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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웃겨라 달려라, Babo Kim



웃고 웃기고 달리는 Babo Kim's Blog



Published: Tue, 31 May 2016 06:27:43 +0900

 



강원 점프스타트 양교수님 열강 중

Thu, 25 Jun 2009 10:4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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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강원 점프 스타트 엘리베이터 스피치 강연 중.

Thu, 25 Jun 2009 09:45:3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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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sample elevator speech

Thu, 25 Jun 2009 09:44: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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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고수는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

Fri, 04 Jul 2008 09:44:08 +0900

스키어는 스키 탓을 하지 않는다.
스키어의 실력이란 장비와 독립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스키고수란 장비에 자신의 몸을 맞춰 스키장비의 퍼포먼스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사람이다.
결국 장비 선택, 관리도 실력이 된다.

숏턴을 하고 싶으면 회전스키를 선택하고,
활강을 하고 싶으면 대회전스키를 선택하고,
모글을 타고 싶으면 부드러운 트윈팁을 선택해야 한다.

숏턴, 활강, 모글을 함께 타고 싶으면? 차라리 저렴한 초급스키가 있다.
하지만 선수급에서 회전스키와 초급스키의 장비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다.

관리에 있어서도 스키의 날(에지)을 날카롭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눈의 상태에 따라 각도를 조절해야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장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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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과 이완의 절묘한 조화

Mon, 30 Jun 2008 21:23:21 +0900

운동에서 파워를 얻기 위해서는 수축과 이완의 절묘한 조화가 필요하다.

이완된 상태로는 파워자체가 없다.
파워는 근육의 수축을 통해 생성된다.
팔굽혀 펴기를 할 때는 삼두근이 수축되는 힘으로 상체를 들어올리는 것이고,
턱걸이를 할 때는 이두근이 수축되는 힘으로 몸을 들어올린다.

그런데 수축상태만을 유지할 경우, 몸은 쉽게 피로해지고 최대의 파워를 얻을 수 없다.
주로 수축만을 하는 보디빌딩에서조차도 1세트 운동 후 1분 동안은 몸을 최대한 이완시켜줘야 다음 세트에 파워를 낼 수 있다.

동적인 운동의 경우에는 보다 절묘한 조화가 필요하다.
스키에서 한 턴의 마무리는 스키의 수축, 즉 몸의 체중으로 스키를 누르는 상태다.
그러나 스키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가 유지되면 다음 턴을 진입할 수가 없다.
반드시 턴의 시작은 스키를 압력으로부터 릴리즈시킨 상태로 잠시 두어야 다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내가 너무 눌렀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누르기만 한다고 턴이 되는 게 아닌데, 그렇다고 빨리 도는 게 아닌데.
멋진 한 턴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릴리즈 타임이 있어야 한다.
지금이 그런 시점이 아닌가란 느낌이 든다.

근데 릴리즈는 어떻게 하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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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에 대한 과학적 접근방식

Fri, 20 Jun 2008 10:17:11 +0900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너무나 좋아라 했었다.
그런데 요즘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 너무나도 과학적이지 않게 접근하는 사람들을 보니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는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주로 그 사람들이 내세우는 과학은 몇 만분의 일, 몇 억분의 일이란 숫자다.
숫자를 다루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산수고 이건 초등학교 때 다 배웠어야 한다.
경제, 경영학자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쪽 분야의 사람들이 과학적이라고 내놓는 숫자, 확률, 그래프 등은 공학자 입장에서 보면 산수이거나 높게 평가해야 수학, 즉 도구(툴)일 뿐이다.

과학은 숫자, 수학, 그래프, 확률 등을 도구로 사용한다.
이 도구를 통해 자연에 내재해 있는 보다 깊은 원리를 밝히는 것이 과학적 접근법이다.
따라서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 접근법은 걸릴 확률이 벼락 맞을 확률보다 적으니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발병 원인은 어디에 있으며 확산되는 메카니즘은 어떻게 되며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야 하는지를 찾는 것이다.

벼락맞을 확률이 몇 억분의 일이건 간에,
호우 시에는 골프장에서 골프채 들고 경기 못하게 하고, 고층 빌딩에는 피뢰침을 설치하고, 벼락이 칠 때에는 뾰족한 나무 밑을 피하게끔 하는 것이 과학적 접근 방식이다.
이렇게 과학적 접근을 통해 위험성을 줄이고 났더니 벼락맞는 사람이 얼마더라 하고 산수로 계산한 것이 확률이다.

과학자, 의학자 등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광우병을 경고한 것은 발병 원인과 확산 메카니즘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광우병 이전의 질병은 모두 세균 또는 박테리아 등 인간에 대해 생물이 공격한 것이다.
그러나 광우병은 생물에 대한 단백질의 공격이고 확산방식 또한 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닌 단백질 분자를 변형시키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사후 처방 자체가 불가능하고(광우병 사후 처방법은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open problem이 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그 확률이 얼마던지 간에 사전예방으로 광우병을 원천봉쇄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 이상 어디서 배웠는지 모를 이상한 사이비 과학이 떠돌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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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가장 감동적인 영화. ㅠㅠ

Thu, 29 May 2008 14:54:51 +0900

(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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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Thu, 08 May 2008 09:40:28 +0900

실패에 실망하지 말고,
성공에 자만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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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벤처를 사랑하는 이유 - 1

Sat, 03 May 2008 00:15:23 +0900

벤처로 간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1. 너 잘 생각해봐라. 나중에 후회한다.
2. 잘 생각했다. 대박나면 불러죠~

물론 주변 사람들을 설득할 때, 위자드웍스의 가치가 얼마며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며 대박날 거라고 했다.
다들 설득당한 것은 아니지만, 나 또한 그런 말에 혹한 것은 아니다.

