약 0.25%)의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라 불쾌감을 주거나 명백히 잘못된 정보가 검색되기도 합니다. 적은 양이긴 하지만 이러한 콘텐츠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글은 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하여 믿을 수 있는 콘텐츠의 노출수를 높이고 있습니다.새로운 검색 품질 평가사 가이드라인: 구글은 검색 기능의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고, 구글 검색결과 품질을 평가하는 평가사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도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로 인해 개별 페이지의 순위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검색결과 품질과 연관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업데이트된 검색 품질 평가사 가이드라인에는 평가사가 신고해야 하는 낮은 품질의 웹페이지 사례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허위 정보, 뜻하지 않게[...]



‘제 2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10 개발사와 Top 3 개발사가 선정됐습니다!

2017-04-25T11:45:17.005+09:00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 2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오프라인 전시가 4월 22일~23일 이틀간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4월 22일 진행된 결승 이벤트에는 400여 개 작품 중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게임의 개발사가 참가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700여 명의 유저 투표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은 인디 게임 개발사 Top 10과 Top 3가 선정되었습니다.                  ▲제 2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10에 선정된 개발사Top 10 개발사에는 ▲꿀게임즈(페르몬) ▲듀엣엔터테인먼트(포켓월드:탐험의섬) ▲릴라소프트(비트 레이서) ▲문틈(던전을 찾아서) ▲아크게임스튜디오(좀비 스위퍼) ▲유닛파이브(큐비 어드벤처) ▲이매지니어스(갤럭시 볼링) ▲키위웍스(마녀의 샘3) ▲플레이그라운드(컬러팝! 색다른 두뇌퍼즐) ▲하이디어(인간 혹은 뱀파이어)가 선정됐습니다.     ▲Top 3에 선정된 (왼쪽부터) ‘좀비 스위퍼’ 개발사 아크게임스튜디오의 임원호 대표,                              ‘비트 레이서’ 개발사 릴라소프트의 최종민 실장,                            ‘큐비 어드벤처’ 개발사 유닛파이브의 최준원 대표그 중 ▲릴라소프트 ▲아크게임스튜디오 ▲유닛파이브가 Top 3 개발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유닛파이브는 유니티에서 선정한 유니티 프라이즈도 함께 수상했습니다! 이번 제 2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Top 10 개발사에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2017 플레이타임 행사 참가권 2매 ▲500달러 상당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Top 3 개발사에는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8을 지급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매칭을 통한 게임 소개 콘텐츠 제작, 안드로이드 개발자 스토리 비디오 제작 및 홍보 기회 등도 추가로 지원합니다. 모바일 게임 개발 엔진 기업인 유니티가 선정하는 유니티 프라이즈 수상 개발사에는 유니티 구독 라이선스와 함께 유나이트 서울 2017(Unite '17 Seoul) 쇼케이스 기회 및 티켓이 제공됩니다.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3개월 동안 우수 인디 게임 개발사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 선발된 Top 20 개발사는 구글플레이를 포함, 캠퍼스 서울, 구글 클라우드팀 등 다양한 구글 사업부서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구글플레이는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인디 게임 개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Top 10 개발사의 게임은 구글플레이 내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코너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국내[...]



