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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고양이" 의 Cinema Diary



"불량고양이" 의 여러가지 이야기와 하고 싶은 이야기들...



Published: Tue, 31 May 2016 11:38:04 +0900

 



이명박 대통령께서 꼭 보셨으면 하는 드라마

Wed, 25 Jun 2008 16:13:49 +0900

일본드라마 체인지
기무라타쿠야 주연으로 큰 관심을 모은 작품입니다.

일본의 관습적이고 폐쇄적인 정치구도하에 정략적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총리가 되어버린 한 남자가 그 무서운 정치세계에서 자신의 신념과 국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입니다.

(image)


요즘우리의 정치인들은 어떻습니까?

말로는 국민을 위하고 국민들을 위하는 정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러한 그들의 말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명박 대통령이하 그 내각 그리고 집권여당인 한나라당 그리고 야당 여러분들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정치는 무엇이며 정치를 하는 여러분들에게 우리 국민은 무엇입니까?

오랜 시간동안 거리에 촛불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민의입니다.

그저 회피하고 무시하고 얼버무려서 되는 일이아닙니다.

아주 쉬운일입니다. 국민들이 하는 이야기에 아주잠간만 시간내어 귀기울여 주시지는 않으시겠습니까.

체인지 이 드라마에서 총리는 당론을 떠나서 또는 어떠한 이익을 떠나서 오로지 국민의 이익과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합니다.

설사 그것으로 인해 본인이 총리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지언정 끝까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려합니다.

그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하 정치인 여러분들 시간나실때 골프치실 시간에 잠간 짬내어 이드라마를 한번 보십시요.

여러분들 자신이 정말 부끄러우실 겁니다. 단지 그저 드라마라고 웃어넘기시는게 당연하겠지만 우리 국민이 바라는것은 체인지 드라마속의 총리와 자신의 신념(국민을 위한)을 지켜나가는 그러한 정치인들입니다.

저는 우리의 대통령과 정치인 여러분들이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웠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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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자 여러분 기사는 공정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Tue, 29 Apr 2008 12:54:16 +0900

뉴시스의 "여름극장가 공포영화 실종?"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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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 감독의 ‘외톨이’가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긴 하지만 아직 개봉 시기조차 정하지 못했다. ‘외톨이’ 외에 올 여름 한국 공포영화는 없다는 게 영화계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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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중 문제가 되는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외톨이"라는 작품은 제가 참여를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오늘 위의 기사를 보고서 "외톨이" 투자사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외톨이"는 배급계약이 끝난상태로 아는데 왜 이런 기사가 나오냐는 내용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부랴부랴 뉴시스에 전화를 하여 담당 기자를 바꿔달라고 했는데 외부기자라 바꿔줄 수없고 연락할 방법도 알려줄 수 없답니다.

그리고 "개봉정보를 공개하지 않아서 그렇게 기사 낸것인데 공개안한쪽 잘못이지 기사를 쓴것은 잘못이 아니랍니다."

"외톨이"는 투자를 받아서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배급과 개봉은 아주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당연히 투자사에서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는것이고 저는 그러한 내용으로 기사의 수정을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뉴시스측은 귀찮다와 바쁘다로 일관하고 전화도 자기들 할 말만 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습니다.

언론이 무엇인가요???

언론이 공정하고 정확치 못하면 그것으로 언론의 기능은 이미 상실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못된 정보 또는 틀린 기사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과하고 수정하는것이 상식이 아닌가 생가합니다.

저와 통화하셨던 뉴시스의 기자분 스스로 기자라 지칭하셨는데 기자라면 기자답게 행동하십시요.

