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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미짱네~



소소한 일기들..



Published: Thu, 14 Dec 2017 11:30:08 +0900

 



요즘 나는...

Fri, 07 Oct 2016 12:27: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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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전 매우 심한 우울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한번씩 들르긴 하지만 그저 멍...할뿐..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도 알수 없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할수만 있다면 아무곳에도 가지 않고 아무도 만나지 않고
어두운 동굴에라도 들어가 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요..

그래요..전 욕심이 많아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못해본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크죠..
무엇이든 그것에 뛰어 들면 최선을 다하기도 하죠..
하지만 큰 만족을 하지도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안달 복달 맘을 많이 썩히는 부류 랍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이지점에서 뒤를 바라봅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고 어디가 문제 였는지..
나란 사람은 어떤 패턴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가 본 나는 참...별로입니다.
남이 본 나도 별로 일껍니다..

한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넌 자꾸 너의 뒤를 보며 괴로워 하는거지? 뒤를 보지 않음 어떨까?
넌 그럴정도로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는거야?
지금은 네가 되고 싶은 널보지말고,
네가 될수 있는 널 보고 발이 보이지 않도록 뛰는게 옳다고 생각 하진 않니?
네가 될수 있는 너의 모습은 얼마 남지 않았어..내일이면 또 하나의 모습은 포기 해야할껄?
혹시 모르겠다 서너개 일지도..그 절반일지도 모르지..'

그렇겠죠? 지금은 힘을 내고 앞만 보며 다시 달려야 합니다.
그런데..도통 기운이 나질 않아요..
그저..그저..고개가 자꾸 숙여질 뿐..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걸 난..알아야 합니다..
난 내가 잘나지 못한건 알고 있었지만 노력을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난 내가 노력 하는 방법을 모르고 끈기 또한 없는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난 지금 살짝 억울하지만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난..정말 내가 바라는 미래를 보고 싶습니다.
뒤를 안보고 앞으로만 뛰어야 합니다.
조금만 힘을 내야겠습니다.

 2008.10.29에 쓴 글이네요..

 손을 꼽아보니 8년 전... 

세월이 무색하게 지금의 제 맘과 너무나 같습니다..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는데...지금 지쳐있는데...

어찌된일인지 똑같은 맘입니다...

 



정말 오랜만인 홍룡사 산책~

Fri, 26 Oct 2012 23:51:03 +0900

안녕하셨나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어요.. 그동안 이웃님들은 잘계셨나요?   다우미짱은 정말이지 정신없는 세월을 보냈습니다..ㅎ 힘들고,지치고...치이고,싸우고...,ㅎㅎ 하지만 악으로,깡으로 꼭~ 쥐고 있던것이 실은 내가 바랬던것도 아니고 남이 바란것도 아닌 그저 광대 놀음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닿게 되고.. 미련없이 손에 힘을 뺐습니다..   오랬만의 휴식... 빈둥빈둥~ 그동안 모자랐던 잠을 이번에 다 갚겠다며 또 자려고 하다가 오늘은 울 서기에게 끌려서 양산 홍룡사에 왔어요~       가뭄이라 물이 쫄쫄쫄... 그래도 폭포를 향해 걷는길은 예쁘게도 물들어 있구요~       작은 돌탑도 하나 만들고...           공기또한 맑은것이 시름이여 안녕~~하는듯 합니다.. 가볍게 다녀온 산책이라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올릴 사진이 없네요^^;; 대신 울 서기님 사진 올렸어요..ㅋ   버스정류장에서 한참~을 오르다 보면 큰 종모양을한 화장실이 있어요. 홍룡사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한데, 저희는 화장실이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거기부터는 걸어 올라갔죠. 오르다 보니 주부님들의 차가  끝없이  절을 향하더군요..오늘 무슨 날인가요??       오랜만에 블로그 들러서 기분 좋은 날입니다~ 여러분도 따신 가을 햇살 아래 산책 다녀오세요~ [...]