가족을 위한 창작 체험 공간 '패밀리 창작놀이터'를 공개합니다

2017-04-25T10:38:35.297+09:00

구글의 자선 사업 부문인 구글닷오알지는 기술을 활용하여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험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구글닷오알지는 지난해 국립과천과학관 내 ‘키즈 메이커 스튜디오’를 마련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의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는 미래의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꿈꾸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인 ‘패밀리 창작놀이터’를 공개했습니다.                   ‘패밀리 창작놀이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모습구글닷오알지 후원으로 지난 18일 국립과천과학관에 개관된 ‘패밀리 창작놀이터’는 가족을 위한 창작 체험 공간으로, 오늘(25일)부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3D프린터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모델링 제작 체험을 해보는 ‘도전! 3D 모델링’ ▲레고 블록 및 스마트 태블릿을 통해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는 ‘PLAY 블록•코딩’ ▲알고리즘과 코딩 및 사물인터넷 원리를 배우는 ‘헬로!코딩’ ▲ VEX 로보틱스 설계를 체험하는 ‘미션! 로보틱스’ 등 4가지의 교육 프로그램이 요일에 따라 진행됩니다.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회차당 2시간씩 매일 총 3회차의 수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참가 어린이들은 ‘패밀리 창작놀이터’에서 제공하는 교구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자율적으로 과학기술을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패밀리 창작놀이터’ 교육 참여 신청은 국립과천과학관 신청 페이지에서 하루 전까지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최대 16팀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1회(2시간) 기준으로 교구 대여료를 포함해 가족당 5천원이지만, 오늘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는 개관을 기념해 무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패밀리 창작놀이터를 통해 꿈을 키운 아이들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패밀리 창작놀이터 운영 및 프로그램]운영시간: 매일 10:00 ~ 17:30, 회차당 2시간씩 일 3회 진행 (매주 월요일 휴관)운영 프로그램:[프로그램 설명]도전! 3D 모델링3D프린터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모델링 및 제작 체험을 통해 생활에서의 3D프린터 활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PLAY 블록‧코딩레고 블록에 스마트 태블릿을 활용한 코딩이 접목되어, 설계-제작-프로그래밍에 걸친 초급 단계의 엔지니어링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WeDo 2.0)헬로! 코딩마이크로 컨트[...]



프로젝트 쉴드, 선거 관련 사이트와 언론사 사이트를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2017-04-19T10:07:28.077+09:00

디도스(DDoS) 공격은 트래픽을 급증시켜 온라인 서비스를 다운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이런 시도들은 은행 사이트부터 언론사 사이트까지 아주 다양한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중요한 정보에 대한 접근을 방해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매일 2천건이 넘는 디도스 공격이 보고되고 있으며 모든 다운되는 사례의 3분의 1이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주일간 디도스 공격 서비스를 단돈 $150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게 현실이어서 사실상 전세계 모든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코 앞에 둔 시점이라 선거 관련 사이트와  언론사 사이트 운영자들은 안전한 사이트 운영을 위해 더욱 긴장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런 사이트들을 위해 ‘프로젝트 쉴드(Project Shield)’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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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인 직소(Jigsaw)에서는 디도스 공격을 통한 온라인 검열을 없애고자 프로젝트 쉴드(Project Shield)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본 프로젝트를 확대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언론사, 인권 단체나 비영리 단체, 선거관련 기관 등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사이트들이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보호되어 중요한 정보가 차단되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프로젝트 쉴드 무료 사용 신청은 이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한글로 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경우 자료 신청서를 작성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김나경 매니저, 구글코리아(image)



‘대한민국 앱의 숨겨진 보석’이 다시 돌아옵니다!

