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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



캘리그라피 하는 호련의 일상 이야기



Published: Fri, 20 Apr 2018 07:48:36 +0900

 



제주도 애월, 야경이 예쁜 선운정사

Fri, 16 Sep 2016 16:13:56 +0900

야경이 예쁘기로 유명한 선운정사. 애월에 도착하기까지 이곳의 존재조차 몰랐으나.. 근처 갈만한 곳을 찾던 중 선운정사가 인기라 방문하게 되었다.절을 밤에 가본 건 처음이었는데 어찌나 잘해놓았는지,포천 아일랜드 야경축제 보다 훨씬 근사했다. 다만 한밤중에 가다보니 근처가 꽤 어두컴컴하여 운전할 땐 조심해야할 듯.근처가 시골길이라 길도 좁고 가로등도 없어서 매우 긴장했다.선운정사 안에는 소원을 비는 돌할매(?)인 가가 있는데...다들 줄 서서 기도를 드리고 돌을 드는데, 돌이 잘 들리지 않거나 무겁게 느껴지면 기도가 이루어진다고 했다.나도 소원을 빌고 돌을 들었는데,야속하게도 돌이 들려서 아쉬웠던 마음이... '왠지 아까보다는 무겁게 느껴져!'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좀 더 내 기도가 절실해야겠다는 다짐도 들었다. 올해인 2016년 10월부터는 공사를 해 예쁜 조명은 보기 어렵다고 하니,방문할 의향이 있다면 9월 안에 다녀오는 것을 추천.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615&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스위스 루체른 리기산에 오르다

Sun, 04 Sep 2016 14:36:5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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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일러스트 2016년 6월자

Sun, 07 Aug 2016 12:3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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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슈팡을 기억하며.... #파판14 [스포있음]

Mon, 01 Aug 2016 20:19:56 +0900

안녕 오르슈팡...처음엔 당신을 웃기는 NPC, 변태같은 NPC라고 생각했지만시간이 갈 수록 당신이 얼마나 순수하고 믿음직한 사람인 줄 알게 되었지요.당신이 손수 훈련시킨 검은초코보를 받은 날, 나는 정말 기뻤답니다.지금도 그 초코보를 애지중지하고 있어요..언제나 나를 소중한 친구로 믿어주어 고마워요.당신 덕에 우리는 이슈가르드로 갈 수 있었죠.당신이 이름 붙여준 눈의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고요.내가 힘들 때도 따스한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던 당신...그리고 나는 어제 당신을 보내야했습니다.안녕, 고마웠던 나의 친구.당신이 없는 파판14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지만...당신이 없는 이슈가르드를, 에오르제아를 계속 지켜야겠죠. 그것이 당신과 나의 바람이니까.당신이 없는 이슈가르드는 벌써 생각만 해도 매우 쓸쓸합니다.이렇게나마 포스팅으로 그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소중한 나의 벗이여.검은 초코보를 탈 때마다 그대를 기억하겠습니다.당신의 작은 영웅으로부터. PS.이것도 이제 옛 추억이 되겠네요..나의 참 좋은 사람.*오르슈팡은 파이널판타지14에 나오는 캐릭터입니다.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612&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킹냥

Sat, 30 Jul 2016 13:39: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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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티의 그루밍

Sat, 30 Jul 2016 13:18: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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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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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나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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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에 관하여..

Thu, 07 Jul 2016 22:0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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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혼자할 수 없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많은 이들이 힘을 합쳐 해낼 수 있어 참 멋진 거 같다. 

나는 프리랜서가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혼자 일하는 게 편하다고 느꼈지만 

혼자였다면 하지 못할 일을 여럿이 함께 했기에 해낼 수 있었다. 그래서 기쁘다. 

물론 모든 결과가 다 좋을 수는 없지만 이런 멋진 결과물을 여럿이 함께 만들어낸다는 게 성취감이 들기도 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걸 지켜보면 나도 힘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혼자서는 생각 못했을 것들을 여럿이 머리를 모아 이야기하다보면 멋진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팀원들이 잘하는 것을 발견해서 더 잘하게끔 이끌어주는 것도 좋다. 

