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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修人事待天命



Published: Sun, 29 May 2016 20:49:24 +0900

 



내 아이 영재로 키우는 사소한 습관

Fri, 24 Feb 2012 12:47:09 +0900

영재는 값비싼 학원보단 집 안에서 행해지는 사소한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지능지수(IQ)뿐 아니라 창의력, 집중력을 고루 갖춘 영재를 키우기 위한 간단한 지침을 소개한다. 1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한 아이는 지능지수가 1.5배 높다 부모의 목소리는 최고의 언어 교재다. 부모들은 아기와 대화할 때 목소리 톤을 높이거나, 리듬을 주거나 모음을 길게 발음한다. 이런 말투는 고음만 낼 수 있는 아기들에게 친근하게 들리고 따라 하기도 쉽다. 3세 무렵 부모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자란 아기는 필요한 말만 주고받은 아이들보다 지능지수가 1.5배 높았다. 전문가 조언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아버지 효과' 이론을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아빠와 함께 식사를 하는 아이의 언어 능력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10배 향상된다. 2 "너는 똑똑해"라는 말은 아이의 성취욕을 떨어뜨린다 칭찬은 자칫 아이를 망가뜨릴 수도 있다. 부모에게서 '너는 똑똑해' 등 재능에 대한 칭찬을 듣고 자란 아이는 노력보다 재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아이는 성공은 타고난 재능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해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면 쉽게 포기하는 성향을 보인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했구나'라며 노력에 대한 칭찬을 받아온 아이는 끈기를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전문가 조언 현명한 부모라면 자녀들에게 참을성을 길러줘야 한다. 영어 언어 전문가 로버타 골린코프는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지능지수보다 성공에 더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말한다. 3 유아에게 언어학습용 DVD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 언어학습을 위해서는 어휘 외에도 문장에 담긴 감정을 배워야 한다. 언어학습용 DVD는 이런 부분에 취약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역효과를 내며 어휘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이스라엘과 핀란드에서는 취학 전 아동에게 언어학습용 DVD를 보여주지 않는 것은 물론 문자와 숫자 교육도 하지 않는다. 전문가 조언 독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바로 알파벳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의 부모들은 흙도 밟아보지 않은 아이에게 단어를 먼저 가르치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악기를 다루면 언어 능력이 15% 높아진다 음악을 배우는 아이들의 두뇌는 음악을 하지 않는 아이들의 두뇌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한다. 10년 이상 음악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아기 울음처럼 보통 사람은 쉽게 구분할 수 없는 소리에서도 미묘한 변화를 알아차린다. 이뿐 아니라 어떤 악기든지 7세 이전에 시작해 꾸준히 음악을 배운 아이들은 음악 능력뿐 아니라 언어 능력이 높아진다. 3년 이상 피아노나 현악기를 연주하는 아이들은 악기를 다루지 않은 아이들보다 언어 능력 점수가 15%나 높았다. 전문가 조언 악기를 배우면 태도나 몸짓, 표정 등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이 50% 향상된다. 이런 능력은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거나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5 책이 많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학력이 현저히 높다 아이는 어른에게서 말보단 행동을 배운다. 부모가 책을 읽으면서 독서가 재밌고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면 아이도 그대로 배우게 된다. 이런 아이는 타고난 지능과 학업 의욕이 합쳐져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전문가 조언 책이 최소 5백 권 이상 있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책이 거의 없는 집안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고등학교 졸업률은 36%, 대학 졸업률은 19% 더 높다. 6 운동은 아이의 읽기 능력을 높인다 왕성한 운[...]



[2011/11/23] [펌] : 한미 FTA '5분 날치기' 의원은?