2017-04-17T10:25:03.248+09:00

창의력과 열정이 넘치는 한국 개발사의 노력 끝에 탄생한 멋진 앱들이 오늘도 구글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의 사용자에게 도달하고 전 세계인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있습니다. 구글플레이는 대한민국 앱 개발사를 응원하고 더 많은 개발사의 성장을 돕고자 2016년 11월 한국 개발사가 만든 앱을 모아 구글플레이 내에 선보이는 ‘대한민국 앱의 숨겨진 보석' 콜렉션을 런치하고 다양한 유틸리티 앱, O2O 앱 등을 소개했는데요. 이를 통해 개발사는 다양한 앱을 사용자에게 알리고 사용자는 다양한 분야의 한국 개발사 앱 중 자신이 원하는 앱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지난 ‘대한민국 앱의 숨겨진 보석’ 콜렉션 기간 중에는 28개의 앱이 약 84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 이전 동기간 대비 다운로드 수가 평균 64% 증가하며 더욱 더 많은 유저들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얼리버드 알람 시계, 하루하루 - 기상알람, 일기, 가계부, 울학교_오늘 뭐하지?, 해먹남녀, 연애의 과학, 팔레토, 코디북 등은 1만 이상의 설치 수를 기록하며 교육, 생산성, 라이프스타일, 식음료와 엔터테인먼트 등 각 카테고리 별 필수 앱으로 자리잡았습니다.대한민국 앱의 숨겨진 보석 콜렉션에 참가한 한국 개발사, 1Year, 모카, 진학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Q. 먼저 간단한 앱 소개 부탁 드립니다.1Year: 안녕하세요, 1Year의 장성환입니다. 얼리버드 알람 시계는 잠이 많은 분들에게 효과가 있는 다양한 알람 기능을 지원하는 앱으로, 2011년 첫 출시 후 2016년에 완전히 새로 만든 앱입니다. 또 다른 앱인 백자하루도 콜렉션에 참가했는데요, 백자하루는 하루를 백자로 정리하여 원고지에 적고,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엮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원고지 일기장 앱입니다.모카: 안녕하세요, 모카의 이대명입니다. 저희는 대한민국 앱의 숨겨진 보석 콜렉션을 통해 하루하루 자신을 위해 체크해야 할 기능들을 모아둔 앱인 하루하루 - 기상알람, 일기, 가계부를 소개했습니다. 아침에 알람을 통해 일어나고 가계를 적고 자기 전에 일기를 적으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얼마전 일정 관리 기능도 추가했습니다.진학사: 안녕하세요, 진학사의 이승수입니다. 울학교_오늘 뭐하지?는 전국 초중고 학교들의 학사일정, 급식, 시간표, 가정통신문, 봉사활동 등의 정보와 영문법 강의 등의 컨텐츠로 구성된 앱으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아둔 앱입니다.Q. 어떻게 ‘대한민국 앱의 숨겨진 보석’에 참여하게 되셨나요?1Year: Facebook 커뮤니티에서 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사실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는데 지원 양식이 간단해서 큰 기대 없이 지원을 하였습니다.모카: 제 앱은 출시한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고 또 제가 1인 개발자이기 때문에 마케팅에 대해 크게 돈을 투자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블로그에 나온 공고를 보게 되었고 선정된다면 마케팅적으로 효과가 클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진학사: 개발자 커뮤니티 등에서 알게 되어 [...]



미디어 스타트업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2017-04-12T17:51:32.617+09:00


구글코리아는 국내 언론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디어 혁신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 ‘미디어 혁신 시리즈’는 혁신을 통해 국내 언론사들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시리즈로, 올해 초부터 국내 언론사들과 함께 ▲연구 ▲교육 ▲혁신실험 ▲제품 등 4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글은 높은 퀄리티의 인프라와 플랫폼을 스타트업에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미디어 스타트업 중 10곳을 선정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 패키지’를 무료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관리, 개발 도구, 빅 데이터, 스토리지, 컴퓨트, 네트워킹 제품 등을 포괄하는 서비스입니다. 실제 구글이 사용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퀄리티의 인프라 및 플랫폼을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접속 트래픽이 갑작스럽게 많아져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특히 지메일, 화상회의, 캘린더, 문서도구 등의 G Suite 제품을 활용해서 구성원간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선정된 미디어 스타트업에게 지원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는 ‘스파크 패키지(Spark Package)’로, 1년 동안 모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및 파이어베이스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2만 달러의 크레딧과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 엔지니어가 제공하는 1:1 기술 세션, 연중 무휴 24시간 유선 지원 서비스, G Suite 1년 무료 사용, 코드랩 등 온라인 트레이닝 세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 신청을 희망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은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미디어 스타트업이 ‘작지만 큰 언론’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성장해나가길 구글이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미디어 스타트업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2017년 4월 28일(금) 까지
  • 신청 페이지: goo.gl/m1wucd
  • 지원 자격: 서비스를 개시한 지 3개월 이상이면서 최소 주 3건 이상의 정기적인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는 미디어 스타트업
  • 결과 발표:
    • 지원 스타트업 중 구글 캠퍼스 서울 및 구글코리아 미디어혁신팀의 심사를 거쳐 선발
    • 5월 15일(월)에 최종 선정 스타트업 발표
    • 6월 중에 패키지 서비스 지원 예정
  • 참고: 구글 클라우드 홈페이지(cloud.google.com/developers/startups)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image)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개발사의 다큐멘터리 3편을 공개합니다!