주변의 누군가 대박의 꿈을 품고 벤처로 간다고 하면 말릴 거다.
잘 안될 거 같으면 당연히 말려야겠지만, 대박이 난다 하더라도 안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적 판단으로 한국의 벤처에 가장 필요한 것은 돈보다 사람이다.
물론 돈이 있으면 사람 모으는 게 조금 더 쉽겠지만, 그 동안 대박을 터뜨리고 먹튀해버렸기 때문에 지속성장하는 벤처모델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꾸준히 커가는 회사가 아닌 대박 터뜨리면 날라가는 벤처를 어떻게 믿고 직장으로 선택할 수 있겠는가.
안 되면 안되는 대로, 잘 되면 잘되는 대로 안정적인 직장이 아닌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럼에도 벤처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1. 제대로 된 일 해보고 싶은 사람
   - 벤처의 가장 큰 장점은 일을 만들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 그거 왜 하니?'라고 묻는 상사가 있으면 그건 이미 벤처가 아니다. 아무 이유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 그냥 하고 싶어 일을 만들 수 있는 환경. 이것을 사랑한다.

2. 자신이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고 싶은 사람
  - 큰 기업은 평균적인 연봉을 준다. 물론 능력에 따라 승진 속도가 다르지만, 큰 기업에서 발휘되는 능력에서 일하는 능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으나, 대략 50% 내외라는 것에는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 크지 않은 기업은 자신이 일한 만큼 회사의 성과가 달라진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뿐 아니라, 주변의 몇몇 동료들의 사기를 올려주면 바로 그것이 회사의 분위기가 된다. 만일 벤처에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큰 기업에서도 월급받기는 미안한 사람일 것이다. 반대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면 승진을 위한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를 제대로 된 일에 집중하여 성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추천했고, 지금 잘 다닌다. ^^
대박 말고 소박한 사람에게 벤처는 사랑스러운 직장이다.

(가끔씩 들려오는 몇 천만 달러니, 몇 백억이니 하는 소리에 맘이 흔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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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팀원모집

Thu, 03 Apr 2008 21:22:53 +0900

얼마 전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만나뵈었던 한비야님.사실 컨퍼런스든 어디든 이제는 왠만큼 어디선가 들었던 얘기들이다.그럼에도 그 감동은 다르다.아마도 같은 자리에서 발표하셨던 박범신 작가님의 말씀처럼발언권의 확신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얼마나 확신을 갖고 말하느냐는 삶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그렇기에 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삶이 말하느냐에 따라 그 무게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그 한비야님이 나를 감동시켰던 한 마디는'가슴 뛰는 일을 하라'는 평범한 내용이었다.이렇게 말하기 쑥스럽지만, 지금 내 가슴은 뛴다.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하게 뛴다.농구를 한창 할 때, 심장 박동수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것은쓰리맨 속공이 성공했을 때였다.쓰리맨 속공이란 센터가 리바운드를 잡아 사이드에 있는 포워드에게 바로 패스, 그리고 중앙 가드에게 다시 연결. 이렇게 좌측엔 센터, 중앙 가드, 오른 쪽엔 포워드가 동시에 달려 가며 속공을 하는 것이다.나는 주로 중앙 가드를 맡았는데, 신기한 것은 조금 느린 듯해 보여도 쓰리맨이 함대처럼 나아가면 왠만큼 수비연습을 하지 못한 팀은 막기가 어렵다.이렇게 쓰리맨 속공을 성공하고 나면, 가드-센터-포워드의 심장박동수 사이에 묘한 sync가 일어나며 심장박동수와 진폭이 커졌던 기억이 난다.지금 나는 12맨 속공을 완성하는 듯한 느낌이다.동료들과의 눈빛, 움직임과 함께 골대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이제 중앙선을 지났을까... 그럼에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골을 위해 점프를 하는 순간은 얼마나 짜릿할 것인가?정말로 뭔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것을 구성하는 아주 기초적인 원소단위에서 희열을 느낀다. 농구에서 패스하나 페인트 하나에 열광하듯이 말이다.지금은 작은 메일 하나, 대화 하나, 회의 하나에 희열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다.내 가슴이 뛰고 있는 위자드웍스팀에서 새로운 팀원을 추가 모집한다.어떤 사람이 들어올까? 식스맨일까? 나랑 주전경쟁을 펼칠까? 내 패스를 잘 받아줄까? 팀웍은 잘 맞겠지?등등등 질문과 기대가 머리와 가슴을 채운다.ps. 혹시나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 중에서도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셔요~ 위자드웍스 2008년 상반기 "전 분야" 공개채용 안내 인재채용2008/03/26 11:43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위자드웍스입니다. ^^드디어 위자드웍스가 2008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 공채는 설립 이래 처음으로 개발/디자인/기획/마케팅 전 부문에서 활짝 문을 열었다지요 ^0^보다 쾌적해진 근무환경, 보다 뚜렷해진 사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꿈의 터전' 위자드웍스에서, 매일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갈 『위자드 마법사』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채용부문 및 우대사항]1. R&D 부문 - 플래시 액션스크립터 (1명)- XML 컨트롤 및 DB 연동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 기본적인 플래시모션이 가능하신 분- Flex 및 Actionscript 3.0 에 이해가 있으신 분 우대2. R&D 부문 - 개발자 (2명)- JavaScript 전반에 대한 해박한 이해 / Prototype 유경험자- PHP, JAVA 중 한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