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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링크드인, 카카오톡 등 국내외 소셜미디어 트렌드 전달과 심도 깊은 분석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전문 블로그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Published: Thu, 14 Dec 2017 22:44:47 +0900

 



다음카카오, 유치원·어린이집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 인수

Mon, 05 Jan 2015 17:51:31 +0900

다음카카오는 유치원·어린이집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즈노트의 지분을 100% 인수,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키즈노트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가 PC나 스마트기기로 아이의 일상, 식단, 사진, 기타 공지사항 등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부모가 모바일 기기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의 30%에 이르는 14,000기관(유치원, 어린이집, 기타 학원 등 영유아 기관 모두 포함)이 키즈노트에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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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가 출시되기 전에 대부분의 유치원·어린이집은 수기로 알림장을 작성해, 아이가 집에 갈 때 가방에 넣어주는 방식으로 학부모와 의사소통을 진행했다. 하지만, 2012년 4월 키즈노트가 출시된 이후에는 공지사항, 알림장, 투약정보, 식단 등 보육기관에서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알람’이 울리고, 학부모는 키즈노트 앱을 켜기만 하면 바로 아이들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어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14년 12월 현재 키즈노트 월간 사용자는 약 30만명으로 이용자 재방문율도 95%에 달한다.

다음카카오는 키즈노트 인수를 통해 기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 영역인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카카오 성장전략파트 주영준 투자담당은 “키즈노트는 스마트 알림장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한 회사로, 보육기관과 학부모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다음카카오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O2O 비즈니스와의 연계를 통해 보육기관과 학부모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키즈노트 김준용 대표는 “다음카카오의 투자인수를 통해 키즈노트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다음카카오와 시너지를 극대화해 키즈노트를 스마트 알림장은 물론, 영유아 콘텐츠 유통 플랫폼 1위 사업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즈노트는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2012년 3억원을 투자 받은데 이어, 2013년 11월 5억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한바 있다. 2013년 12월에는 중소기업청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 선정 되었고, 지금까지 기타 정부 출연금 5억원 등 총 13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해 이용자 확보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키즈노트는 다음카카오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현재의 경영진이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되며, 다음카카오는 마케팅과 개발, 서비스 노하우 등을 키즈노트에 제공하는 등 서비스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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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아시아, 원더홀딩스/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로부터 80억원 투자유치

Mon, 05 Jan 2015 16:04:58 +0900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박지웅)가 원더홀딩스 (대표 허민) 및 미국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로부터 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2년 12월 에이티넘 이민주 회장, 카본아이드 이은상 대표, 전 넥슨 CCO 김상범 이사 등 IT 분야 성공한 전•현직 기업가들로부터 33억 원을 유치한 이후 두 번째 투자 유치로, 원더홀딩스가 이번 투자라운드를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였던 미국 벤처캐피탈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가 추가로 참여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2012년 초 설립된 컴퍼니 빌더로,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한 오프라인 시장을 온라인으로 옮겨오는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유능한 공동창업 경영진들과 함께 바닥부터 회사를 직접 만드는 스타트업 지주회사이다. 현재 교육 (패스트캠퍼스), 물류 (플라이앤컴퍼니), 식품 (헬로네이처), 패션 (스트라입스) 분야의 4개 회사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단순한 자금 투자가 아닌 해당 회사 경영진들과 함께 회사를 성장시켜 나가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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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패스트트랙아시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컴퍼니 빌더 모델은 독일의 로켓인터넷 (Rocket Internet), 미국의 베타웍스 (Betaworks) / 사이언스 (Science) / 어크리티브 (Accretive) 등이 해당 국가에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여러 회사를 직접 만들어내는 일종의 스타트업 스튜디오와 같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그중 로켓인터넷은 독일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고 어크리티브는 10년간 8조 원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원더홀딩스는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인 네오플을 창업했던 허민 대표가 회사를 넥슨에 매각한 뒤 설립한 지주회사로 허민 대표는 현재 소셜커머스 위메프, 온라인게임 개발사 에이스톰 등 10여 개의 회사에 투자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의 독립 야구단이었던 고양원더스의 구단주를 역임한 바 있다.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는 “원더홀딩스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함께 호흡해나갈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매년 새로운 회사들을 더욱 공격적으로 만들어나가고 기존 회사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이끌어 아시아 인터넷 & 모바일 분야의 버크셔 헤서웨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원더홀딩스 허민 대표는 “이번 투자는 패스트트랙아시아와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시작”이라며, “네오플과 위메프 등의 실패와 성공 경험을 모두 활용해 최고의 컴퍼니 빌더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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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는 어떤 성과를 거뒀나?

Mon, 05 Jan 2015 16:00:47 +0900

작년부터 국내에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라는 용어가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자금 투자뿐만 아니라 멘토링과 네트워킹, 그리고 필요한 경우 공간까지 지원하는 곳을 말합니다.