2017-04-12T10:14:17.964+09:00

오는 4월 22일(토)에 진행되는 ‘제 2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결승 이벤트를 앞두고, 작년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발사들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오마이샐리>, <뜨거운 형제들>, <고래의 꿈>은 작년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3 개발사에 선정된  ‘샐리의 법칙’ 개발사 ‘나날이 스튜디오’와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의 개발사 ‘플레이하드’, 그리고 Top 7 개발사에 선정된 ‘어비스리움’의 개발사 ‘아이들상상공장’의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나날이 스튜디오 - 샐리의 법칙 <오마이샐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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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스튜디오의 ‘샐리의 법칙’은 위독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떠나는 딸 ‘샐리’의 여정을 다룬 게임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그래픽, 아버지와 딸의 캐릭터를 번갈아가며 플레이 해야 하는 독특한 게임성, 동화같은 스토리 텔링으로 지난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플레이하드 -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 <뜨거운 형제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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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드의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은 개성있는 캐릭터로 주목을 끌었던 게임입니다. 게임 내 용병단이 각기 다른 구조의 맵을 탐험하며 적들을 쓰러뜨리고 퍼즐을 풀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임으로, 규격과 틀에 얽매이지 않은 특유의 조작과 스테이지 기획력은 유저에게 색다른 재미요소를 제공합니다. 1년 5개월 간의 수정 작업을 거쳐 이번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출시 전부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상상공장 - 어비스리움 <고래의 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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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상상공장이 만든 ‘어비스리움’은 깊은 곳을 뜻하는 ‘abyss(심연)’와 ‘aquarium(수족관)’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파스텔톤 화면에 피아노 음악이 어우러져 편안한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 각양각색의 산호와 열대어, 고래를 키우면서 심해 세계를 꾸려 나가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특유의 동화같은 이미지로 지난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가상현실(VR) 모드를 통해 바닷속 수족관에 들어가 보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세 개발사의 땀과 열정의 개발 스토리는 구글코리아 유튜브 계정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주역이 될 국내 대표 인디 게임사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구글플레이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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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중국 바둑 고수들과 함께 바둑의 신비를 알아가봅니다

2017-04-10T16:33:53.671+09:00

약 1년 전, 인공지능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바로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바둑계의 전설로 불리는 세계 최고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이것이 바둑이라고 하는 3천 년의 역사를 가진 매력적인 게임에, 그리고 점점 늘어나고 있는 전 세계 바둑 애호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면서 바둑이 쇠락의 길을 걸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알파고의 승리는 오히려 인간 바둑기사들이 더욱 강력하고 창의적인 전략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로 및 아마추어 기사들이 알파고의 혁신적인 수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고, 이를 통해 역사상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게임으로 알려진 바둑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전략을 배우고 있는 것이죠(세부내용은 신규 블로그 참조).  [인용: “알파고가 바둑을 두는 방식을 보면 ‘불가능한 수는 없다’는 자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모두가 과거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바둑을 두고 있습니다.” - 프로 바둑기사 저우루이양 9단] 그렇다면,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인간 바둑기사들과 현재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 바둑 플레이어인 알파고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인간과 인공지능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딥마인드에서는 알파고의 다음 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바둑의 고향 중국에서 5일간 바둑 및 인공지능의 잔치가 펼쳐집니다.  allowfullscreen="" class="YOUTUBE-iframe-video" data-thumbnail-src="https://i.ytimg.com/vi/f_r9smp4-0U/0.jpg" frameborder="0" height="266" src="https://www.youtube.com/embed/f_r9smp4-0U?feature=player_embedded" width="500">  딥마인드는 중국바둑협회 및 중국 정부와 함께 ‘바둑의 미래 서밋(Future of Go Summit)’을 5월 23일~27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의 도시 우전에서 열리며, 알파고와  중국의 최강 바둑기사들, 구글 및 중국의 저명한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서밋에서는 알파고와 중국 최고 바둑기사들이 다음과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복식전' — 중국 프로 바둑기사 1명과 알파고 플레이어 1명이 복식 조를 이루어 상대편과 대국을 펼칩니다. 인간과 알파고가 번갈아 가며 바둑을 두는 방식으로,  말 그대로 ‘함께 배운다’는 컨셉을 도입한 것입니다.‘단체전’ — 중국 프로 바둑기사 5명으로 이루어진 팀이 알파고를 상대로 대국을 합니다. 이들은 팀으로 함께 바둑을 두면서 알파고의 창의력을 테스트할 뿐 아니라 알파고가 여러 사람의 각기 다른 바둑 스타일에 어떻게 적응하는지 살펴보게 됩니다.‘커제 9단과의 대국’ — 물론 이번 행사의 백미는 바로 알파고와 세계 1위 바둑기사 커제 9단의 일대일 대국입니다. 총 3회의 대국에서 커제 9단은 알파고의 한계를 시험할 예정입니다. <사진 설명: 커제 9단은 날카로운 분석력과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과감한 수를 [...]