그래서 쿨쿨 자고 있던 능력을 훨훨 날게 키워주는 게 좋다. 


일 못하는 직원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자신에게 맞는 일이나 일하는 법을 모를 뿐이지. 

내가 여럿이서 함께 일하는 법을 잘 몰랐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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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쉬 FB17

Sun, 01 May 2016 23:30:17 +0900

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쉬 FB17을 샀다.


131이 초보자들이 다루기 쉽다고해서 131도 상당히 혹했는데...

FB17도 평이 매우 좋고...

각 브러쉬가 장단점들이 있길래... 둘 다 살까 하다가 우선 많이 세일하는 녀석으로 질렀다.

(일단 써보고 131도 사볼까 했는데 당분간은 FB17로만 써도 될 듯하다. )


평소에는 파운데이션을 퍼프로 쓰고 있는데,

좋기로 평이 난 슈에므라 퍼프도 써봤고, 똥퍼프로 소문난 다이소의 조롱박 퍼프랑 물방울 퍼프도 써보고

그러다가 스킨푸드 웨지퍼프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와 합이 좋다길래 써보고는

그럭저럭 만족해서 쓰고 있는 중이었다. 


그래..

이 녀석을 만나기 전 까지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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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 하나도 꼼꼼히 포장해 보내준 피카소.

옆에 컨설팅 데이는 피카소 제품을 사면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 컨설팅을 해준다는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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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펼쳐보니 이렇게 에어퍼프를 같이 보내줬다. 오홍...

브러쉬 캡도 같이 보내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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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붓을 AS를 해주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다고 한다.

우선 한번 테스트 삼아 써봤더니 확실히 피부에 모공이 잘 안 보이고 더 도자기같은 느낌을 연출해주는 듯.

피부가 좀 더 매끄럽게 표현된 거 같아서 좋았다. (ㅠ.ㅠ)


사실 최근에 다이소 파데 브러쉬가 가성비 좋다고 소문 났길래 그거 찾아다녔었는데...

파데 브러쉬 끝판왕을 만나버린 기분이다...

추가 지름을 막을 수는 있으니 뭐 좋긴 한건가...


다른 브러쉬도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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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모습을 처음 본 고양이 킹냥 :)

Sun, 01 May 2016 23:18:11 +0900

지난 2월이었다.


밖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지만 그다지 춥지 않았다. 

겨우내 꼭 닫고 있던 창문을 오랜만에 열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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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창 밖에 눈 내리는 모습이 무척 신기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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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태어나서 눈을 볼 일이 없었겠구나 싶다.

(그동안 눈 내릴 땐 창문을 꼭 닫고 있었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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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에 올라가서 한참을 눈 구경을 하며

낑낑 거리고 치팅 소리를 냈다. 밖에 쏟아지는 눈이 잡고 싶었던 듯...


사진 속 창문에 덧댄 것은 고양이가 혹시라도 못 나가게 하기 위한 방묘망.

이전에 킹이 방충망을 뚫고 창살 사이로 뛰쳐나간 뒤, 이를 막기 위해 설치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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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선 킹을 데리고 밖에 나가 눈 구경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감기에 걸리기라도 하면 큰일이라..

킹은 눈 구경을 매우 열심히 했다.


눈이 오든 말든 신경 쓰지도 않는 아리에티와는 너무 다른 녀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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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꽤 건장 + 튼튼한 느낌의 킹냥..

뒷다리가 어찌나 발달하셨는지 점프력과 우다다력이 장난이 아니다.


