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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th's blog 4th edition



Published: Tue, 07 Mar 2017 13:29:12 +0900

 



2016년 영화 베스트 Top 10

Thu, 23 Jul 2015 21:49:01 +0900

2016년에 제가 극장에서 본 영화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재밌게 본, 의미있게 본 영화 베스트 Top 10 을 뽑아봤습니다. 왓챠 기준으로 개봉작은 총 63편을 봤더군요. 대략 70편 정도 봤었을 듯 싶네요. Top 10 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올해의 영화는 스포트라이트.

  1. 스포트라이트
  2. 빅쇼트
  3. 모두를 위한 불평등
  4. 라라랜드
  5. 아수라
  6. 64 전/후편
  7. 하이-라이즈
  8. 워크래프트
  9. 매그니피센트 7
  10. 레이더스!: 더 스토리 오브 더 그레이티스트 팬 필름 에버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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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th@RocketOz,SundayToz

Wed, 01 Jul 2015 21:20: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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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0 ~ 2015. 6. 26



The Divine Comedy - The Frog Princess, A Lady of a Certain Age, Down In The Street Below

Sat, 30 May 2015 17:44: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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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10년 기념 타임라인

Fri, 17 Apr 2015 19:55:11 +0900

2015년 4월 14일 TNF 가 10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를 기념해서 니들웍스 분들이 기념 웹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http://needlworks.org/10yr-anniversary/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저도 지난 시간을 둘러보면서, Timeline JS 를 이용해서 TNF 10년 타임라인 (이라고 하지만 제 블로그 글 모음) 을 만들어봤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무언가 많은 일이 있었는데, 또 저렇게 보니 짧은 한순간처럼 느껴지네요. TNF 10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TNF, 니들웍스, 텍스트큐브에도 멋진 일이 계속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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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2008)

Wed, 10 Sep 2014 01:10:11 +0900

작은 오토바이 헤드라이트에 의지해 어둠을 한 줄기 빛으로 조금씩 빗질하듯 쓸어가며, 능선을 달립니다. 윤색과 치장 없이 눈앞에서 바라보는 삶의 신산함도, 어렴풋이 아니 그려지지조차 않은 추억 앞을 한없이 가리며, 그저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흔한 상상으로의 도피도 허락되지 않고, 발랄하게 포장된 로맨스도 없습니다. 그저 담담히 적어 내려가는, 주억거리는, 만수와 수경 간의 나직한 이해가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많이 다르지도 않습니다. 미쳐가는 순간순간이, 끝없이 넘어지고, 침전하는 순간이, 뭉개지고 꾸겨진 조각들 조각들에 의지하는 순간이. 노래방 화면 속 누군가를 바라보는 만수처럼 우리 또한 바라볼 뿐이지만. 지나왔느냐와 지나갈 것인가의 차이. 그 속에서 그 둘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