Google Edu Festival의 생생한 후기를 공개합니다!

2017-04-10T10:41:44.740+09:00

Google Educator Group (GEG)은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여러 구글 앱을 활용하는 교육자들이 뭉쳐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입니다. 한국에서도 작년에 구성된 Google Educator Group (GEG) South Korea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작년 11월에 진행된 Google Edu Festival과 올해 2월에 진행된 Google Edu Day가 있는데요, 윤상진 GEG South Korea Co-Leader님과 함께, 그 생생한 현장을 살펴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박정철 교수님과 Google Educator Group (GEG) South Korea를 함께 이끌어 나가고 있는 Co-Leader 윤상진이라고 합니다. GEG South Korea가 어떠한 단체이고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GEG South Korea 소개먼저, 저희가 준비했던 2016년 11월 Google Edu Festival과 올해 2월 Google Edu Day가 성황을 이루면서 많은 분들이 GEG South Korea는 과연 어떠한 단체인지 궁금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저희는 구글 직원들로 구성된 단체가 아닌,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구글 앱을 활용하는 교육자가 뭉쳐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한 국가에 여러 개의 GEG가 있을 정도로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구글 측에 ‘GEG 를 만들고 싶다’ 고 접근했을 때만 해도 한국에는 GEG가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G Suite for Education’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교육적으로 활용하기에 이렇게 좋은 제품이 없습니다. 하지만 ‘G Suite for Education’의 인지도가 낮고, 이미 한국에서 구글을 활용한 교육을 하고 계시는 재야의 고수님들은 전국에 흩어져 서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구심점이 되어 힘을 합치고자 2016년 초에 만들어진 단체가 지금의 Google Educator Group (GEG) South Korea입니다.               그 동안 GEG South Korea의 행사들이렇게 GEG South Korea는 거창한 계기라고 할 것도 없이 제가 일하고 있는 작은 연구실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속성을 가지기 위해 Google Edu Festival과 Google Edu Day를 개최했습니다.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의 신현승 과장님이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가능했던 일인 것 같습니다. 현재 GEG South Korea의 리더로 고생해주시는 박정철 교수님과 시간이 날 때마다 미팅을 진행해 행사를 구체화시켰고, 어딜 가도 볼 수 있는 행사가 아닌 GEG South Korea만의 색깔을 입힌 자유로운 분위기 조성과 퀄리티 높은 강연자 초빙 등을 통해 참신한 행사를 기획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아직 GEG South Korea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두 개의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가장 최근 행사인 Google Edu[...]



구글 뉴스에 ‘사실 확인(팩트 체크)’ 기능이 런칭되었습니다

2017-04-07T10:18:04.036+09:00

구글은 게시자가 창조한 훌륭한 콘텐츠들을 부각시킴으로써, 유저들이 유용한 정보들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고품질의 정보는 건강한 웹 생태계의 생명줄과 같습니다. 그러나 약 5만건의 새로운 기사가 매일, 매분마다 온라인에 게시됨에 따라, 유저가 보는 콘텐츠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질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 모든 기사가 사실이거나 또는 정확한 건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이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확인은 최근에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아주 최근의 일만은 아닙니다. 관련 산업의 지속적인  확대로 현재 120개가 넘는 단체가 사실 확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글에서도 이미 수년 전부터 사실 확인과 관련된 일을 이어왔습니다.