오래오래 건강하려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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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 여행 - 예쁜 꽃병이 테이블마다 놓인 맥카페를 가다

Sun, 01 May 2016 23:05:02 +0900

삼성동 근처에 일주일에 한 번 이상씩은 방문하는 베이커리 겸 카페가 있다.처음에는 알바생이 잘 생겨서 갔는데... 빵도 맛있고 커피도 테이크아웃은 2천 원의 착한 가격에 괜찮아서주말에 먹을 빵은 항상 그 곳에서 사고 있다. (혹시 못 들르게 되면 김영모 제과점으로)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카페를 가보니... 글쎄 테이블마다 이런 예쁜 화병이 놓여 있는 게 아닌가..!!안 그래도 이곳 인테리어도 클래식한게 무척 예쁘고,카페 안 대리석 테이블은 나중에 나도 꼭 갖고 싶다고 몇 번이고 얘기했었는데..내가 좋아하는 꽃들이 테이블마다 이렇게 놓여 있는 걸 보니정말 최고의 카페라고 생각했다!!여긴 앞으로도 더욱 자주 올 생각.테이블마다 꽃이 놓여진 것을 보니 스위스 바젤 맥카페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써보는 스위스 바젤 맥카페 방문기. 파리에서 새벽같이 일어나 떼제베를 타고 스위스 바젤로 넘어왔다.스위스 프랑을 환전하고 그린델발트로 넘어가기 전,바젤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시내를 잠깐 거닐었는데...마침 목이 말라 근처에 보이는 맥카페를 찾았다.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테이블을 앉으려고 보니 이렇게 예쁜 튤립이 있는 게 아닌가.맥카페는 굉장히 저렴하게 서비스를 하는 곳이란 인식이 있었는데..이런 배려라니.. 정말 감동했다.꽃은 모든 테이블에 다 있는 건 아니고이렇게 건너 건너에 있는데 꽃이 조금씩 달랐다.꽃 한 송이 덕분에 매우 고급스러워보이는 맥카페...안 그래도 살고 싶은 곳인 스위스인데...이런 작은 맥카페에도 꽃이 놓여 있고 깨끗한 모습을 보니더욱 애정이 깊어져갔다.맥카페의 꽃들을 보면서..한국에 만일 이런 카페가 있다면 사람들이 너도 나도 꽃을 몰래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했다.과연 한국에서도 이렇게 카페에 꽃이 놓이는 걸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궁금해했었다.(아마 이미 많은 카페들이 꽃을 테이블에 놓았을지도 모르고, 내가 아직까지 못 가본 것일지는 모르지만..)그래서 지난 주 다녀온 삼성동 카페의 테이블에 놓인 꽃이 더욱 반가웠다. 스위스 바젤 맥카페 생각도 나고워낙에 꽃을 좋아했기에 더더욱... :)맥카페에선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마음이 급해서 사진만 찍고 커피를 들고 나온 걸로 기억한다.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맥카페의 베이커리들..ㅠㅠ아쉬운 마음에 사진만 찍었다.그리고 이건 맥카페의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었던 프레즐.스위스의 프레즐은 정말 맛있었다. ㅠㅠㅠ 아, 독일에서 사 먹은 것도 맛있었음....ㅠㅠ 프레즐 종류도 완전 다양했다. 내가 산 건 바로 요 녀석. 부드럽고 적당히 짭조롬하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다.....프레젤과 커피를 들고 이제 다시 바젤 역으로 가기 위해 트램을 기다리다 한 장 찍어보았다.트램은 처음 탈 땐 좀 무섭기도 하고혹시 이상한데서 내려서 여행을 망칠까봐 걱정했는데 완전 기우였다..ㅋㅋ금세 적응되어서 재미있게 타고 다닐 수 있었음...트램 안에는 이렇게 내릴 정류장이 잘 나오고..창 밖으로 보는 시내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무척 즐거웠다.바젤 시내 여행은 굉장히 짧은 시간이었지만,성당을 찾거나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찾아가보거나(비록 휴일이라 겉모습만 봤지만) 옷 가게를 구경하는 등..꽤 알차게 보냈던 듯하다.루체[...]