국내에도 20여 개에 이르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가 활동 중이고 '액셀러레이터 리더스 포럼(ALF)'라는 연합체도 결성된 상태인데, 올해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액셀러레이터 중에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라이머가 지난 2년 동안의 성과를 정리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프라이머는 2010년 1월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액셀러레이터로 국내외에 기업 공개 또는 회사를 매각해본 경험이 있는 1세대 벤처창업가로 구성되어 있고, 액셀러레이션뿐만 아니라 캠퍼스 세미나, 창업교육인 '쫄지마창업스쿨', 그리고 온오프라인 창업 교육프로그램인 엔턴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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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의 경우 시즌1과 시즌2를 거치며 총 27개의 스타트업을 인큐베이팅했으며 이 중 88%인 24개 기업이 아직도 생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27개 팀 중에 60%인 16개팀이 후속투자를 유치하거나 엑싯(Exit)을 했네요.

올해부터는 프라이머 시즌3로 다시 돌아온다고 하는데,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는 프라이머의 모습을 계속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프라이머가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 프라이머는 중소기업청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시장형 창업사업화R&D'인 TIPS 프로그램의 운영사이기도 합니다. 올해에는 TIPS 운영사를 추가로 선발한다고 하니, 스타트업은 프라이머를 포함해서 자신과 맞는 운영사에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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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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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갤럭시 노트 엣지 카메라에 담은 나의 일상

Sat, 27 Dec 2014 18:58:10 +0900

어느덧 갤럭시 노트 엣지를 이용한지 한 달이 훌쩍 넘었고, 오늘은 마지막 포스팅을 올리는 날입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 고민하다 갤럭시 노트 엣지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블로거이자 '벤처스퀘어'라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진을 정말 많이 찍는 편입니다. 특별한 행사가 있으면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만,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너무 많아서 갤럭시 노트 엣지 하나만 가지고 행사에 참석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를 지원하면 스마트 OIS를 지원해서 어두운 곳에서나 줌을 했을 때도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전면 카메라는 370만 화소를 지원합니다.음식, 후면셀프샷, 아웃포커스, 파노라마, 스포츠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데.. 사실 사진을 찍다보면 자동 모드에서 찍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본적인 기능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이용하면서 찍은 사진 중에 잘 나온 것을 주제별로 골라본 것입니다. 특별한 상황에서 연출한 것도 있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특별한 모드 없이 찍은 사진이 대부분이며, 보정을 거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모든 사진이 아래에서 뽑은 것처럼 예쁘고 잘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는 누구나 찍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사진을 못 찍는 편인데.. 오래 찍다보니 실력이 조금씩 느는 느낌입니다.  풍경사진 그 동안 갤럭시 노트 엣지로 찍은 사진을 고르다 보니 실내에서 찍은 사진은 행사에서 찍은게 많고 실외에서 찍은 사진의 경우 대부분 저녁 이후에 찍은 사진이 많네요. 본의 아니게 야경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1월 초에 전 세계 40개국의 스타트업 대표 선수들이 모인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Startup Nations Summit) 2014' 행사가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셔틀이 운행된다는 사실도 모르고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20분 정도 등산(?)을 했던 아픈 기억이 있지만, 탁 트인 한강 야경을 찍을 수 있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행사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인데.. 워커힐에서 한강 야경을 찍을 기회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지하철 역과 집을 오가는 중에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인데, 갤럭시 노트 엣지를 처음 이용할 때가 늦가을이라 마지막 단풍과 늦가을 탄천 야경을 찍어봤습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 추워서 이 때가 그립네요. 최근 들어 눈이 많이 오는데, 며칠 전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함박눈이 오더군요. 이런 날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갤럭시 노트 엣지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진이 아래에서 고른 것처럼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웬만한 똑딱이 디카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연말이라 연일 송년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가 삼성역 근처라 강남에서 모임이 많은데, 이 날은 오랫만에 이태원에서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회사분들과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모임에 조금 늦어서 들어갈 때는 눈에 띄지 않았는데, 모임을 마치고 나서 골목길이 눈에 들어와서 한 컷 찍었습[...]



카카오토픽, 댓글 기능 통해 이용자 참여 확대

Sat, 27 Dec 2014 11:54:44 +0900

다음카카오는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카카오토픽에 이용자 참여를 위한 새로운 공간인 ‘의견’ 코너를 신설했다. 이용자 댓글 등을 통해 카카오토픽의 관심사 기반 추천 모델이 더욱 정교화될 전망이다.

카카오토픽 이용자들은 모든 콘텐츠 하단에 위치한 의견 창에서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의견에 올라온 댓글에는 공감 또는 비공감을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획득한 공감과 비공감 수에 따라 다른 이용자들의 댓글을 호감도 높은 순으로 정렬해 보고, 이용자 별 프로필 페이지를 방문해서 작성한 댓글과 찜 한 콘텐츠들을 모아 볼 수도 있다.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좋아하고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서비스 이용의 재미를 더한다.