Wed, 23 Nov 2011 17:26:57 +0900

한미 FTA와 관련해 설명해 놓은 글이 있어 읽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한미 FTA와 관련한 독소조항에 대한 기사와 12년전 미국과의 FTA를 체결한 멕시코의 현재를 다룬 KBS스페셜 동영상(유튜브), 그리고 한미 FTA 비준안에 동의하신 의원님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대선까지. ■ 관련 독소조항 : 더보기 ① 투자자-국가소송제(ISD) ※ 내용 = 투자자가 상대방 국가의 정책으로 이익을 침해당했을 때 해당 국가를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조정센터 등에 제소할 수 있는 제도다. ▲독소 주장 = 한마디로 다국적 투기자본이나 기업이 자신의 이윤확대를 위해 상대국가의 법과 제도를 무력화시키는 조항이다. 이 제도로 미국 자본이나 기업은 국내에서 재판받을 필요가 없다. 한-EU FTA에도 이 조항은 없다. ▲해명 = 한미 FTA에서 새로 도입된 제도가 아니다. 우리가 체결한 85개국의 투자보장협정을 포함해 전 세계 2천500여개 투자관련 국제협정에 규정된 국제표준이다. 미국보다 많은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를 위한 보호장치 역할도 한다. ② 래칫(rachet) 조항(역진 방지장치) ※ 내용 = 낚시에 쓰는 미늘 같은 것인데 거꾸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다. 즉 한번 개방된 수준은 되물릴 수 없다. ▲독소 주장 = 선진국 및 산업국가 사이의 FTA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표적인 독소조항이다. 쌀 개방으로 벼농사가 전폐되고 식량이 무기가 되는 상황이 와도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고 광우병 쇠고기가 수입돼도 막을 명분이 없다. 건강보험 영리화, 공기업의 민영화도 마찬가지다. ▲해명 = 이 조항의 적용 분야는 서비스와 투자 분야다. 공공서비스를 포함해 경제정책 운용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정당한 정책적 필요에 의해 규제를 할 수 있다. ③ 서비스 시장의 네거티브 방식 개방(Negative List) ※ 내용 = 개방해야 할 분야를 조목조목 제시하는 것(Positive 방식)이 아니라 개방하지 않을 분야만을 적시한다. ▲독소 주장 = 이 조항으로 미래에 생겨날 새로운 서비스 시장은 무조건 모두 개방해야 한다. 온갖 도박장, 섹스산업, 피라미드 판매업 등 미국의 서비스산업이 국내에 마구 들어오게 될 때 군말 없이 이를 수용해야 한다. ▲해명 = 서비스시장 개방을 포지티브 방식으로 전환해도 개방 내용이나 수준의 변화가 생기는 것이 아니어서 논의할 실익이 없다. 한미 FTA의 서비스 시장개방 수준은 한-EU FTA와 같은 수준이다. 한미 FTA에서는 공익성이 높은 분야와 정부 규제가 강화될 중요 서비스 분야를 개방 대상에서 포괄적으로 유보해 정부 규제 권한이 유지된다. ④ 개성공단 ※ 내용 = 한미FTA 발효 1년 후 양국이 '한반도 역외가공위원회'를 소집해 개성공단 제품에 대한 특혜관세 혜택 부여조건과 기준을 협의토록 한다. ▲독소 주장 = 한미 FTA가 발효되더라도 최소 1년간은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재재 협상을 통해서라도 아세안, 싱가포르, 페루와의 FTA처럼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받도록 역외가공조항을 도입해야 한다. ▲해명 = 현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을 볼 때 개성공단의 역외가공 인정강화 시도는 현실성이 없다. 역외가공지역 생산제품에 대한 원산지 인정문제를 협정발효 후 논의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도입해 추후 개성뿐 아니라 신의주 등 북한 내 다른 지역도 오히려 역외가공 지역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⑤ 의약품 분야 허가ㆍ특허 연계제도 ※ 내용 = 복제 약을 만들어 식품[...]



[090523] ▶◀ 謹弔 -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그를 추모합니다..

Sat, 23 May 2009 09:30:00 +0900

 [출처 : 사람사는 세상]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눈물이 흐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영원히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청렴결백하시고.. 그 누구보다 훌륭한 정치인이자 대통령이셨습니다. 이 땅에 정의가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어 보여주신 산 증인이셨습니다. 당신의 그 정의로움 때문에 희망을 품고 살았지만 이제 당신은 없습니다. 당신께서는 먼저 떠나셨지만 당신이 이루고자 하였던 그 이상만큼은 제 가슴속에 새기어 살아가겠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이제 당신은 없지만 제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