죽여주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관람~

Fri, 31 Jul 2009 07:07:31 +0900

길고긴 휴가가 생겼습니다. (장장 11일..이건 뭐 반 백수..) 이번엔 꼭 공연을 보리라..기.필.코.  검색을 하던중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가  날짜에 맞아 요걸로 맘을 정했답니다. 하~~얼마만에 보는 연극이란 말인가..ㅠ.ㅠ 작년에 사랑하는 헤드윅도 놓치고, 캣츠도 놓치고 얼마나 울었던가.. 전날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이번공연은 부산 경성대 멀티미디어 소강당에서 하는 앵콜공연이였습니다. 10~50%까지 할인 받는 방법도 여러가지~~ 저는 헌혈증기부 50%할인에 쏙 끌렸답니다.^^ 양산지하철역에서 경성대까지는 지하철 2호선타면 한큐에 갈수 있고 (비록 65분이 걸리지만..) 헌혈의 집은 경성대 앞에 있으니까 들러서 헌혈증 획득하면 앗싸~! 50%할인 1인당 15,000원에 티켓이 내손에~~ 인줄 알았으나 피가 묽어서 간단히 퇴짜를 먹고  저는 생일할인 40%, 같이간 언니는 평일할인 10%에 만족해야 했답니다.. 평일은 8시 공연 밖에 없었구요. 예매가 아닌 티켓을 사러면 7시까지 와야했기에 맥도**에서 햄버거 하나씩 먹고 서둘러 멀티미디어 소강당에 왔답니다. 여전히 내 가슴은 콩닥콩닥~ 이분은...사진을 이리저리 편집하다가 발견했는데요. 아마도..기획을 맡고 계신 극단 "틈"의 삼형제중 큰형님이신 이훈제님 아니신가...싶네요^^;; 한번 봤는데..뒷테를 기억하는..나..는 무었인가..ㅎ 삼형제가 뭉쳐 큰형님은 기획을 맡으시고 둘째분은 이 연극 연출을 맡으셨구요. 막내분은 배우로 마돈나역을 맡으셨다고 합니다. 저로선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위의 현수막이 걸린 입구 사진을 보다가 확.실.히 눈에 읶은 뒷테인지라 확대 해보았습니다. 그분이 아님 말구요... 이번 화려한 외출에 동행해주신~언니랍니다. 아... 아직 이쁜각도를 향한 연구는 끝이 나지 않은겐가요... 언니눈에 하트가 콩콩 박혀 있는것 같아요..ㅎ 영화는 혼자 볼수 있는데 연극은 그렇지가 않네요. 함빡 함빡 잘웃는 언니랑 연극을 볼수 있어서 너무~좋았답니다^^ 언니~~쌩유~~! 극장안은 조명이 너무 좋았어요. 사진이 따뜻하니 이쁘게.. 정해진 좌석에 자리잡고 무대를 찍어봤습니다. 관객분들이 자리를 잡는중이어서 그랬을까요? 사진이 흔들이는 바람에 휴대폰으로 겨우 담은 무대사진입니다.  이 사진에도 편집하다 발견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노란 티셔츠를 입은 남자분 보이시나요? ㅎㅎㅎ 이분은... 제 기억이 맞다면 상품 하버드 이십니다.^^ 역극 보시면 아실꺼에요~ 극중에 아주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셨다는~ 헛~!! 이분들은 (저~기 윗 사진분도..)아실까요? 제가 뒷테에 이렇게나 친근함을 느끼고 있는걸요.. 이번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저에게 정말 가깝게 다가왔나봅니다.ㅎㅎ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영혼팀 배우분들 이십니다. 바보레옹(김한종님), 마돈나(강보라님), 안락사(박성현님) 서고 앉으신 순서 대로 랍니다^^ 세분 모두 어찌나 개성있으시고 매력 넘치던지.. 많은분들이 극중 마돈나에게 큰 애정을 보이더군요.저도 이번 공연을 본것이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던 마돈나의 표정~ㅋㅋㅋ 바보레옹님의 비눗방울은 마지막까지 언니를 꺽~꺽~넘어가게 하셨드랬죵^^ 안락사님.. 흠~ 파리한 얼굴빛 날카로운 턱선 약간은 신경질적인 눈매가 안락사역에 딱~이셨답니다. 세분 정말 멋있었어요~                      [...]