콘텐츠 별 의견 등록 횟수는 토픽 목록에서 찜 횟수, 공유 횟수와 함께 보인다. 다른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인기 콘텐츠만 확인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편리한 기능이다.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기보다 콘텐츠 자체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카카오토픽 내 개별 설정 메뉴에서 의견 비활성화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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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정현주 토픽 파트장은 “카카오토픽 내 콘텐츠의 가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풍부한 의견이 더해질 때 더 빛을 발한다.”라며 “지난달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했던 심플 피드백 기능에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참여의 공간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의견 코너는 카카오토픽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됐으며 iOS 버전에는 내년 1분기 중 도입될 예정이다. 카카오토픽 iOS 버전에는 의견 코너 도입에 앞서 심플 피드백 기능이 추가됐다. ‘꿀잼’ 카테고리 콘텐츠에는 ‘꿀잼 또는 ‘노잼’ 아이콘으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다른 카테고리의 콘텐츠에는 ‘웃겨요’, ‘멋져요’, ‘슬퍼요’ 등 다섯 가지 감정으로 구성된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버튼을 선택해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며, 선택을 많이 받은 캐릭터의 얼굴이 점점 강조돼 재미를 더한다.

카카오토픽은 지금 애플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카카오 계정을 가진 이용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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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내비 김기사, 이젠 앱 다운 안받고도 쓸수 있다

Sat, 27 Dec 2014 11:49:43 +0900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국민내비 김기사’를 서비스하고 있는 록앤올이 세계 최초로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한 “국민내비 김기사 HTML5” 상용 버전을 발표했다. 웹표준 기술이 적용된 ‘국민내비 김기사 HTML5’는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웹 브라우저에서 URL만 입력하면 해당 앱 내에서 웹뷰로 김기사 길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소나 위치정보를 카톡이나 라인 등으로 친구에게 전송하면 수신자는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이용 중인 앱 내에서 김기사의 길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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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앤올 박종환 대표는 “최근 실시간으로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앱들도 있지만, 결국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회원가입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민내비 김기사 HTML5’는 그 어떤 설치 과정도 필요 없기 때문에 즉석에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기종이나 OS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기업들이 B2B, B2C용으로 길안내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며, 서비스 용도에 따라 김기사 앱을 실행할 지 HTML5버전을 실행할 지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차이점을 강조했다. ‘국민내비 김기사 HTML5’ 사용 및 길안내 API 연동은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민내비 김기사’는 벌집 모양의 UI가 특징이며, 2014년 11월 말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수가 약 850만 명이고 한 달 길안내 건수가 8,000만 건이 넘는 인기내비게이션 앱이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아이패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등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데이터 연결만 되면 이용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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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쓸만한 앱 추천

Fri, 26 Dec 2014 18:23:11 +0900

갤럭시 노트 엣지를 사용한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오늘은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쓸만한 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살펴봐야 할 곳은 삼성전자의 앱장터 서비스인 갤럭시앱스인데, 이 곳에서는 갤럭시에 특화된 앱뿐만 아니라 갤럭시 기프트(Galaxy Gifts)라는 이름으로 각종 혜택이 가능한 앱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한 달 동안 갤럭시 노트 엣지를 사용하면서 쓸만한 앱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음악 감상은 밀크(Milk) 밀크(Milk)는 삼성전자가 선보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이전에는 음악 파일(MP3)를 구매해서 자신의 휴대폰이나 PC에 저장해서 듣는 음악 서비스가 주류를 이뤘지만,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라디오처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밀크(MIlk)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파일을 다운로드받을 필요 없이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갤럭시 이용자는 모든 음악을 공짜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밀크의 인터페이스도 굉장히 인상적인데,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원으로 구성된 다이얼을 돌려서 내가 원하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점은 특정 음악이나 가수로 나만의 스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 전에 타계한 신해철의 곡을 듣다가 마이 스테이션을 만들면, 이 곡과 연관된 음악이 자동으로 선곡되어 라디오처럼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생각보다 훨씬 괜찮습니다. 그 노래랑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음악 중에 잊어버리고 있던 음악을 발견하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고, 그 음악으로 마이스테이션을 다시 구성하면 비슷한 취향이나 시기에 나왔던 음악을 또 들을 수가 있습니다. 사실 요즘 나오는 음악은 제가 잘 모르고, 이전에 좋아했던 음악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마이 스테이션 기능을 통해 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출퇴근 시간마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밀크(Milk)는 엣지 스크린에서 음악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편리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재생/정지와 다음/이전 곡으로 이동하는 기능뿐 아니라 마이스테이션을 아래/위로 스와이프하면 다른 스테이션으로 이동하는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밀크(Milk)를 통해 음악을 들을 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이통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을 때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이통사의 LTE 또는 3G망을 통해 음악을 들을 때는 데이터를 소진합니다. 요즘 LTE 요금제 중에 데이터 무제한도 있는데, 데이터 용량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에는 예상하지 못한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해 두는게 좋습니다.  사진으로 동영상 만드는데 편리한 매지스토(Magisto)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중의 하나가 사진입니다. 뭔가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수 많은 사진을 찍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많이 찍지는 않습니다. 근데.. 내가 찍은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는 있는데, 동영상 만드는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서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앱이 있는데, 갤럭시 기프트에서 제공되는 매지스토(Magisto)라는 앱입니다. 3개월 동안 프리미엄 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할 수 [...]