우리집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사는 10곳

Fri, 22 May 2009 14:55:09 +0900

세균(bacteria)!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무서운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오염되고 지저분함을 상징하기 때문에 불편한 이름이다. 세균은 짜디짠 바닷물에도, 뜨겁디 뜨거운 온천 물에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 존재한다. 그런데 집에 있는 세균은 장소와 종류에 따라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집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곳은 어디일까? 여기 집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곳 TOP10 리스트가 있다.(번호는 순위가 아님) 1. 행주(수세미) 위생협회(Hygiene Council)에서 2007년 진행한 가정 내 세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주 2.5㎠에는 134,000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 대학교 켈리 브라이트 박사는 행주에 세균이 많이 살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음식물의 잔류 가능성이 크고, 축축하며, 오래 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사는 특히 “생고기를 자른 칼이나 도마를 닦은 행주로 다른 식기류를 닦을 때 살모넬라 또는 캄필로박터 등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며 행주로 인한 교차감염을 우려했다. 대책: 행주는 가능하면 1주일에 한 번씩 교환하도록 하고, 어렵다면 최소 주 1회 표백살균제에 15분 이상 소독을 해야 한다. 2. 싱크대(개수대) 위생협회 조사에 따르면 비어있건, 식기로 가득 차 있건 싱크대 배수구에는 2.5㎠당 50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한다. 대책: 사람들은 싱크대를 세척제로 씻으면 깨끗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세척제는 세균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가정용 살균제나 표백제를 싱크대 표면에 잘 바르고 10분 뒤 씻어내면 깨끗한 싱크대를 유지할 수 있다. 3. 수도꼭지 싱크대, 욕실 둘 다 포함된다. 위생협회 조사에 따르면 싱크대 수도꼭지에는 2.5㎠당 13,000마리의 세균이 있고, 욕실 수도꼭지에는 2.5㎠당 6,000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한다. 대책: 싱크대 수도꼭지는 매일, 욕실 수도꼭지는 주 1회 이상 가정용 살균제를 뿌려줘야 한다. 4. 서재(가정 내 업무공간) 아리조나 대학교 세균학자인 찰스 거바 박사는 가정 내 업무공간이 회사에 비해 세균이 더 많다고 한다. 박사는 특히 항생제 내성을 가지고 있는 슈터박테리아(MRSA)의 경우 가정에서만 발견되었다고 한다.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정 내 업무공간에서 60개의 샘플, 회사 사무실에서 91개의 샘플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가정 내 샘플에서는 15개의 MRSA가 발견된 반면 회사 사무실 샘플에서는 MRSA를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가정 내에서 주로 세균이 많이 발견된 곳은 키보드, 마우스, 전화기, 컴퓨터 등이다. 해결: 음식을 아무 곳에서나 먹지 말 것, 최소한 주 1회는 살균제를 이용 책상, 집기 등을 닦아 줄 것. 5. 변기통 위생협회 조사에 따르면 변기통에는 2.5㎠당 무려 3백2십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었다. 이는 세균이 많기로 유명한 도마의 200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해결: 변기통의 세균은 얇은 유막을 형성해 변기통 전체에 퍼져있다. 염소 표백제를 이용해 유막을 제거하고 소독해야 한다. 6. 욕조 우아한 거품목욕을 즐기며 세균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적이 있을지 모르겠다. 위생협회 조사에 따르면 욕조에는 2.5㎠당 12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한다. 해결: 가정용 살균제, 표백제 등으로 박박 닦아 줘야 한다. 7. 샤워커튼 콜로라[...]



차분해지는 이상한 감정.

Thu, 14 May 2009 13:58:24 +0900

(image)

역시나.
무리한 바램이었나.

심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비교적 기복이 심하지 않다고
나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새삼 느낀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조금씩 희석되어 가는 것 같아
좀 두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나빠질 것도 없다는 생각에
갈 데까지 가보자라는 오기가 생긴다.

이왕 시작한 것 한번쯤은 최고가 되어보고 싶다.

이만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고맙군. 엉터리가 아니라서.
스스로의 벽을 넘어서주지. 곧.
이젠 대충하진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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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1] 마음과 날씨의 일치.

Mon, 11 May 2009 10:53:35 +0900

(image)

꼭 내 마음 같구나.
콸콸 쏟아져 내리는 비.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묘한 동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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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Thu, 23 Apr 2009 10:18:22 +0900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라는 사르트르의 말을 굳이 빌리지 않아도
요즘은 인생 전반을 결정지을 선택들의 연속이다.