작년에는 미국을 시작으로 구글 뉴스에 [사실 확인(팩트 체크)] 라벨 기능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은 8년 전부터 구글 뉴스에서 심층 뉴스, 풍자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 특성에 따라 라벨을 적용하여 사용자가 읽고 싶은 콘텐츠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여기에 작년부터는 사실 확인(팩트 체크)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특정 기사가 사실 확인 내용을 담고 있는 기사인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사실 확인(팩트 체크) 라벨은 올해 초 프랑스, 독일,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으로 확대되었고, 오늘부터 국내에서도 중앙일보, JTBC, SBS 그리고 뉴스타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확인(팩트 체크) 라벨은 구글 뉴스 웹사이트의 주요 뉴스 섹션 또는 안드로이드iOS용 구글 뉴스와 날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뉴스 검색 페이지에 노출되는 결과에서도 구글 뉴스 웹사이트와 동일하게 사실 확인(팩트 체크) 라벨이 적용됩니다.

자사 기사에 사실 확인(팩트 체크) 라벨을 적용하고 싶은 언론사는 해당 기사가 아래 기준을 충족하며 ClaimReview 마크업을 적용하면 됩니다.

  • 쉽게 다룰 수 있는 개별 주장 및 사실 확인은 기사 본문에서 손쉽게 식별 가능해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과 도달한 결론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분석에서 기본 출처의 인용 및 참조를 포함하는 등 출처와 방법이 투명해야 합니다.
  • 기사 제목에 검토 중인 주장이라거나, 도달한 결론이나, 기사 콘텐츠가 사실 확인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나타나야 합니다.


끝으로, 사실 확인(팩트 체크) 라벨 적용을 원하는 언론사는 도움말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라벨에 필요한 schema.org ClaimReview 마크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언론사는 간단한 양식을 작성해주시면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작성자: 김나경, 구글코리아 뉴스파트너십 매니저(image)



구글과 함께 데이터 저널리즘 온라인 무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2017-05-08T18:27:16.691+09:00

*업데이트(5월 8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데이터 저널리즘 온라인 무료 교육(MOOC) 프로그램이 5월 1일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신청을 못하신 분들도 늦지 않았습니다! 등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신청하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등록하셔서 공부를 시작해보세요!미디어 혁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구글은 5월 1일부터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데이터 저널리즘 온라인 무료 교육(MOOC)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데이터 저널리즘 관련 온라인 무료 교육(Massive Open Online Course, 이하 MOOC) 프로그램은 홍콩 대학 신문 방송 미디어 연구 센터(JMSC)가 주최하고 구글 뉴스랩 및 아시아 최고 언론 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저널리즘을 주제로 세계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됩니다.국내에서는 한국 데이터 저널리즘 커뮤니티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김동규 원장)이 국내 콘텐츠와 운영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강의는 한국어로도 제공되며, 한국 데이터 저널리즘 커뮤니티에서 개발한 한국 사례도 강의 별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 저널리즘에 관심만 있다면 한국에서도 어렵지 않게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데이터 저널리즘 입문(Data Journalism Fundamentals)’ MOOC 강의는 데이터 수집, 분석, 해석 및 시각화 관련 최신 도구를 소개하는 과정으로, 다양한 경력의 언론인, 학생 및 데이터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되며, 매주 주제별 전문 강사의 강의가 마련될 예정입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 세계 데이터 저널리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아시아 지역 뉴스룸의 사례 연구 및 글로벌 미디어 단체의 데이터 기반 기사를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구글 뉴스랩 데이터 에디터인 사이먼 로저스(Simon Rogers), 중국 데이터 차이나의 공동 창립자 겸 편집인인 욜란다 마(Yolanda Ma), 컬럼비아 대학교의 데이터 과학자 조나슨 스트레이(Jonathan Stray), 퉁지 대학교 디자인 혁신대의 프란세스카 밸세키(Francesca Valsecchi) 조교수, 구글 뉴스랩 아태지역 리드 아이린 제이 리우(Irene Jay Liu)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만큼 풍성한 강의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데이터 저널리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4월 4일 오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이번 강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저널리즘 MOOC 홈페이지에서 계정을 생성한 후, ‘강좌’ 페이지에서 ‘데이터 저널리즘 입문’ 강의를 클릭하면 등록이 가능하며, 해당 강의 및 강사진에 대한 정보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강의 신청 후에는 JSMC 운영팀에서 전달하는 확인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의의 필수 과제를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무료 인증서가 발급되며, 학기 중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참가자에게는 JMSC 웹사이트 게재를 통해 강사진으로부터 전문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국내에서는 데이터 저널[...]