다음카카오, '카카오택시' 본격화

Thu, 18 Dec 2014 12:59:33 +0900

다음카카오가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하 ‘서울택시조합’), 주식회사 한국스마트카드와 손잡고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다음카카오는 17일, 자사 한남오피스에서 다음카카오 이석우 대표와 서울택시조합 오광원 이사장, 한국스마트카드 최대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택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MOU를 통해 3사는 성공적인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택시 서비스 영역의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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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 서비스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그에 따른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 관련 정책의 수립, 서비스 확산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담당한다. 서울 255개 택시 회사의 연합인 서울택시조합은 안정적인 기사 회원 확보 및 이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 사용을 유도하는 한편, 카카오택시 서비스 정책 수립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전국 교통카드인 티머니의 발행사이자 전국택시정산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는 데이터 연동 기술을 지원하는 등 자사 인프라를 이용해 카카오택시 서비스 확산에 협력한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카카오택시 서비스 운영의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택시 사업 관련 파트너 대상 협력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택시 서비스는 합병 이후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Connect Everything)’이라는 비전 하에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 모델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택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택시 기사와 승객을 간편하게 연결해주는 형태다. 앱을 통해 승객의 현재 위치 또는 지정 지역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근거리 내 택시가 배차된다. 카카오택시 앱은 택시 기사들의 회원 등록 및 호출 확인을 위한 ‘기사용’과 택시 호출 및 배차 확인을 위한 ‘승객용’ 두 가지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차량 공유 서비스의 선구자격인 우버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리무진 연결 서비스인 우버블랙과 이용자들끼리 차량을 공유하는 우버엑스를 선보였는데, 국내 택시업계의 반발과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으로 규정함에 따라 택시 기사들과의 제휴를 통한 우버택시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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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버 신고포상제 시행... 우버의 운명은?

Thu, 18 Dec 2014 12:54:31 +0900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를 둘러싼 국내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통위원회는 신고포상제 관련 조례안을 마련해서 오는 19일 서울시의회 본의회에 상정해서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버는 프리미엄 리무진 연결 서비스인 우버블랙과 이용자들끼리 차량을 공유하는 우버엑스, 그리고 택시를 연결하는 우버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서울시는 이 중 우버블랙과 우버엑스가 렌트카나 개인 차량을 이용해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위배된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신고포상제는 우버 운전자를 신고하면 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으로, 서울시가 우버와의 전면전을 선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우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위반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우버는 이번 사안과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이 불필요한 대립을 중단하고, 서울시민이 누려야 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뜻을 같이하여 성숙한 시각으로 접근할 것을 요청 드리고 싶습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혁신적인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가 기존 서비스와 이를 규정하는 제도/법과의 충돌이 계속되어 왔는데, 국내에서 우버로 인해 촉발된 차량 공유 서비스에 대한 논쟁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다음카카오는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카카오택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우버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입니다.  ___________ 당사 우버는 서울시 교통위원회의 신고포상제 관련 조례안이 통과되고, 당사 서비스에 대한 신고포상제 시행을 위해 19일 상기조례가 본회의에 상정된다는 결정에 실망스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서울시의 공유경제 정책과 외국 투자자를 유치하려는 노력, 그리고 당사와 유사한 서비스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 지원 (투자)과는 상반되는 이번 조례안에 대해 서울시의회가 거부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와 같은 위협적인 움직임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위반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버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 알렌 펜(Allen Penn)은 “서울시민의 세금을 당사에 대항하기 위한 신고포상제에 담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서울은 최첨단 공유경제 도시로 알려져 있고, 이는 당사가 아시아 진출 시 서울을 최우선시 했던 이유기도 합니다” 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이 얼마나 서울시민의 이해를 담아 낸 것인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이번 결정이 서울시 관계자들이 경쟁업체와의 전쟁을 선포한 택시 조합의 압력에 굴복하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고 덧붙였습니다. 택시조합은 시장을 빼앗긴 희생양으로서의 모습을 취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강력한 로비를 통해 한국 정부의 정치인들이 우버를 퇴출시키도록 위협하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택시 조합측이 주장하는 전제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도 당사가 서울에 진출한 지난해 여름 이후 택시 운영 및 비즈니스에 그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규제로 인한 위협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택시 기사들과 리무진 회사, 라이드쉐어링 운전자들과 협력하여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아울러, [...]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인식은?

Mon, 15 Dec 2014 21:48:56 +0900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 지원 기구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모바일 리서치 회사 오픈서베이가 공동으로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4’를 내놓았다. 이 조사는 올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스타트업 창업자 174명과 대기업 재직자 800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인식과 현실을 파악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창업자들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55점(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작년에 비해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 좋아졌다고 대답한 비율은 31%로, 나빠졌다고 대답한 비율(28%)보다 약간 높았다. 작년보다 분위기가 좋아진 이유로는 스타트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가장 많이 꼽혔다. 창업자들은 정부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노력이 43점(100점 만점)에 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에 비해 올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분위기가 나빠졌다고 대답한 창업자 중 약 40%가 정부의 인위적 정책 드라이브가 실패한 것이 그 원인이라고 응답했다. 정부 정책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됐던 것으로는 창업 1년차 미만은 초기자금 직접 투자, 1년차 이상은 인건비 보조(소득세 감면 등)을 꼽았다. 창업자들은 또 신문, 방송 등의 전통적인 매체보다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와 SNS를 통해 관련 정보를 획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채용은 지인을 통해서 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열망도 무척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임한 창업자의 45%가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한다고 답해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한 창업자(22%)의 두 배가 넘었다. 진출 선호 지역은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일본의 순이었다. 대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의 경우 직접 창업과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전년과 비교해 두드러지게 늘어났다. 직접 창업을 긍정적으로 고려한다는 응답이 41%였다. 또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긍정적으로 고려한다는 응답(35%)이 그렇지 않다는 응답(15%)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창업자들은 스타트업 지원에 적극적인 기업으로는 구글과 삼성, SK를 우선적으로 꼽았다. 창업자들 사이에 가장 인지도가 높고 투자받고 싶은 벤처캐피탈 회사로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꼽혔다. 한편 이렇게 긍정적으로 변한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과는 별도로 “스타트업이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기업 혹은 서비스를 3가지만 적어 달라"는 질문에는 85%가 없다고 응답해 아직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스타트업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중 상장사와 대기업을 제외했을 때에는 우아한 형제들(배달의민족), 우버, 에어비앤비의 순으로 답이 나왔다. 전체 보고서는 슬라이드쉐어에서 누구나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src="//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42501033" width="595" height="485"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1px solid #CCC; border-width:1px; margin-bottom:5px; max-width: 100%;" allowfullscreen="">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4 from 아이디인큐 [...]