[일본 도쿄 여행] 하라주쿠에서 먹은 것들 - 우동, 파르페, 타코야키

Sun, 01 May 2016 22:35:55 +0900

오랜만에 올리는 일본 도쿄 여행기!이 이야기는 아래 여행기에서 이어집니다. 도쿄 오다이바 여행 - 유리카모메를 타고 비너스포트, 다이버시티를가다오다이바에서 해가 질 무렵,유리카모메를 타고 돌아와 하라주쿠로 넘어와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역 앞부터 북적북적굉장히 많은 인파.왼쪽에 손오공 옷이 빵터짐 ㅎㅎ상점마다 구경할 거리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 다 못 들어간 게 아쉬울 따름.그 와중에 에뛰드 같은 한국 브랜드도 눈에 띄었다.우리는 첫째날에 이어서 또 우동을 먹기로 했다.전날 신주쿠에서 먹은 삼국일에서는 국물 가득 우동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담백하게..이 우동 사이즈는 무려 라지다! 사진으로는 별로 안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큼..;;그리고 이건 미디움 사이즈의 샐러드 우동.우동 면발이 모두 상당히 쫄깃하다. 일본 우동 면발은 한국 우동들과는 다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집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 가보고 싶어요)이 우동집은 비교적 저렴한 곳으로 소문났다고 하는데... 그래도 맛있음. 기본적으로 셀프 서비스이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더 좋았다.그리고 큼지막한 오징어 튀김도 시켰는데 겉보기와는 달리 그냥 저냥..우동을 배불리 먹고 이어서 찾아간 곳은 파르페 전문점!하라주쿠는 파르페 가게가 매우 인기있는 편인데 그 중에 특히 마리온 크레페 집이 유명하다.하지만 정작 우리는... 마리온 크레페집의 건너편 가게를 갔다. (이 집도 맛있다고 하길래..ㅎㅎ)그냥 간판이 귀엽고 파르페 겉면 종이가 예뻐서 갔던 듯ㅋㅋㅋ참, 마리온 크레페는 잠실 롯데월드 안에도 가게가 있다.하지만 일본에서 먹어본 맛과는 천지차이라.. 먹어보고 실망만 가득했던 ㅠㅠ)ㅋ파르페 안에 들어있는 크림 맛이 너무 차이가 나서 속상했다.크레페를 주문하면 저렇게 바로 만들어주심...낮에도 이미 파르페를 하나 먹었지만... 물론 전날에도 먹었지만..파르페, 그것은 넘나 맛나는 것 ㅠㅠ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겉 포장지도 예쁨.아마 초코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넣은 파르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냠.....)파르페 받고 신나서 사진 찍는 나...사진 속의 내가 부럽당. 또 먹고 싶당...다음에 도쿄 가면 또 사먹어야지....이때 여행 전까지는 원래 파르페는 잘 안 먹었다. 프랑스 파리 갔을 때도 길 거리에서 누델라를 넣은 파르페를 파는 것도 한 번도 안 사먹었는데..아.... 대체 왜 그랬니.. ㅠㅠ (한국에서 파는 건 맛이 없어서 외국에서도 맛 없을 줄 알았다 ㅠㅠ)배가 터지더라도 일단 사 먹어볼 걸 그랬나보다.과거의 나에게 꼭 파르페를 사 먹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일본까지 왔는데 타코야키를 안 먹고 갈 수는 없겠단 생각에...우동을 먹고 파르페를 손에 들고 타코야키집을 찾았다. (....)몇 년 전, 오사카 난바에서 먹었던 타코야키가 참 맛있었는데.. 이 집은 특이한 게 타코야키에 금을 뿌려준다. (왜인지는 잘...;;) 그냥 기본 타코야키를 주문했는데 여기에도 금가루가 뿌려져 있음..맨 왼쪽 아래 타코야키에 금가루가..일본 현지에 와서 배가 엄청 불러 괴로운데 금가루 뿌린 타코야키까지 쳐묵쳐묵하고.. 뭔가 돼지 호화스럽다.이 가게 안은 이렇게[...]