‘퀄리티 저널리즘’을 위한 1박 2일의 미디어 해커톤 실험 현장 보고 입니다~

2017-04-03T17:57:34.730+09:00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미디어 해커톤은 이틀안에 뭔가를 이루어내겠다!' 라는 포부로 시작한 미디어 해커톤 1박 2일의 실험 현장 소식을 보내 드립니다. 구글은 미디어오늘 및 글로벌 에디터스 네트워크(GEN)과 함께 글로벌 미디어 해커톤 대회인 'GEN 에디터스 랩’의 한국 예선, ‘서울 에디터스 랩’을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금토 양일간 서울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EN 에디터스 랩’은 언론 비영리단체 GEN과 미국의 뉴욕타임스, 영국의 가디언, BBC, 스페인의 엘빠이스 등의 언론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미디어 해커톤 대회로, 상반기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국가별 예선이 치러지고, 국가별 예선 우승팀은 오는 6월 비엔나에서 열리는 ‘GEN 서밋’ 결선 대항에 초청됩니다.‘서울 에디터스 랩’은 ‘GEN 에디터스 랩’의 첫 한국 지역 예선으로, 사전에 신청한 20개 팀이 모여 최신 뉴미디어 트렌드 및 콘텐츠 혁신을 실험하는 미디어 해커톤이였습니다. 이번 ‘서울 에디터스 랩’의 주제는 ‘선거와 정치’로, 선거 관련 데이터 저널리즘, 정치 참여 플랫폼, 공약 아카이빙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미디어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해커톤 참가 팀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팀 안에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또 중간에 있던 피칭 시간을 통해 팀간 피드백도 주고 받았고, 1박 2일 동안 함께 한 멘토분들과의 논의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기사참고). 첫날 있었던 아이디어 단계의 발표물과 둘째날 최종 발표물 사이엔 놀라운 발전과 진전이 있었습니다.이번 해커톤 참가자의 한줄 평을 들어보았습니다:         “참여하지 않았다면 어쩔뻔했나, 합니다. 이렇게나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배울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해커톤 주제가 정치와 선거인 것이 신선했습니다.”       “할수있을까? 할수있을까 ? 생각하다보니 어느덧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내 자신을 실험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단 이틀만에 너무나 대단한 프로젝트들이 동시에 20개가         생기는 걸 보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둘째 날 늦은 오후, 20개 팀의 아이디어 프로토타입이 발표되었고 구글, GEN 및 미디어오늘에서 구성된 심사위원단 및 국내 전문가 멘토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우승팀이 발표되었습니다. 심사 기준은 콘텐츠 품질(혁신성), 디자인(사용자 친화성 및 창의성), 개발(완성도 및 기술 전문성), 운영(확장성 및 실행 가능성) 등 네 가지였습니다. 심사 결과 미디어 스타트업 디퍼 소속 프라이어팀의 프로토타입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프라이어팀의 형나윤 기획자, 신동민 개발자[...]



한국에서도 ‘워드렌즈’를 통해 실시간 번역이 가능해졌습니다.

2017-03-30T09:34:53.623+09:00

해외 여행을 가서 경험하는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는 바로 현지어로 길을 찾는 일입니다. 아마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는 동안 영어 표지판을 보며 길을 헤메거나 시드니의 펍에서 메뉴판을 ‘해독’하는데 어려움을 겪어보셨다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지요.

외국 여행지에서 번역의 늪에 빠지게 되었을 때, 구글 번역만큼 훌륭한 가이드가 없죠! 그리고 오늘 구글은 구글 번역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인 ‘워드렌즈’에 한국어-영어 번역을 추가한 안드로이드 iOS 용 업데이트를 출시합니다.