커플앱 비트윈, 이제 1천만 명이 함께 쓴다

Wed, 10 Dec 2014 11:34:41 +0900

VCNC는 세계 최초 커플앱 비트윈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1천만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시작 3년만이다. 
1천만건중 5백만건은 해외에서 발생했다. 특히 아시아권의 성장세가 눈에 뛴다. 일본에서는 올해 5월 일본시장 최초로 1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동남아시아권(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은 1년동안 유저가 2배, 대만은 4배 이상 증가했다. 국가별 누적 다운로드는 한국 500만, 일본 160만, 중국 80만, 대만 70만, 동남아시아권 70만, 미국 30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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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비트윈의 누적 메시지는 250억건, 저장된 사진은 2억5천만개에 이른다. 사용자 한 명당 일 평균 앱 체류시간은 17분이다.
 
박재욱 대표는 "다운로드 1천만은 글로벌시장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다운로드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성을 강화해 유저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다. 앞으로 비트윈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No.1 커플 플랫폼으로 성장 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천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념해 비트윈은 PC버전 사용자들에게 무료 스티커를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트윈 PC버전을 설치하면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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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바일에서의 정보 습득/공유에 도움을 주는 갤럭시 노트 엣지의 S펜 활용 방법

Wed, 10 Dec 2014 10:50:39 +0900

오늘은 갤럭시 노트 엣지의 S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갤럭시 노트3에서 에어 커맨드 기능이 새로 생겼는데, 갤럭시 노트 4와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는 에어커맨드를 비롯한 S펜의 기능이 좀 더 강화되었습니다. 일단 S펜을 본체에서 분리하거나 S펜 버튼을 눌렀을 때 뜨는 에어 커맨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액션 메모, 스마트셀렉트, 이미지클립, 캡쳐 후 쓰기 등 4가지로 단순화되었습니다. S펜을 이용해서 원하는 부분만 이미지로 저장하는 이미지클립이나 갤력시 노트 엣지 아무 곳에서난 원하는 메모를 할 수 있는 액션 메모 기능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 중의 하나인 스마트셀렉트 기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에서 손쉬운 스크랩을 도와주는 스마트셀렉트최근에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모바일에서 정보를 찾아 저장해 두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PC에는 화면 캡쳐 프로그램도 많고 내가 원하는 부분만 캡쳐를 할 수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PC에 비해 불편한게 많습니다. 여러 정보를 한 곳에 모으는 것도 굉장히 번거롭고 말이죠. '스마트셀렉트'는 모바일폰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좀 더 쉽게 모으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용 방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에어 커맨드(S펜을 본체에서 분리하거나 S펜 버튼을 누르면 어디서나 뜹니다)에서 두번째에 있는 '스마트셀렉트'를 선택합니다.  화면 중 원하는 부분을 선택한 후 저장버튼을 누릅니다 (아래 우상단 화면) 스마트셀렉트가 이미지클립과 다른 점은 복수의 스크랩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 아래 좌상단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현재 스크랩된 녀석을 스마트폰 어디에서든 보여줍니다. 페이스북에서 하나를 스크랩하고 웹브라우저에서 다른 것을 스크랩할 수 있다는 것이죠. 플러스(+) 버튼을 눌러 여러 개를 계속 추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한 곳에 모은 것을 갤럭시 노트 엣지의 자체 스크랩북이나 메일,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친구에게 바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랩북에 저장된 내용을 나중에 메일, 페이스북 등 원하는 곳에 다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셀렉트의 또 다른 특징은 내가 스크랩한 화면에 문자가 있는 경우 나중에 이미지뿐만 아니라 텍스트로도 변환해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스마트셀렉트로 캡쳐한 이미지 우측 상단에 T버튼이 보이면 텍스트로 변환했다는 표시이며 텍스트만 따로 보고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에 공유하면 이미지뿐만 아니라 추출한 텍스트까지 공유할 수 있어서 정보를 전달하는데 편리합니다. 아래 왼쪽은 갤럭시 노트 엣지에 있는 스크랩북에 공유된 상태인데, 웹페이지에서 스크랩한 경우 해당 웹페이지 주소 링크도 함께 수집되어 해당 페이지를 찾아가는데 편리합니다. 오른쪽은 에버노트에 공유한 것인데 캡쳐화면과 이미지에 있는 텍스트를 변환해서 공유가 되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에서 정보를 검색하거나 쇼핑하는 경우가 부쩍 늘어난 반면 여러 정보를 한꺼번에 비교할 때 번거로웠는데, 스마트셀렉트 기능을 이용하면 내가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아서 비교하거[...]