당신들은 그냥 쓴 기사일지 모르지만 그로인해 저희는 아주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낸 기사때문에 저는 오늘 아침부터 여러분들을 뵙고 정황 설명을 해야했고 오늘 업무는 밀려버렸으며 당신들의 무책임하고 오만한 전화응대에 기분만져 아주 최악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정보가 없어서 글을 임의로 쓰지마시고 정보를 구하려 노력하십시요.
또한 정 구하지 못하시면 글을 쓰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글은 기사가 아니고 소설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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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인 더 레인" 안면도 로케이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Thu, 30 Aug 2007 20:56:07 +0900

음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16일 "크라잉 인 더 레인"의 크랭크 인이 있었고 28일 야간 촬영으로 안면도 로케이션을 모두 마쳤습니다.

중간 조명 스텝의 교체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텝들과 배우분들의 노력으로 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촬영을 마쳤습니다.

우리 스텝분들 정말 어려운 환경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부족한 제작비로 결제도 제대로 못해드렸지만 모두가 이해해주시며 힘내주시어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끝까지 도와주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몸상태가 극도록 좋지 못함과 부상을 입었음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해 주신 배우 윤승아님과 매니져님 그리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현장의 밝은 활력소가 되어주고 아직 어리지만 어려운 상황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 남보라님과 매니져님 그리고 소속사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자신만의 자유로운 연기를 위해 매니져도 제쳐두고 홀로 촬영에 임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 장수진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촬영이 잘 이루어지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워해주시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서울에서의 3회차 촬영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오프닝만 제작되면 본 작품은 마무리 되어집니다.

내일 춘천 애니메이션 센타와 애니메이션 제작부분에 관한 논의를 하러 갑니다.

좋은 방향의 결과가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다음주부턴 작품의 스틸컷과 현장스토리를 공개하려 합니다.

아직 자금등 CG효과 등의 어려움이 남아있습니다만 그리 큰 예산이 아니니 무리없이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서울촬영까지 잘 마치도록 지켜봐주시고 여러분과 함께 이 작품의 막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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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전설이된 마담의 이야기 - 여제

Sat, 11 Aug 2007 13:00:42 +0900

(image)

드라마 여제가 드이어 본격적인 호스티스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3분기 일본드라마는 유독 원작이 많은 작품들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여제 또한 그러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혹시 그거 아십니까?

여제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들었고 그것이 영화화 되었고 이번에 드라마화까지 되었다는것을...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2000년도인가 2001년도에 제가 한창 즐겨보던 만화가 바로 여제였습니다.

한 여인이 어머니를 여의고 사랑했던 남자로부터 배반당하고 부와 권력에 의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바닥을 경험해야 했으며 결국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택해 그들과 싸워간다는 다분히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시 작은 만화 출판사를 운영하시던 사장님과 관련분들을 통해 비슷한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그들이 말한 작품이 여제임을 곧 알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여제가 영화로 만들어지며 영화를 만드는 관련 회사들이 한국에서 행사를 하는데 그 여제의 주인공이 직접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아 두근거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제 만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아리따운 외모를 가진 그림입니다.
일본에선 실제 주인공을 모델로 한 만화를 보면 거의 실제모습과 비슷하기에 큰 기대를 하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지인을 찾는것은 나중문제고 저는 눈이 빠져라 만화의 그녀를 그리며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녀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한 키작고 통통한 여인이 기모노차림으로 있는것만 보이는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에게서 광채가 난다는말 혹시 아십니까?

그 작은 아주머니에게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만큼의 무엇인가 강렬한 기운이 느껴지는 겁니다.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지인을 찾아 물어봤더니 역시나 그 작은 여인이 전설적인 긴자의 마담으로 불리는 그녀라고 하는겁니다.

솔직히 조금 실망은 했습니다.

잠시 후 그녀와 지인의 자리가 있어 살짝 끼어들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차한잔을 마실때에도 정말 조신하게 말한마디에도 술집마담이라는 편견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예의를 지키고 정말 우리식으로 하면 드라마에서 나오는 기품있는 사대부집 마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당시 함께있던 지인은 그녀의 이야기를 가지고 영상물을 한국에서 만들계획인지라 그녀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역시 만화의 내용과 사실과의 차이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연신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만화의 내용이 거의 사실이라는 겁니다.