[통영 여행] 오미사꿀빵 대신 맛본 꿀빵 꿀봉이, 꿀빵 카페

Sun, 28 Feb 2016 21:28:24 +0900

통영의 명물로 충무김밥과 함께 소개되는 것이 바로 꿀빵.원래 통영에서는 오미사꿀빵이 가장 유명한 것으로 이름나 있었는데,처음 통영을 여행했을 땐 꿀빵을 맛보지 못했고, 아쉬운 마음에 택배 주문이라도 해볼까 하다가 뒤늦어서야 현대백화점에서 파는 오미사꿀빵을 맛본 적이 있었다.  통영 오미사꿀빵에서 가져온 바로 그 꿀빵이라고 해서 팔았는데어째 맛은 그냥저냥이라두 번째 여행 때도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아니, 그래도 오미사꿀빵을 찾아갔었다.분명 아직 영업시간인 걸 확인했고 지도 앱을 켜고 찾아갔으나 문은 닫혀있었고 심지어 다음날도 가게 문을 닫는 날이었다. ( -.-)이 와중에 "통영 사람들의 80%는 오미사꿀빵을 먹어요." 라고 설명하시는 택시아저씨. 아아!!뭐 꿀빵이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먹지 말지.. 싶다가 그래도 블로거들에게 평이 좀 좋은 듯한 다른 꿀빵집을 찾아간 곳이바로 꿀봉이꿀빵을 파는 카페인 점이 마음에 들었다.다른 곳은 거진 줄 서서 꿀빵을 사서 들고 다니면서 먹어야하는 시스템.여기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음. ㅋ마침 여행 때 아픈 다리도 쉴 겸 커피점을 찾고 있었기에 완전 좋았다.따끈따끈 갓 튀긴 꿀빵을 아메리카노와 먹을 수 있다니 완전 좋아!그리고 꿀빵은 매우 맛있었다!!서울 백화점에서 사 먹은 꿀빵 맛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그야말로 꿀맛.커피는 캡슐커피를 내려주는 것이라 나쁘지 않다.무엇보다 동피랑 언덕을 실컷 걷다온 터라시원하고 푹신푹신한 곳에 앉아서 꿀빵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따끈따끈맛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우리가 갔을 땐 몇 종류 안 남았다. ㅠㅠ매장 앞에서 이렇게 바로 튀겨주신다.맛있어서 따로 포장해왔는데....10개 짜리를 샀어야 했는데 왜 6개 짜리를 샀나 안타까워했던..ㅋㅋ오미사 꿀빵도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싶다.이 집도 다음 번에 통영 가면 또 가봐야지.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582&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도쿄 오다이바 여행 - 유리카모메를 타고 비너스포트, 다이버시티를 가다