소프트뱅크벤처스, 차이나다에 10억 투자

Wed, 10 Dec 2014 10:46:15 +0900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중국어 교육 기업 차이나다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도 참여했다.

차이나다에서 개발한 디지털 중국어 교육 서비스 ‘차이나탄’은 문법과 독해 위주의 기존 온라인 중국어 교육과는 달리 회화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 각지의 시장, 식당, 대학 캠퍼스, 호텔 등 다채로운 장소가 무대가 되어 원어민들의 언어생활과 문화를 함께 담아내고 있다.

이러한 컨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 중국 현지에서 총 20개월에 걸쳐 300여명이 넘는 중국인을 직접 촬영했다. 또한, PC, 모바일, 태블릿 등 모든 디바이스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습시간을 15~20분으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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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담당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김동환 수석은 “최근 한중 FTA가 체결되는 등 한중 교역규모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앞으로 중국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중국어 회화교육 컨텐츠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우수한 콘텐츠를 보유한 차이나탄이 온라인, 모바일 중국어 교육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차이나다’의 김선우 대표는 “오늘날 세계적인 영어교육 기업들이 영국이나 미국이 아닌 인접국가에서 나왔던 것처럼, 차이나탄이 앞으로 중국어 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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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검색 강화.. 구글 아성 위협할까?

Tue, 09 Dec 2014 15:29:26 +0900

페이스북이 작년 1월에 야심차게 선보였던 그래프 검색을 기억하십니까? 페이스북의 그래프 검색은 구글이나 네이버의 키워드 검색과 달리 관계(Graph)를 검색하는 것으로 관계 있는 친구, 장소, 사진 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의 최강자인 구글도 강력한 친구 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관계 검색은 페이스북에 뒤처질 거라는 전망이 우세했는데, 그 동안 그래프 검색은 영어로만 가능하고 웹만 지원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페이스북이 검색 범위를 모바일로 확장하고, 그 동안 이용자들이 끊임없이 요구했던 포스트(Post) 검색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페이스북 검색을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이전에 나 또는 친구가 쓴 글을 검색할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불만 중의 하나였는데.. 이번에 해결된 셈입니다. 

이전에는 키워드 검색처럼 단어가 아닌 자연어로 검색해야 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되면 키워드(단어)로도 검색이 되는군요. 예를 들어 'hong kong'으로 검색하면 친구가 올린 글 중에 해당 단어를 포함하는 글도 검색되고, 관련된 친구, 페이지, 장소, 그룹, 이벤트 등도 검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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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업그레이드된 페이스북 검색은 데스크탑과 아이폰용 페이스북앱에 우선 적용되고, 안드로이드앱에서는 조만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핵심은 글(Post)에 대해서 검색이 되느냐인데.. 제가 직접 이용해보니 안드로이드앱에서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네요.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로도 잘 검색되네요.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검색에 대한 요구도 많았는데, 이번 검색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색에 대한 페이스북의 영향력도 훨씬 커질 전망입니다. 최근에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유튜브 아성을 위협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페이스북은 모든걸 장악하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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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랩’ 빅베이슨캐피탈-본엔젤스-쿨리지코너로부터 15억원 투자유치

Tue, 09 Dec 2014 09:50:21 +0900

빅베이슨 캐피탈을 비롯한 초기 전문 벤처투자사들이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소프트웨어 회사 엔에프랩(대표 나세준)에 총 1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빅베이슨 캐피탈은 미국 실리콘벨리에 위치한 벤처 투자회사다. 본엔젤스 파트너스,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도 이번 투자에 함께 했다.

엔에프랩은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주고 시각화해주는 솔루션인 펠로톤(Peloton)을 제공하고 있다. 월정액 기반의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이 소프트웨어는, 어떤 형태의 데이터라도 프로세스 해내는 뛰어난 유연성과 소비자의 구미에 맞춰 결과를 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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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내 통신회사들과 몇몇 굴지의 ICT 대기업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용자 로그 데이터를 가진 게임회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엔에프랩 나세준 대표는 “펠로톤을 통해 빅데이터의 수집, 처리, 시각화를 단순화하여 데이터 분석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로 미국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빅베이슨 캐피탈 윤필구 대표는 "엔에프랩의 대규모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펠로톤'이 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엔에프랩 나세준 대표는 한국 태생으로 다년간의 해외 경험을 가진 재원이다. 세계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인 아카마이(Akamai)에서 9년 동안 기술 및 판매를 담당하는 등 영국과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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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비밀 채팅 모드 도입, 보안 강화한다