2시간여의 대화가 끝나고 떠나는 뒷모습에선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진것이라곤 오로지 몸하나밖엔 없던 여성이 세상의 밑바닥에서 온갖 역경을 딛고 밤의 세계에서 일인자 바로 여제가 되어 자신을 버린 사회와 권력층을 대항해 맞서 싸운이야기.

그리고 자신을 힘들게 한 모든것들과 사람들을 자신이 원한 최고의 위치에서 모두 용서를 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 조용히 살아간 한 여인의 이야기.

그것이 그녀의 살아온 이야기 였습니다.

얼굴은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얼굴에는 희노애락이 표출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잘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얼굴은 뛰어난 외모도 아니었고 특출난 몸배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그 모습은 바로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함이었습니다.

요즘 방영되는 일본드라마 여제를 보며 문득 옛 생각이 나길래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며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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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녀 "윤승아"를 아시나요?

Sat, 11 Aug 2007 07:02:34 +0900

오늘은 8월16일 크랭크인 하는 저의 영화 "크라잉 인 더 레인"의 주인공 수아역을 맡은 윤승아라는 배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크라잉 인 더 레인"의 주연배우를 한창 물색중일 때 아는 후배를 통해 윤승아 양을 처음으로 보게되었습니다.윤승아 양의 소속사 대표님과 실장님 그리고 윤승아 양과 함께 영화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속사 대표님의 빠른 결정으로 윤승아 양이 주연배우로 캐스팅되게 되었습니다.사실 그당시까지 저는 윤승아 양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첫 미팅 이 후 윤승아 양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쉽게 찾을 수 있었고 그녀가  러브홀릭의 지선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달팽이녀’로 유명해 진걸 알았습니다그 이후 그 뮤직비디오를 한 30번은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윤승아양에 대해 궁금한 점도 잇었지만 그녀의 캐릭터를 파악하기 위함이 컸습니다.그런데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그녀의 팬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달팽이 녀"로 유명해진 뮤직비디오의 한장면 저는 사람을 알기 이전에 팬이 되거나 하지 않는 성격인데 그만 그녀의 팬이 되어 버린겁니다.그것은 아마도 그녀를 처음봤을때의 느낌과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처음 그녀를 만났을때 바쁜 스케쥴과 피곤함으로 인해 힘이 하나도 없고 목소리에 힘조차없던 모습이었습니다.하지만 그 와중에도 그녀의 눈은 굉장히 빛나고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를 갈구하는 열정적인 눈빛. 제가 그녀를  한번보고 "크라잉 인 더 레인"의 주연으로 결정지은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영화와 관련하여 여러번 미팅을 가졌지만 그녀는 늘 깊은 열정의 눈빛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그녀가 연기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큰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겁니다. 그녀는 현재 10여개의 많은 화장품과 패션잡지의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KTF의 광고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얼마전엔 한국과 일본의 합작 영화인 "샴-가제"에서도 주연을 맡았습니다.거기에 이번에는 롯데제과의 전속모델이 되어 바쁘게 광고 촬영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데뷔 1년도 안된 신인배우가 광고계와 영화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하며 도약하고 있는 것입니다.아직은 연기에선 조금 서툴지 모르지만 그녀의 가능성은 무궁하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을 저는 직접 보고 느끼고 있기때문에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크라잉 인 더 레인"의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지금까지 그녀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그녀는 첫대본 리딩때 환자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밤샘 광고 촬영과 감기 거기에 소화불량까지 겹쳐 몸이 말이 아닌 상황이었던 겁니다.하지만 그녀는 본인의 역할을 위해 기다리는 다른 배우들을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리딩에 참석을 한것입니다.그것 뿐만아니라 자리에 앉아 있는 것 조차 힘들었을텐데 본인의 그날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 내었습니다.지금도 그날 윤승아 그녀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저 스스로도 이번 작품에 대해 한번더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 데뷔한 그녀는 처음 명함을 건네받고 본인한테 오는 전화가 부담스러워 몇개월 동안 전화도 제대로 못받았다고 합니다.그냥 그녀를 외적으로만 [...]