강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Thu, 30 Jul 2009 07:58: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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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연극 보시고 크게 웃으셨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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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초보도 쉽게 달수 있는 이쁜 구독 버튼

Tue, 27 Jan 2009 05:56:32 +0900


krang님이 만들어 배포하신 추천 버튼입니다.

블로그 초보인 다짱은 아무리 이쁜 버튼을 만들어 주셔도 블로그에 다는법을 몰라서 그림의 떡이죵..

추천 버튼이 너무 이쁘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고마운 자세한 설명에 다짱은 감동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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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클릭 하세요-> http://krang.tistory.com/361

추천버튼 달기에 도전 해보고 싶으신 초보 블로거님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krang님의 자세한 설명이 담긴 글을 보실수 있어요.

html이나 소스..이런거 몰라도 돼요.

이미지로 토씨하나까지 다 설명 되어있는 친절한 krang씨~

저는 구글버튼은 아직 못달았어요.

절대경로라는 넘을 더 공부해야해요^^;;

이쁜 추전 버튼이 달린 제 블로그. 너무 만족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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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ang님이 절대경로를 모르는 저를 위해

구냥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소스만들어 주셔서

이쁜 구글 버튼이 뚝딱하고 생겼어요~

구글 버튼도 이쁘죠?

krang님 덕분에 기분 너~무 좋아요~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 계실때 초보 블로거님들 이쁜 추천 버튼 달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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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가 버려진 녀석.이젠 식구가 되었어요.

Wed, 21 Jan 2009 14:45:31 +0900

얼마전 유짱이 길에서 만난 녀석 입니다. 몹시 추웠던 날 밤. 오돌오돌 떨고 있는 녀석을 데리고 들어왔더라구요. 유짱은 입양 보내버린 미미가 몹시나 그리웠던가 봅니다. 늘 우리 미미..ㅠ.ㅠ.. 그랬거든요. 2009/01/07 - [하루하루] - 너와 식구가 될수 있을까? 푸들은 가까이서 처음 본지라 좀 무섭고 정이 안가더라구요.일단 눈이 안 보이니.더더욱 낮설고.. 그래서 이리저리 살피니 털은 좀 길었어도 많이 더럽진 않았고 버려진것 같진 않은듯 보였습니다. 도대체 눈이 안보이는.. 제 맘대로 버린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은 유짱의 애원과 협박과 원성을 뒤로 하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상가 전봇대와 경비실마다 전화번호와 사진을 돌렸는데도 소식이 없습니다. 혹시나 잃어버린 것이라면 주인은 얼마나 맘이 아플까..했으나 감감 무소식. 장난전화도 결코 오지않더라는.. 일단 10일은 데리고 있자. 그담에 모든걸 결정하리... 결국 연락은 없었고 유짱의 바램대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전 미니핀-미미를 키우긴 했었지만 강아지를 좋아하진 않아요. 단 우리 미미는..식구니까.패스~ 그런데 다시 키우려고 생각하니 좀 겁이 살짜쿵 났습니다. 우선 미용과 검진이 시급해 동물병원을 들렀습니다. 수의사 선생님 말로는 1살은 막 지난듯 하고, 미용을 안한지는 5개월이 넘은것 같아 털이 모두 엉켜서 삭발을 해야한다 그러시더군요. 피부염이 있을지 몰라서 그게 좋겠다 했습니다. 춈 기품있어 보이죵?  꼬츨..든 남자.. 미용을 과하게 한. 발가벗은 녀석을 보니 너~무 정이 갑니다. 눈위에 노란점이 있고 귀가 서있다면 영락없는 미니핀.이제 좀 친근함이 느껴지더군요. 숫컷이라 좀 난감하지만 말입니다..^^;;하..하.. 너무 벗긴것이지요.. 피부염이 있어 약도 지어오고 주사도 한방 맞고 왔습니다. 버려진 것인가?? 1월6일에 왔으니 보름이 다 되었는데 요놈 하는짓이 너무 이쁩니다. 똥 오줌도 한번 실수한것 말고는 아주 잘하고, 애교가 어찌나 많은지 많이 까불지도 않고, 쓰레기통도 안뒤지고,옆에서 밥을 먹어도 관심도 없고,사료도 잘 먹고, 많이 맞았는지 한번 혼내면 겁먹고 절~대 같은 실수를 안합니다..신기할정도에요.. 이녀석의 특기는 외출을 다녀오면 반갑다고 뛰어 오르면서 코로 똥침을 줍니다.ㅋㅋ 기분 좋게 맞아주어야 합니다. 기 좀 살려줘야죵.ㅎㅎ 처음엔 불안해했는데 이젠 많이 편해진 모습이 보이네요. 정초에 들어와 같이 살게 된 녀석인데 느낌엔 좋은 행운과 같이 온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경비실엔 여전히 전화번호를 붙여 두었습니다. 버리지 않았을꺼란 생각에.. 이름은 홍룡이라 지었습니다. 유짱이 일출을 보고 온곳이 양산 홍룡폭포인데 어느 각도에서 보면 일출처럼 눈동자가 빨갛거든요. 붉은 용. 멋있죠? 원래 주인이 나타날때까진 아주 많이 이뻐해줘야겠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 생속에 블랙커피 한잔..-블랙커피 다이어트-