Tue, 09 Dec 2014 09:46:04 +0900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1:1 비밀 채팅 모드와 채팅방 재초대 거부 기능을 안드로이드 버전에 추가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카카오톡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두 기능은 사용자에게 대화 방식과 대화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더 안심하고 편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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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채팅 모드는 일반 채팅보다 사용자 정보 보호를 한 단계 더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대화방이다. 비밀 채팅 모드는 암호를 풀 수 있는 키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핸드폰 등 개인 단말기에 저장하는 '종단간 암호화(end-to end encryption)' 기술을 적용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암호화된 대화 내용을 풀 수 있는 암호키가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서버에서 대화 내용을 확인할 방법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비밀 채팅을 시작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이미 열려있는 1:1 채팅방의 더보기 메뉴에서 ‘비밀채팅’을 누르거나, 채팅 탭 하단의 채팅방 개설 버튼을 눌러 대화 상대를 선택한 뒤 채팅 종류를 ‘비밀 채팅’으로 선택하면 된다. 반면 친구 목록에서 친구를 검색해 대화를 시작할 경우에는 바로 일반 채팅으로 넘어간다. 한 번 열린 비밀 채팅방은 카카오톡을 껐다가 켜도 유지되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그룹 채팅방에는 내년 1분기 이내에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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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톡 업데이트에는 그룹채팅방 재초대 거부 기능도 포함된다.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그룹채팅방에서 나간 후 재초대받는 것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 예방 및 건강한 메신저 사용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팅방 재초대 거부기능은 채팅방 ‘더보기’ 메뉴의 ‘설정’에서 ‘초대거부 및 나가기’를 선택해 활성화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치 않는 채팅방에서 영구적으로 퇴장할 수 있어 카카오톡 채팅 참여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재초대 거부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던 만큼 이번 업데이트는 비밀 채팅 모드와 재초대 거부기능을 도입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과 사용경험을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밀 채팅과 재초대 거부기능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4.7.0 버전에서 먼저 지원되며, iOS는 이른 시일 내에 카카오톡 4.4.0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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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블루투스 이어셋을 넘어 웨어러블 기기로 진화한 기어 서클 살펴보기

Sun, 07 Dec 2014 14:34:11 +0900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패키지에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엔 번들 이어폰도 많이 좋아졌지만 저를 포함해서 주위 분 중에 자신만의 이어폰을 따로 구매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분들은 고품질의 음질을 제공하는 이어폰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최근 들어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는 분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이어폰을 연결하는 선이 주는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오늘은 이번에 새로 나온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 서클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기어 서클은 목걸이처럼 생긴 웨어러블 기기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때 이용할 수 있고, 통화를 할 때도 편리합니다.  기어 서플의 앞 부분에는 통화/재생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기어 서클을 착용했을 때 오른쪽에 위치하게 되는데, 기어 서클을 착용한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버튼을 눌러 통화가 가능합니다. 평상 시에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바로 재생되고 두번 연속 빠르게 누르면 다음 곡이 재생됩니다.  음량 조절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동작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터치해서 특정 방향으로 문지르면 음량을 작게 또는 크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어 서클이 목걸이형이라고 했는데, 이어셋 양쪽은 자석 센서가 달려 있습니다. 평소에는 자석을 이용해서 목걸이처럼 목에 걸고 다니다가 전화가 오면 두 개를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바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어셋을 귀에 꽂으면 통화가 가능하죠. 음악을 듣고 있다가 양쪽을 결합(?)하면 음악 재생이 중단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전에 이용했던 블루투스 이어셋의 경우 전화가 오면 이어셋을 귀에 꽂고 특정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폰에서 통화 버튼을 눌러 받았는데, 기어 서클의 경우 그 절차가 한결 간편해졌습니다. 전화받기가 곤란한 상황이면 약 1초간 버튼을 눌러 통화를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어셋 안쪽에는 전원 버튼과 상태 표시등, 그리고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를 아끼지 위해서 전원을 꺼놓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블루투스 연결이 끊기게 됩니다. 연속대기시간은 최대 300시간, 연속 대기시간은 최대 11시간, 연속 통화 시간은 최대 9시간 정도인데.. 제가 평소 이용하면서 느낀 바로는 전원을 켜 놓은 상태에서 최소 이틀은 충분히 버틸 수가 있는데, 이용 패턴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 아들이 기어 서클을 실제 착용한 모습입니다. 자기가 꼭 이용해 보고 싶다고 모델 제의를 바로 수락하더라구요. 저도 회사, 컨퍼런스, 강의 등에 갈 때 계속 착용하고 다녔는데 목걸이형이라 그런지 아주 편리합니다. 특히 지금은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이라 목걸이로 차고 다니는게 부담이 없습니다.  블루투스형 이어셋을 사용하는 분 중에 조깅이나 자전거 등 야외 활동에 활용하려는 분이 많죠? 자전거 탈 때 유선 이어셋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몬스터스마일', 20억원 투자 유치···이제는 글로벌로 간다

Sun, 07 Dec 2014 14:29:57 +0900

모바일 게임 개발사 몬스터스마일이 최근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 원을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몬스터스마일의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국내외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카드 배틀 게임분야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몬스터스마일은 한국은 물론 중국, 유럽 등에서 게임 개발을 담당해 온 10년차 이상의 인적 인프라를 갖춘 게임사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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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2년 12월 론칭한 카드배틀 RPG 몬스터크라이는 2년 이상의 서비스를 통해 스테디셀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2013년 8월 일본과 2014년 5월 대만에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게임성을 입증했다.

