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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으로의 두 번째 여행



한명석,살면서 가장 잘한 일로 글 쓰기 시작한 것을 꼽는다. 글에서 받은 것이 너무 커서 다른 사람들도 글쓰기를 영접하도록 돕는 것을 천직으로 알고 있다. '글쓰기를 통한 삶의 혁명'카페에



Published: Sun, 17 Dec 2017 23:02:23 +0900

 



<제주살이 8개월> 귤을 구워먹는 아침

Mon, 11 Dec 2017 12:08:26 +0900

오늘이 그 중 춥군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거실에서 한기가 느껴진 것이 처음이네요. 버릇처럼 뒷베란다로 가서 풍경에게 인사를 합니다. 중후한 수묵화가 한 폭 걸려 있고, 허연 파도가 이는 것으로 보아 오늘은 흐리고 바람이 부는 날이로군요. 내년에는 창밖으로 바다가 좀 더 많이 보이는 곳에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주 초기에는 다들 바다가 일순위지만 2~3년 지나면 강풍이며 습도에 질려, 바다와 뚝 떨어져 살며 보고 싶을 때 가서 보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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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년살기> 밤의 함덕해변

Thu, 18 May 2017 09:29:05 +0900

제주에서 살고 싶어 아파트를 얻고 수강생을 모아 공저팀을 꾸렸다. 수강생들이 자기 스케줄에 맞춰 내려와 제주집에 머물며 여행하고 쓴 글이 올라올 때 감격스럽다. 제주책이 나오면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울 듯. 아이를 낳는 일이, 인간으로서 감히 신을 넘보는 영역이라고 생각하곤 하는데 출간도 거기에 버금 가는 것 같다. 자세한 사항은 카페에 많다. http://cafe.naver.com/writingsutra 창 밖으로 흘낏 본 노을이 이뻐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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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B컷

Wed, 19 Apr 2017 07:39:41 +0900

날씨가 좋고 아기자기헤서 어제 <에코랜드>에서 찍은 사진에서 마음에 드는 게 많다. 특히 이 두 장의 사진을 보며 마음이 느슨해지고 웃음이 피어오르니 다른 데서 힐링을 찾을 이유가 없다. 사진은 좋은데 기계는 싫고.... 그나마 렌즈에 뭐가 묻었나 점까지 나오네. 그리고 나머지 묻어두긴 아까운 사진들, 그리고 어머니.... 제주에 일년살기 하러 와 있습니다. 자세한 근황은 http://cafe.naver.com/writingsutra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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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에서 소름이... '제주 유채꽃축제'에서

Mon, 03 Apr 2017 09:28:29 +0900

4월 1일, 표선면 가시리에서 열리는 유채꽃축제 개장일. 2시부터 개막식인데 동네 '난타'와 노래자랑이 있는데, 세상에나 그게 보고 싶은 거 있지... 어지간히 심심한 거지. TV로 인생이 좁혀진 엄마에게도 실물세상을 보여드릴겸. 그런데 택시가 한 시간을 기다려주기로 한 지라 그것도 못 보고 되짚어 돌아옴. 꽃이 좋은 건가, 군집이 좋은 건가. 누구나 꽃밭에서 사진을 찍는다. 풍력발전기가 휙휙 돌아가며 음영이 질 때, 바람에 일렁이는 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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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도 9 to 5 ?

Sat, 25 Mar 2017 12:42:43 +0900

구좌읍 행원리를 지나다 해녀들이 잡아 온 소라를 뭍으로 올리는 장면에 접하다. 아침에 해녀 수십 명이 출근하는 모습도 접한 딸이 해녀들의 출퇴근을 다 보았다며 좋아라 한다. “9 to 5네.” 화석처럼 견고해보이는 껍질을 가진 소라가 크고 많다. 소형트럭으로 하나는 될 듯.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개별적으로 수확한 것을 합쳐서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 전에 어떤 글에서 노인해녀에게 작업하기 쉬운 구역을 먼저 배치한다고 본 것이 기억나며 그들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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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과정모집:제주에 집을 얻어 <글쓰기여행 in Jeju> 공저를 진행합니다

Wed, 22 Feb 2017 23:22:21 +0900

김녕성세기 바다의 윈드서퍼 글쓰기수업을 7년 넘게 하다보니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던 가운데 제주에 꽂혔습니다. 그동안 여행 기회가 있으면 해외 위주로 하고 제주를 아껴 온 보람이 있었던 거지요. 큰엉해안경승지나 섭지코지의 해안절경은 아일랜드의 ‘이니스모어’보다 멋졌고, 협재와 세화의 비취색 바다는 터키의 ‘욜류데니즈’보다 황홀했습니다. 저는 곶자왈의 원시성과 오름의 정겨움에 반했고, 시퍼런 바다를 잠수하며 밥을 구하는 해녀 앞에서 작아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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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입문과정 25기 모집

Wed, 08 Feb 2017 11:41:12 +0900

글쓰기는 내 삶에 날개를 달아준다.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게 하여,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기에 그 길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계속해서 글을 쓰면 “최고의 나”가 될 수 있다. 누구나 글쓰기 DNA를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글을 써 보지 않은 40대의 직장인, 50대의 주부가 진솔한 글을 써 낼 때 나는 번번이 놀라곤 했다. (30대도 마찬가지다. 여담이지만 그들은 내 강좌에서 자신이 “핏덩이”임을 발견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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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테마를 "제주"로 정하다

Mon, 30 Jan 2017 12:50:27 +0900

지나다가 차 안에서 찍었는데, 색감이 너무 예쁘다 어리목 코스 초입. 지표면을 뒤덮은 조릿대가 무채색 겨울숲에 색깔을 더 해주어 엄청 좋았다. 생태적으로는 어떤 악영향이 있을지 모르겠다만... 소심한 셀카, 사진을 올리다보니 아예 페북 프로필 사진을 갱신할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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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爲美)항

Wed, 11 Jan 2017 09:02:14 +0900

새해 첫 날에서 8박9일, 엄마 모시고 제주. 위미(爲美)항. 뜻하지 않은 발견. 爲 자를 찾아보니 “하다. 만들다, 베풀다, 인정하다, 간주하다, 성취하다”라는 뜻이 뜬다. 아름다움을 만들고 베풀고 성취하는 항구에 둥지를 틀고 통발을 걷으러 다니며 늙어도 좋으리라는 생각이 들 만큼 고혹적인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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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물의 도시, 닌빈

Mon, 19 Dec 2016 21:54:16 +0900

데칼코마니가 왜 이렇게 몽환적이지? 잠시나마 조지아 오키프가 된 기분. http://cafe.naver.com/writingsutra/14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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