데쓰노트3 Spin-Off - L 2008년 2월 개봉

Fri, 10 Aug 2007 22:11:29 +0900

(image)

데쓰노트의 이독특한 캐릭터 L을 기억하십니까?

천재 라이토와 유일하게 맞장떳던 천재 꼬마 탐정 L

그가 공포영화의 천재감독 나카다 히데오의 손에 의해 또다른 스토리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데쓰노트에서 못다한 L의 이야기를 데쓰노트보다 더 큰 스케일의 영화로 풀어나간답니다.

L 류자키는 원작에서 세계3대 명탐정 중의 한명입니다.

L . LOWLIET  가 그의 이름인데 줄여서 L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3대 명탐정 또한 이름만 다를 뿐 모두 L입니다.

이번 Spin-Off - L 에서 그의 명탐정으로서의 활약을 중점으로 그릴지 아니면 데쓰노트의 또다른 이야기를 그릴지는 영화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 독특한 녀석을 또다시 만날 수 잇다는 것만으로도 데쓰노트의 팬인 저는 벌써 즐겁습니다.

또한 영화의 한국내 판권가가 50만불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벌써 국내S업체와 판권 계약을 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데쓰노트에서 천재 라이토보다 더 개성적이고 천재적이며 사랑스런 이 독특한 캐릭터 L 류자키.

2008년 2월 세계가 이독특한 캐릭터와 조우하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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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의 아른한 추억 "남아본색"

Thu, 09 Aug 2007 02:11:37 +0900

남아본색 (男兒本色: Invisible Target, 2007)  홍콩, 중국   감독  :  진목승   주연 사정봉   여문락    조연 방조명   오경   안지걸   Philip Ng   강약림   임가화   난 임정영을 주연으로 중국무술과 도교 그리고 코믹공포를 혼합한 "강시선생"을 비롯하여 홍콩느와르의 전성기를 열었던 주윤발,장국영,적룡 주연의 "영웅본색" 그리고 왕조현 주연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판타지 "천녀유혼"을 보고 자란 세대이다.그 당시 그 어떤 영화들보다 내가 극장을 가게 만든 영화들은 바로 이런 홍콩영화들이었다.특히 우리세대의 많은 남성들은 홍콩느와르에 열광하고 주윤발을 흉내내며 남자들의 의리를 쫒았고 왕조현을 이상형의 여인으로 꿈꾸며 홍콩영화에 빠져 살았었다.당시 홍콩영화를 나누자면 "주윤발식 홍콩느와르" 와 "성룡식 아크로바틱 쿵푸 액션" 그리고 "왕조현식 판타지" 물이라고 할 수 있었다.그리고 사대천왕의 인기와 함께 그들의 영화가 한동안 인기를 끌었었고이 후 동방불패를 필두로 이연걸식 액션 영화가 주류를 잡았고 성룡의 영화를 제외하곤 홍콩영화의 쇠퇴와 함께 국내에서도 홍콩영화의 인기는 사라져갔다.그 후 오랜시간 홍콩영화를 잊고 살았을때 무간도라는 걸출한 작품이 나타났고 몇몇 홍콩영화들이 눈에뛰기 시작했다.그리고 드디어 올해 "남아본색" 이라는 이 애매한 작품이 눈앞에 나타난것이다.겉으로 풍겨지는 이미지는 예전 홍콩느와를 연상시키는데 액션은 이연걸식 타격 액션이다.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아크로바틱 쿵푸 액션 거기다가 주윤발식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총격 액션도 나온다.또한 과거 홍콩느와르가 그랬던 것처럼 선,악 캐릭터 모두가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지니고 있으며 그 가슴속 상처를 폭력으로 표출해 낸다.예전 홍콩느와르는 선과악의 경계가 무너져 캐릭터간의 공감이 이루어지고 결국은 선과악이 함께 피를 흘리며 전장에서 사라져가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이 작품 또한 그러한 홍콩느와르적 냄새가 물씬 풍긴다. 단 총격보다 격투가 더 많을 뿐.영화의 스토리는 강도단과 이를 쫒는 경찰과의 대립 그리고 이들뒤에 숨겨진 음모와 어색한 반전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특별하거나 새롭거나 하지 않는다.하지만 영화는 약간의 궁금증과 미남배우들의 수시로 터지는 액션으로 이를 적절히 방어하며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예전 우리가 보았던 홍콩영화들을 조금씩 믹스시켜 하나의 재미거리를 완성한것이다.물론 진목승 감독의 연출력은 충분히 인정 할 만큼 돋보인다.과거 그의 느와르적 영화의 색깔과 성룡식 액션의 조화는 이 작품에서 물씬 풍겨나온다.오랜만에 과거 홍콩 영화의 향수를 물씬 풍길 수 있는 작품이다.끝으로 이 영화에는 꽃미남들이 많이 나온다.사정봉,여문락,오경 등 사정봉과 여문락의 조금 모자란 연기는 오경이 선배답게 잘 카바해주고 있다.그리고 또한명의 주인공 방조명 연기자로서 보다 아직은 성룡의 아들로 더 잘알려져있다.과거의 출연했던 작품들에 비해 연기가 아주 많이 좋아졌다. 이러한 멋진 배우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것 여성팬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나만의 별점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