Mon, 15 Feb 2016 00:50:04 +0900

지난 2015년 12월, 도쿄 여행 2일차!도쿄는 처음 갔기 때문에 아무데나 가도 다 좋을 것 같았다.일단 첫날은 꼭 가보고 싶던 아키하바라에 갔으니이튿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가고 싶은 곳을 가자고 생각했는데..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오다이바를 가보기로 했다.  사실 중간에 하라주쿠에서 내릴 뻔함내가 묵었던 호텔은 조식을 샌드위치를 주는데사실 평소에도 아침은 챙겨 먹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았다. 샌드위치도 거의 먹는 둥 마는 둥 했던.. :) 대신 아침은 안 먹어도 커피는 꼭 마셔야 하는 닝겐.유리카모메를 타기 위해 신바시역에 도착했고 역 안에 있는 스타벅스를 들렀다.일본 여행 동안 매일 스타벅스를 두번씩 갔다. 우동은 하루에 한 번씩 먹고.. (한결 같은 닝겐...)스타벅스는...일본을 가든, 중국을 가든, 필리핀을 가든 꼭 다녀왔다. 심지어 홍콩 갔을 땐 1층이 스타벅스인 호텔에 묵을 정도 ㅋㅋ프랑스, 독일, 스위스에 갔을 때도 매장은 꼭 다 가봤다. (컵 살 게 없나 살펴보려고) 별로 커피는 마시지 못했지만 ㅠㅠ 세번 만 타도 이득 본다는 유리카모메 1일권 구입. (왼쪽은 스이카 카드)처음엔 1일권을 살까 말까 망설였으나...저녁 때 되어서야 이게 얼마나 훌륭한 선택인지 알게되었다!!! 무인 전철 유리카모메 출발~유리카모메는 맨 앞자리가 가장 인기다. 나 같은 관광객 티 나는 사람들이 주로 앞자리 앉음. ㅇㅇ물론 이때는 이미 자리 선점한 사람들에게 밀려섴ㅋ 난 그냥 뒤에 서 있었음... (털썩)레일을 타고 가는 길이 예쁘다.가는 길 자체가 좋은 볼 거리.고베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전동차를 탔었는데 그 기억도 솔솔 ㅎㅎ일단 가까운 역에 내려서 걸어가보기로... (아마 다이바 역이었던 듯)도쿄는 처음 가보는 것이라서 어딜 가던지 항상 볼거리가 가득했다. ㅋㅋ레인보우브릿지를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그리고 예쁜 대관람차.아쉽게도 운행하고 있지는 않았다. 12월이지만 꽃이 피는 도쿄.날씨도 따뜻하고 부러워라..천천히 걸어서 비너스포트 안으로 들어감.왕십리에 있는 엔터6 같은 쇼핑몰임. 인사이드아웃 트리가 눈에 띈다.인사이드아웃 캐릭터들이 오너먼트로!도쿄에 있는 트리들은 이렇게 컨셉을 가진 것들이 많아서 무척 예뻤다. +_+지나가다 들른 레고샵.밀레니움팔콘을 비롯한 여러 비행선들이 모여 있다는!그리고 귀여운 심즈 캐릭터들도!!뽑기에 어떤 캐릭터가 있을지 무서웠는데.... 뽑기 하나를 사왔는데 바트 심슨이 들어 있었다. 와우! 진열되어 있는 레고도 멋짐...글씨도 넣은 디테일 ㅎㅎ레고샵에는 레고 오너먼트가... +_+다른 악세서리나 인테리어샵은 사진을 못 찍게 하는 곳들이 많아서 구경만 했음.독특한 샵들이 군데군데 있었는데 확실히 도쿄는 아이쇼핑하는 재미가 큰 듯. ^^;비너스포트의 분수.그냥저냥.. 큰 볼거리는 아니다. 천장에는 하늘에 구름이 떠다니는 듯한 영상이 있는데 계속 움직인다.관광객들이 많이 감상하던..!잠시 비너스포트 안 라멘 집에서 라멘을 냠냠~ :D몇 년 전 오사카에서 이치란라멘을 먹었을 때, 나는 일본라멘과 안 맞는 걸까 ㄷㄷ 생각했으나...이번엔 맛있게 먹음 ㅋ 김치 없어도 좋았음..ㅋㅋ그리고 파르페도 냠냠..파르페 [...]



최근의 화장품 - 나스 미니 립스틱 코프릿,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에스트로, 로락 섀도우