몬스터스마일은 이번 투자 유치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3D RPG를 포함하여 3,4종 이상의 신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5년 몬스터스마일 라인업의 첫 신호탄은 '몬스터크라이'의 후속편 '몬스터크라이2'로서, 전작을 서비스하면서 얻은 2년여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대폭 추가한 고품격 카드 배틀이다.

'몬스터크라이:오리진'은 내년 초 출시 예정으로, 보드배틀 방식에 ATB(Active turn battle) 시스템을 차용한 실시간 카드배틀 RPG이다.

전투 시 종족과 카드타입의 조합으로 무한에 가까운 전략을 펼칠 수 있어 블리자드의 '하쓰스톤'과 같은 전략성을 갖추고 있으며, 다대다 전투와 레이드 콘텐츠 등 풍부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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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스마일의 첫 3D RPG 'Project H'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몬스터크라이'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하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몬스터스마일 관계자는 "검증된 자체 상용 서버 엔진과 3D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획과 화려한 게임 그래픽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치공유 가족안전 서비스 '패미' 100만 유저 돌파

Wed, 03 Dec 2014 11:21:11 +0900

㈜스파코사는 위치공유 어플리케이션 ‘패미(Famy)’가 출시 1년 만에 100만 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오는 20일까지 ‘100만 회원달성 경품이벤트’를 실시하여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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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 하거나, 카카오톡 등 사용중인 SNS를 통해서 친구에게 패미를 추천하면 경품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만 해도 패미 안에서 사용이 가능한 하트 10개를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서 50만원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추가적으로 SNS 통해서 이벤트를 알릴 경우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하트를 구입한 회원들에게 구입한 만큼의 하트를 추가 제공하는 BOGO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작년 11월에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된 famy는 24시간 동안의 이동 경로를 무료로 가족에게 공유할 수 있어 기본적인 안전을 보장할 수 있으며, 위험한 상황에서는 SOS 긴급신호를 보낼 수 있고, NFC 안심택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여 가족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할 수 있다.

조우주 스파코사 대표는 “12월 중 아이폰 버전을 오픈하여 OS에 관계없이 패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1월에는 IoT기기인 Baecon을 활용한 미아방지 기능까지 추가적으로 제공하여 가족 안전을 위한 필수 앱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스파코사(대표 조우주)는 2012년 5월 설립된 회사로 ‘가족의 행복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엔씨소프트, 지마켓 등 IT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인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안전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앱 ‘패미’ 등을 출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리뷰] 갤럭시 노트 엣지, 엣지 스크린 어떻게 활용하나?

Wed, 03 Dec 2014 10:23:53 +0900

오늘은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두번째 리뷰입니다. 지난 글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에 대해 살펴봤는데, 오늘은 갤럭시 노트 엣지가 가진 가장 큰 특징인 엣지 스크린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엣지 스크린을 사용할수록 무척 편리하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웹 서핑 또는 페이스북에서 친구 소식을 확인할 때 문자나 다른 알림을 기존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한데, 특히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때 쓰임새가 확실합니다. 엣지 스크린이 없는 경우 알림창을 내리거나 음악 앱을 다시 띄워서 다른 음악으로 선택하는 등의 컨트롤을 해야 하지만, 엣지 스크린에 있는 컨트롤을 통해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을 벗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전화가 왔을 때 엣지 스크린의 위력이 발휘되는데,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전화 알림은 엣지스크린 창에만 표시되므로 내가 보고 있던 다른 화면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이어엣을 착용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페이스북 친구 소식을 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계속 페이스북을 확인하면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음악은 잠시 중단됩니다.  이제부터 엣지 스크린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엣지 스크린의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삼성전자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긴 화면의 특성을 살려서 길이를 잴 수 있는 자, 타이머, 모래시계, 플래쉬, 그리고 음성녹음 기능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앱 서랍 화면에 들어가거나 홈화면에 아이콘을 배치해놔야 했는데.. 손쉽게 찾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의 엣지스크린은 내가 원하는대로 꾸밀 수가 있다는 점도 편리합니다. 엣지 스크린 관리 화면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패널 관리, 나만의 엣지 스크린을 꾸밀 수 있는 Express me 등의 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패널을 관리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엣지 스크린에는 총 7개의 패널까지 설정할 수가 있는데, 날씨 및 각종 알림을 볼 수 있는 브리핑 채널,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엣지 스크린에 배치할 수 있는 패널,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 패널,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일정 패널, 자주 거는 연락처를 띄워놓을 수 있는 연락처 패널, 스포츠와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패널 등이 있습니다. 자신이 자주 사용할 패널을 선택하면 메인 화면을 확인하는 수고를 하지 않고 엣지 스크린을 통해 알림을 확인허가나 정보를 얻고.. 원하는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엣지 스크린을 적용할 패널을 따로 확인할 수 있는 장터(스토어)도 있습니다. 현재는 제휴 업체에서 제공하는 패널만 제공하고 있지만.. 앱장터처럼 누구나 등록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면 사업자들이 개성 있는 엣지 스크린용 패널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빨리 개방해서 누구나 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