오현경씨 당신은 지금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Tue, 07 Aug 2007 21:00:53 +0900

오현경씨가 드디어 연예계 복귀를 한다.

개인적으로 오현경씨의 팬이기에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기자로서 성공 그리고 개인 비디오 테잎의 유출로 오랜 힘든 세월을 보낸 오현경씨.

당시 오현경씨의 비디오사건은 말 그대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피해자인 오현경씨는 도미를 해야했었고 비디오의 남자이며 비디오 유출의 원인인 옛남자 친구인 함석원씨는 그당시 상황을 이용해 케이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잠간의 인기를 누렸었다.

이 후 오현경씨는 계몽사 회장과 결혼 하였으나 결국 이혼등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아왔다.

그런 그가 이제 본인의 옛직업을 찾아돌아왔다.

이또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연예계 복귀를 놓고 찬성하는 이가 있는 반면 반대하는 이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오현경씨의 연예계 복귀를 축하하는 입장이며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반갑다.

사람들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오현경씨의 비디오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섹스비디오가 악의적으로 유출된 것이고 오현경씨는 피해자였다.

공인으로 그러한 사태가 발생하여 세간에 오르내린것은 문제이지만 오현경씨가 그것으로 지낸 세월은 충분히 힘든 고통의 세월이었다.

앞으로도 오현경씨가 연예계 생활을 하는데있어서도 이 비디오 사건은 계속 꼬리표로 붙어다닐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오현경씨를 계속 힘들게 할것이며 문제를 만들것이다.

하지만 연예계복귀를 선언하였다면 오현경씨는 이모든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아니 절대 극복 해야한다.

그정도 각오없이 복귀했다면 그녀는 이전보다 더욱더 어려운 나날을 보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현경씨는 이를 잘 극복 할 수 있을거라고 나는 믿는다.

지금 많은 어려움을 예상하고 뛰어든 그녀의 각오 그리 쉬운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나처럼 그녀의 연기를 다시보고 싶고 또 재기에 성공하기를 빌어주는 많은 팬이 있는한 그녀는 꼭 성공 할 것이고 지금 이 어려움속에 우리앞에 서있는 그녀는 진정 아름다운 여인이다.