Fri, 16 Jan 2009 08:50: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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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30분 기상..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평소에 비해 엄청 부지런해졌습니다.

음..밖을 보니 아직 깜깜..하네요..

습관적으로 주전자에 물을 채워 불에 올리고
컴퓨터를 켭니다.

밤새 다짱의 블로그에 무슨일은 없었나?
음..별일은 없었네요.

이내 물이 끓네요. 큰 머그잔에 제가 좋아하는
슈프리모커피 두스푼을 넣고 물 가득 채워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다짱의 아침풍경..

               블랙커피 한잔으로 속을 비워요~


저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블랙커피를 마셨습니다.

아는 분이 커피를 무지 좋아했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저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취하는것 같고 심장이 많이 뛰더군요.
하지만 이내 모닝커피의 매력을 알게 되고 이젠 저도 아주 많이 즐기게 되었답니다.
하루에 3잔은 마시니까요.

어떤분은 블랙커피로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저도 초반엔 2.5kg정도 빠지는 경험을 했었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건 확실합니다.
저처럼 아침에 일어나 생속에 커피를 즐기시는게 건강에 어떨지 모르지만
변비엔 확실히 도움이 되더군요. 아침에 퉁퉁 부은것도 좀 가라않구요.

혹 다이어트를 하시고 계신다면 블랙커피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작고 이쁜 병에 조금 덜어다니면, 달고 맛난 음료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수 있어
간식을 줄일수 있고 거기에 간식비로 새는돈도 줄이고 중간중간 물도 자주 마셔주면
화장실 들낙날락 노페물도 많이 빼주거든요.

무엇보다 젤 맘에 드는점을 꼽으라면 아침에 속을 비울수있게 도와준다는점.이점이 최고죠.^^*

추운 겨울 아침 뜨거운 커피 한잔으로 다이어트도 하고 아침을 향기롭게 시작하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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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복구..죽을뻔 했어요..

Thu, 15 Jan 2009 00:44:54 +0900



그냥 놔둘껄...
구글 애드센스 혼자 달고,html조금 손대는거 성공해서는 간이 배밖에 나와 버렸잖아요..
블로그 합치는거 듣도 보도 못한 주제에 어느님의 글 보고 겁도 없이 블로그 백업 파일만 믿고
과감히 합쳐 버렸어요..xml문서도 처음 본 주제에..끌~
xml파일 수정도 할줄 몰랐죠..첨 봤다니까요..