앞으로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

한달간의 인턴을 통해 공채까지 지원했던 외환은행.
처음 경험했던 '진짜' 면접.
실무자 면접까지 통과하고 인생의 가능성을 저울질하며
하나의 가능성을 저울에서 덜어야 하는 선택앞에서

'그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게 될 거야'라고
되뇌이며 선택에 대한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스스로를 위안하게 된다.

마치 숲속에서 오솔길과 미지의 길을 만난 느낌.
결국 편한 오솔길을 마다하고 미지의 길을 선택해버린 나.
역시 예상대로 길은 험난하지만 무엇이 펼쳐질지 모르는
그래서 가는 길이 더 즐겁진 않을까 막연한 기대를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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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

Wed, 04 Mar 2009 12:23:51 +0900

에스티로더 - 에스티로더 창업자

하나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은 한 군데로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며
완벽함을 기대해야지 중간 지점이나 평범함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먼 곳으로 밀고 나간다면
틀림없이 가슴에 품은 꿈을 이룰 수 있다.

혼다 소이치로 - 혼다 창업주

내게 성공은 오직 되풀이되는 실패와 그 실패에 대한 반성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의 99%를 실패하는 일에 쓴다.
사실 성공과 평범함의 차이는 아주 근소하다
일을 99%까지 마무리 했을지라도 성공의 열쇠인 1%를 더하지 않으면 실패하고 만다.
여기서 1%란 강인한 정신력을 말한다.

에이브러햄 링컨 - 16대 미국 대통령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라고.

오프라 윈프리 - 방송인

자신이 누구인지 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만약 할 수 없는 일에 발목을 잡혀서 더 높이 날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그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그것이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마이클 조던 - 농구황제

용감하게 행동하라.
세상은 확신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비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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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 획득, 그리고 벅차오르는 감격

Mon, 25 Aug 2008 20:54:40 +0900

[2008/08/23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전에서 쿠바에게 승리한 한국 대표팀.※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난 어릴적부터 유독 야구를 좋아했다. 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투수로써 볼을 던지는 것, 타격하는 것, 그리고 공을 던지고 받는 것 모두 나에게는 큰 즐거움이었다. 어린시절 장래희망 조사에서 단골이었던 대통령, 과학자, 판검사, 의사 등을 제외하고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내 스스로 되고 싶었던 첫 장래희망은 야구선수였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어릴적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던 야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희석된 지금, 한국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은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순수한 열정의 추억에 불을 지피는 듯 하다.준결승전에서 일본을 맞이해 통쾌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애당초 메달 자체가 목표였지만 결승까지 오른 이상 금빛 물결을 꼭 보고 싶었고나의 이 마음과 국민 모두의 염원을 반영하듯 야구 대표팀은 대한민국에게 올림픽 최초의 구기종목 금메달을 선사하였다.준결승전에서 그랬듯 결승 역시 하나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하였다.준결승전이 공격의 드라마였다면 결승전은 수비의 드라마였다.9회말 잘 던져오던 류현진이 석연치 않은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볼넷을 허용,만루 상황의 위기를 맞이하였고 그 긴장감속에 강민호가 판정시비로 퇴장당했다.류현진을 구원해 등판한 정대현은 과감한 승부로 연속 스트라이크를 잡아내상대 타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였고 결과적으로 병살타를 유도해 내었다.이승엽.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타자답게 1회 투런 홈런으로 선취점을 기록, 기선을 제압함으로써준결승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정말 이승엽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이승엽에게 이승엽답다라는 말 이외에 필요한 말은 없으리라.류현진.강유미를 닮은 괴물 ㅡㅡ^나이와는 걸맞지 않게 국내 최고의 정통파다운 피칭을 보여주었다. 비록 솔로홈런을 두개 허용했지만 실투라기보다 쿠바타자들이 정말 잘 쳐냈다.두 번째 홈런은 강민호가 몸쪽 공을 유도해 허를 찌르는 리드였는데 역시 쿠바 타자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ㅡㅡ;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있다.류현진의 공에 대한 스트라이크 존에 관한 것이다. 류현진의 공은 바깥쪽 스트라이크 존에 낮게 걸치는 공이 많았다.8회까지만 해도 스트라이크 판정이 나던 공들이 9회에 와서는 모두 볼로 판정되었다.낮게 형성된 볼이긴 했었지만 중계장면으로 보았을 때 스트라이크로 보이는 볼조차볼로 판정하는 것을 보며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주심이 아무리 푸에르토리코출신이었다 하더라도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조금 더 강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떨쳐버릴 수 없었다. 거짓말, 불신, 불의가 만연한 사회 현실에서 올림픽에서만은 진정한 실력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으로써만 승부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강민호.강민호 선수에 따르면 석연치 않은 볼 판정으로 'low ball?' 이라고 질문했지만 심판은 'No ball!'이라고 들어서 판정시비를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고 한다.중계화면으로는 심한 어필을 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기에 퇴장은 나를 매우당황케했다. 주심 자신이 내린 판정이 잘못된 것임을 스스로 느끼고 있었기에 퇴장이라는 극단적인 판정을 내린 것은 아닐지. 퇴장을 당하며 [...]