예전 만인의 연인이었던 그녀의 해맑은 웃음, 그 아름답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기를 한 사람의 팬으로서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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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CHANCE" 를 눈여겨 보다!!

Tue, 07 Aug 2007 15:32:45 +0900

토요일 오후, 비는 오락가락 내렸지만 오랜만에 뮤지컬을 관람한다는 생각에 기분만큼은햇볕이 쨍쨍~! 3월 부터 시작해서 6월까지 공연하고 지금은 연장에 들어간 공연이다. (그만큼 인기가 있단 소리겠지....^^) 사실 이번 "찬스"는 내가 돈을 주고 봤던 공연은 아니었다. 아는 지인을 통해 초대권을 얻었는데 배우들과 스텝들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긴 하지만 역시 영화든 뮤지컬이든 초대권이라함은 참 좋은것 같다. ^^;; 각설하고! 입장을 해서 자리에 앉아보니 코엑스아트홀이 생각보다 좀 작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래도 코엑스 전체의 외관을 생각해서 였겠지만... 막이 오르고 배우들이 등장했다. 장소 배경은 파리이지만 전체 내용은 우리나라 회사 사무실의 일반적인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다.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우리네 호모 사무실쿠스들을 위한 뮤지컬. (호모 사무실쿠스란 - 직장에 다니기 싫어서 로또 사는 횟수가 많아지는 인간을 뜻함) 내용은 이렇다. 어느 변호사 사무실, 대표인 변호사 앙리, 여비서 안네스&케이트, 사무관 에띠엔느, 인턴사원 니나, 퀵서비스 맨 프레드... 매일 지각하는 여직원 '안네스' 때문에 오늘도 사무실은 정신없이 시작한다. 매번 지각을 하는 그녀는 눈치를 주는 사무관에게 늘 똑같은 이유를 대며 변명을 한다. 곧이어 사회 초년생인 '니나'가 첫 출근을 하지만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 갖아 주지 않는다. 사장 '앙리'의 등장으로 정신없던 사무실은 안정을 되찾고, 이때  퀵서비스맨 '프레드'가 등장하고 '프레드'는 로또를 하자고 제안한다. 6명은 각자가 좋아하는 숫자를 쓰고 며칠 후에 퀵서비맨 '프레드'로 부터 9900만 유로에 당첨됐단 사실을 전해 듣는다.6명 모두는 일을 그만두고 여행도 가고 쇼핑도 하면서 자신들이 꿈꿔왔던 시간을 보내지만결국 일하는것 만큼 즐거운것이 없다는 결론을 짓고 사무실로 돌아온다. 그러면서 그동안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게 되고 각자 세 커플이 탄생되며 극은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다.극을 보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웃다가도 순간 가슴이 먹먹해 지는 부분도분명 있었다. 사회 초년생인 나로써는 너무도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특히 니나의 노래부분에선 더욱 그랬다."의무교육 다 마치고 실습을 시작했는데... 문서만 쌓고 있네. 인턴사원 말은 듣지 않아. 하지만 모두 넘어가야 할 산. 내 부모님께는 걱정말라 했지. 난 잘해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죠."내가 "찬스"를 보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역시 모든 대사가 노래라는 점이었다.물론 뮤지컬에서 노래는 절대 빠질수 없다. 그렇지만 일일이 모든 대사를 노래로 했다는점에서 높은 점수를 또 반대로 낮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정말 신나고 즐겁게 해주는 노래임에 확실하지만 대사 전달함에 있어서 솔직히흘러가는 부분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물론 흐름을 이해 못할정도는 아니었지만좀 숨가뿐 느낌이었다고나 할까?(2번, 3번 보면 더욱 확실하게 들어올 듯 하다.^^)난 이작품을 통해 모든 배우들이 열정적이고 멋있어 보였지만 그 중에서도 "케이트"역의김수현이라는 배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내 가까운 지인중 한명이지만 그렇다고그녀에 대해 과대포장하고 싶진 않다. 그것은 그녀에대[...]