영어 표지판과 메뉴판을 한국어로 번역하세요
이미 구글 번역 앱은 카메라 모드를 통해 한국어 문구의 사진을 찍으면 영어로 번역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진을 찍지 않아도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텍스트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아일랜드 시골에서 교통 표지판을 보다 길을 잃거나 뉴욕의 맛집에서 메뉴판을 보며 무엇을 주문할지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간편하게 번역 앱을 열고 영어 간판이나 텍스트를 향해 카메라를 대보세요. 인터넷이나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스크린에 한국어로 번역된 텍스트가 겹쳐서 표시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워드렌즈는 머신러닝을 통해 작동됩니다. 구글은 신경망을 사용하여 이미지 속의 문자를 식별합니다. 카메라에 이미지가 비치면 구글 번역 앱은 먼저 이미지 속에서 문자를 찾은 뒤 배경 개체들을 제거합니다. 그 다음, 머신러닝을 통해 실제 이미지와 문자를 기반으로 훈련된 신경망을 사용해 각 문자가 무엇인지 인식 한 후, 인식된 문자를 번역해 이미지 속 원래 단어 위에 렌더링 합니다. 바로 이러한 방법을 통해 단 한 번의 탭으로 ‘Exit’이라는 단어를 ‘출구’로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이제 구글 번역 앱은 한국어를 포함한 31개의 언어와 영어 간 번역에 워드렌즈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금 바로 안드로이드iOS의 구글 번역 앱에서 한국어 워드렌즈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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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1 - ‘해외에서 빵터진 한국 앱'

2017-03-29T17:05:55.341+09:00

구글플레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개발사들을 모시고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는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늘 3월 29일(수)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는 ‘해외에서 빵터진 한국 앱'을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국내 앱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 받으며 글로벌 진출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개발사 세 곳과 함께 했습니다.OGQ Backgrounds(배경화면 HD)의 개발사 ‘OGQ’의 신철호 대표님, 캔디카메라와 노아카메라를 만든 ‘제이피브라더스’의 안세윤 이사님, 그리고 컬러노트의 ‘소셜앤모바일’ 김미재 이사님과 함께 진행한 패널 토크에서 이야기된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와 재미있는 앱 개발 스토리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왼쪽부터 제이피브라더스 안세윤 이사, OGQ 신철호 대표, 소셜앤모바일 김미재 이사Q. 이렇게 한 자리에 모시고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우선 각자 간략하게 소개 부탁 드립니다. 소셜앤모바일: 안녕하세요? 저희는 노트 앱 ‘컬러노트’를 만든 소셜앤모바일입니다. 저희는 사람들이 삶에서 중요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편하고 생산적인 삶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OGQ: 안녕하세요? 저희는 Open, Global, Question의 앞 글자를 따서 ‘OGQ’를 설립했고 배경화면 HD 앱을 주력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TED Air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같은 앱을 만들었습니다.제이피브라더스: 안녕하세요? 저희는 ‘셀카가 반대로 나올 때’ 앱을 시작으로 ‘아이메라’, ‘캔디카메라’, ‘노아카메라’ 등 많은 카메라 앱을 만든 제이피브라더스입니다. 2015년 페이스북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앱에 편집용 필터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첫번째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의 주제가 ‘해외에서 빵터진 한국 앱’입니다. 도대체 어떤 성과를 거두셨기에 ‘빵’ 터졌다고 하는 건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었는지 공유 해주실 수 있을까요? 소셜앤모바일: 저희가 2009년 출시한 ‘컬러노트’는 현재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넘었고 월간 액티브 사용자수는 2천만 명이 넘습니다. 글로벌 사용자 비중이 전체 사용자의 94%를 차지할만큼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OGQ: ‘OGQ Backgrounds(배경화면 HD)’는 2011년 출시 이후 현재 190여 국가에서 1억 2천만명이 다운로드 한 앱입니다. 월 1억 회 이상의 방문자가 매월 3500만장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고 전 세계 약 250만 명의 작가가 저작권, 영상, 음악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230만 이상의 사용자가 앱에 대해 4.6의 평가를 남긴 상태입니다.  제이피브라더스: ‘캔디카메라’는 2013년 출시돼 브라질, 터키, 멕시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