당연히 쌍둥이 블로그만 생기고 다이어트일기랑 거기에 달린 님들의 댓글도 모두 날아가고..
이거 뭐야? 별로네..-_-;; (난..놀라지 않았어..무섭지 안아..흑..)
다시 복원하면 되지..나에겐 백업문서가 있잖아?
..........ㅜ.ㅜ

..........ㅡㅡ;;
왜안되지? 파일 오류는 뭐지?
백업이 덜된 문서더라 이겁니다..안되는거에요..ㅜ.ㅜ
글들 찾으러 정말 백방으로 뛰었습니다.
무너져내린 사이드바는 안중에도 없고, 덕분에 xml파일 공부 많~이 했습니다..
글들은 rss에서 찾았어요..믹시에서는 부분글밖에 보이지 않아 부탁 드렸더니 텍스트 정보는
찾을수 있을것 같다 하셨는데, rss에서 우연히 전체글을 찾아서 일일이 복사 해다가 옮겨 왔네요..
거의 복구되고 나니 내자신이 처량~~
방문자님들이 달아주신 댓글들과 트랙백이 날아가서 더 처량~~
그냥 둘껄..그냥 놔둘껄..
정말 힘든 몇일이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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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두개 합치려다가..

Tue, 13 Jan 2009 02:2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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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파일만 믿고 블로그 두개를 합쳐보려다 잘 안되어서 다시 복원하려 했더니
이렇게 212번째줄에 오류가 난다며 복원이 안되고 있답니다.
xml파일은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죠?
이런 파일은 또 생소한지라..
첨에 XML파일을 다운받은 후 XML 파일을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로 열어서 상단의

바꿔서 복원하면 됩니다. 라는말을 이해 못해서

그저 시험삼아 해본것이 저를 이렇게 잠못자게 만드네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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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식구가 될수 있을까?

Wed, 07 Jan 2009 05:27:51 +0900

 2000년 선물로 내게 온 미미..
작년 요맘때 미미를 다른 사람에게 보냈습니다. 그때는 새로운 계획도 많았고 같이 있을 수 없어
무료 분양 해주는 싸이트 팻짱에 글을 올려 가까이 사는 어떤 사람에게 보냈죠..
무려 7살임에도 소형견이라 그런지 하루만에 전화가 와서 데려 갔는데 
얼마후 중국으로 이민을 간다고 주사는 어디까지 맞았는지 전화가 왔더군요.
그땐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 많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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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살고 있지? 있을때 사랑 마니 못해줘서 미안해..



어제 저녁.
동생이 검정 푸들을 데리고 들어 왔습니다.

다우미짱-  뭐야? - -;;
유짱-        응..추운데 집 잃어 버렸나봐..
다우미짱-  그래서..?
유짱-        응..우선 좀 씻기고...
다우미짱-  그리고..?
유짱-        응...음... .... 키워보까..?
다우미짱-  WW;  조만간에 니가 사고 칠줄 알았다...  

우선은 바디클렌져로 샴푸만 가볍게 해주고 계란을 하나 삶아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지 잘먹더군요.
남자 아이고 검정 푸들 입니다. 버려진것 같진 않아서 몇일 두고 볼 예정 입니다.
아파트 입구에 주인을 잃어버린 개를 데리고 있으니 연락 달라는 종이 한장 붙여 두었고요.
푸들이라는둥..숫컷이라는둥..그런 말은 적지 않고요, 아무나 전화가 와 데리고 가면 곤란하니까요..
유기견을 보신탕집에 넘긴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만약 키우게 된다면..
유짱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던지라 좋아 하겠지만 전..사실 별로에요.. 손이 좀 많이 가야죠..
한참을 물끄러미 보며 생각에 생각을 거듭.. 제 소망은 그저 주인에게 전화가 왔음 하는 소망 입니다.
한살 정도 된듯 하네요. 아이가 조용해요. 말썽도 없구요.

철이 없는건지...유짱은 오늘하루 전화가 없는것에 안심 푹~하고는 이름을 짓느라 궁시렁,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