김조광수 대표님 좀 겸손해지면 어떨까요?

Mon, 06 Aug 2007 17:28:28 +0900

음 김조광수 대표까지 이럴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저도 김조광수 대표님께 한마디 하겠습니다.이송희일 감독이 디워 비판글을 쓰고서 힘드시다구요?힘드셔도 됩니다. 본인 스스로가 힘들거라고 글에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겨우 이정도 가지고 무었을 그러십니까?그 정도 각오없이 다른사람의 작품을 비난하셨습니까?물론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본인은 다른 사람 가슴에 못 밖아놓고 본인은 편하려 했다면 그것이 잘못이라는 말입니다.그리고 정확히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그글은 분명 심형래 감독님에게 날리는 일방적인 비난 글 이었습니다.본인은 남을 비난해도 되고 그런 본인에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비난을 한다고 욕 할 수 있겠습니까?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이송희일 감독의 독설은 욕하는것보다도 더 못된 글이었습니다.역지사지라고 김조광수 대표님과 이송희일 감독에게 다른이가 그정도로 했는데 두분의 팬들은 가만 있겠습니까?아 두분의 팬들은 이성적이고 예의가 있어 그러지 않을거라는 말씀은 하지 마십시요.심형래 감독님이 충무로로 부터 천대받고 있다고 한것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하셨지요?여쭤 보겠습니다.심형래 감독님께서 천대를 받고 안받고에 대해서 김조광수 대표님께서는 어찌 거짓인지 진실인지 아시나요?그자리에 계셨습니까?그렇지 않다면 쉽게 말하지 마십시요.김조광수 대표님 언변좋은것 잘 알고 있습니다.말로만 하지 마십시요. 이름 거론하긴 뭐 하지만 저는 기존 충무로 분들이 심형래 감독님 욕하는것 직접들었습니다.또한 디워 개봉을 앞두고 심형래가 만든것 그것 되겠어 라는 식의 말들을요...영화제작 할 때 투자받기 정말 어려우시죠. 제작자이시니 더더욱 잘 알고 계실겁니다.1억받기도 어려운데 300억 받으셨습니다.그럼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잘 아실겁니다.그런 고생을 해가며 영화 만들었습니다. 고생이야기 하는게 그렇게 잘 못 입니까?그리고 일반 영화제작자분들 보다 심형래 감독님이 영화 투자받기 더 어려웠던것 사실 아닙니까?영화투자사들이 무모한 영화제작이라고 했던것이 사실과 다릅니까? 심형래 감독님이 과장된 여론 형성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못마땅하다고 하시는데혹 디워의 반응과 심형래 감독님의 인기와 흥행이 부러우신것은 아니신지요?제가 김조광수 대표님의 글을 읽었을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한다고 뭐라 하셨습니까?정확히 하시죠 애국심 운운하는것은 여론과 디워의 팬들에게 못마땅해 하시는 분들이 만들어 내신것입니다.그리고 설령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였다고 합시다. 그것이 뭐가 잘 못된 것인지요?"후회하지 않아" 개봉당시 김조광수 대표님과 이송희일 감독은 언론에 공개적으로 나는 동성애자다 라고 공개 하며 마케팅에 활용하셨습니다.뭐 물론 영화판에서 알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였지만 관객들은 몰랐습니다.그 커밍아웃으로 한동안 기사를 내고 홍보에 활용하였습니다.홍보는 최대한의 수익을 내기위해 하는 것입니다.본인들은 커밍아웃까지 해가며 홍보를 하고선 심형래 감독님을 욕하시는 겁니까?심형래 감독님께서 겸손해 지셨으면 좋겠다구요?김조광수 대표님 영화계에서 입지를 굳혀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