베이징 올림픽 야구 준결승 한일전 승리에 대한 단상, 그리고 사색

Fri, 22 Aug 2008 20:21:25 +0900

[2008/8/22 베이징 올림픽] 야구 준결승전에서 일본에게 승리한 한국대표팀. 항간에서는 쿠바전에서 전력을 아껴 오히려 패배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준결승에서 어느 나라를 상대하게 되느냐를 염두에 둔 의견이었다. 나 역시 쿠바전에서 져 예선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국과 일본 모두 객관적 전력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쿠바보다는 대한민국과 준결승을 치루는 것이 수월하다고 판단, 3위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고 그 만큼의 피로를 안고 준결승에서 맞붙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나의 이러한 부끄러운 바램과는 달리 대한민국은 공식대회에서 처음으로 쿠바를 꺾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진운을 바라는 꼼수보다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정면으로 맞서는 당당함과 숭고함을 느꼈다.한편 미국과의 일전에서 석연치 않은 패배를 당한 일본은 직접적인 속내를 내비치지는 않았지만 내심 대한민국과 준결승을 치루는 것을 반기는 듯한 분위기였다. 대한민국은 WBC에서 앞선 두 경기를 이기고도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경험이 있었고 일본은 그 반대의 경험이 있었기에 마치 WBC의 악몽이 재현되는 듯한 분위기였다. 초반 고영민의 실책, 김광현의 와일드 피치로 2점을 리드당하고 무사 1, 3루의 찬스에서 1점밖에 만회하지 못했을 때의 그 안타까움이란. 매회 이어지는 줄타기와 같은 긴장감 속에서도 김광현은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과 자신감으로 멋진 피칭을 이어나갔고 8회말 극적인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게 된다. 작두를 타는 무당을 보는 듯한 긴장감 속에서 8회말 이승엽의 홈런과 이어진 후속안타는 한국 국민 모두의 마음 깊은 곳 응어리를 녹여주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특히 준결승전을 의식해 미국에게 일부러 패배한 듯한 일본을 상대로 한 승리였기에 그 기쁨은 더했다. 잠시나마 나 역시 대진운을 바라고 쿠바전에서 패배를 했으면 했던것에 대해 부끄러운 후회가 밀려왔다. 단지 야구에서만이 아닌 나 스스로 어려운 일에 당면했을 때 쉬운길로 돌아가려고 했던 내 모습들에 대한 부끄러움이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속담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였다.한편 이번 승리의 일등 공신은 누가 뭐라해도 역시 이승엽일 것이다. 2할을 넘지 못하는 기록과 어이없는 스윙은 내 맘속에 대타를 부르짖게 했다. 그러나 이승엽은 결정적인 순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줌으로써 '믿음'이라는 두 글자의 단어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독도를 넘겨 대마도까지 갔다는 말로 얼마나 이승엽의 홈런에 목말라 있었는지를 해학적으로 보여주셨다. 뿐만 아니라 대표팀은 이승엽이 투런 홈런을 기록하고도 2점을 더 보탬으로써 일본의 추격의지를 상실시켰다. 볼 카운트가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가 아닌 8회말 투아웃부터라는 듯한 드라마를 쓸 수 있었을 것이리라. 이 뿐만이 아니다. 오늘의 최고의 수훈갑은 김광현이다. 비록 초반 2점을 내주었으나 흔들리지 않고 8회까지 안정적인 피칭을 보였다. 중요성을 언급할 필요도 없는 경기에서 평정심을 잃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