Wed, 10 Feb 2016 21:18:48 +0900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영롱한 색 덕분에 금세 사랑에 빠지게 된 나스!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라서 백화점에서 사기엔 조금 부담스럽지만인터넷 면세점과 쇼핑몰 쿠폰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나스 블러셔 섹스어필, 그리고 벤지풀에 이은나의 세 번째 나스는 미니 립스틱 코프릿. 그리고 네 번째 나스도 이미 샀...냐핫;;그리고 래스팅 실크 파운데이션 구입 이후, 두 번째로 산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인 립마에스트로. 동생이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같이 사주셨다.나 역시 감사의 뜻으로 동생님이 여행지에서 맛있는 것을 사드실 수 있게 조공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음..ㅋㅋ어데이셔스 라인은 아니지만메이플플라워와 정글레드가 특히 유명한 듯.아래쪽부터 리틀달링, 메이플플라워, 정글레드. 나머지 립스틱 두 개는 회사에 있어서 발색을 못함 -_-내 피부가 까매서 리틀달링은 환자 코스프레나 할 때 써야할지도.아니면 숙취 메이크업할 때나...-.-;;그나저나 이 립스틱 세트를 사면 나스 토드백을 준다고 했는데 안 줬다. ㅠㅠ고객센터에 물어보니 그때는 품절이라서 안 줬다고... 너무해 ㅠㅠ 품절 공지도 안 떴는데.. ㅠㅠ다른 립스틱과 함께 테스트해보기.팔에 있는 스크래치는 아리에티 작품. 엉엉 ㅠ0ㅠ역시 립마에스트로 발색이 눈에 띈다... 저 질퍽한 레드 색이라니!그나저나 립스틱 참 많다. 집에 있는 것들 말고도 회사에도 또 있는데... 그런데 오늘도 립스틱 또 세 개 삼...(-_-)완전 마음에 드는 립마에스트로.이번에 뽐뿌 받아서 또 여행을 가시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락커도 샀는데... 사고 나서 보니 안 좋은 평이 보여서 걱정.. ㅠㅠ 받아보면 어떨지 궁금하다.그리고 동생에게 나스 컨실러 커스터드도 부탁해버렸다..채 3개월도 되지 않아 나스 제품이 4개나!!!나스 블로거 체험단 같은 거 하고 싶다. 하앍하앍....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온 동생님의 선물은 로락 섀도우와 캘리그라피 만년필.로락 섀도우는 샌프란시스코 세포라에서 산 것!나도 세포라 한 번 가보고 싶다.... 그럼 굉장히 많이 지르겠지..생각보다 색깔 괜찮음. 아래에서 두 번째 색은 내 팔뚝이랑 별 차이가 없네........모두 나가주세요. 혼자 있고 싶어요. 는 농담이고ㅋㅋ 생각보다 섀도우 색이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다.아아... 원래는 루나솔 섀도우 루나솔 쓰리디멘셔널아이즈 뉴트럴베이지도 무척 사고 싶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만납시다. 루나솔씨.저 로락 섀도우를 위해 VDL에 가서 아이프라이머나 사야겠다. 지름은 또 다른 지름을 낳고그런데 이렇게 화장품 사놓고는 평소엔 화장을 잘 안해..... (절레절레)앞으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603&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홍대에서 맛본 프랑스 요리 - 라룬비올렛

Wed, 10 Feb 2016 20:34:13 +0900

홍대에서.. 프랑스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예약하고 갔음..파스타 빼고 괜찮았다.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602&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목표 없는 삶에 대한 단상

Wed, 10 Feb 2016 04:01:34 +0900

프랑스 파리 브런치 카페의 카페 알롱제소중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가...목표 없는 삶에 대해 대화가 오갔다. "왜 항상 목표를 세우고 전진해야 하는 걸까? 너는 왜 늘 목표에 그렇게 얽매이는 거야?"나는 지금까지 목표없는 삶에 대해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이 질문에 적잖이 당황했다. 사람은 누구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목표 없이 사는 삶도 과연 괜찮은 것일까?이런 의문들이 떠올랐다.나는 어째서 내 삶에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무언가 목표를 설정하고 늘 노력하는 것일까.굳이 아무런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고 현재가 불행한 것도 아닌데...언제나 새해가 되면 새해 목표를 세우고,5년 뒤 미래를 계획하고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에 열성일까. 항상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꼭 세뇌 당한 사람처럼.더 많은 학습능력더 많은 외국어 스킬더 많은 돈더 많은 업무 경험더 많은 자격증더 많은 해외여행 경험더 완벽한 몸..마치 더욱 레벨을 올리기 위해 무한정 열중하는 게임 캐릭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곰곰이 생각하고 내린 결론은..굳이 별다른 목표를 세우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것.목표 없는 삶에 불안해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다만 나는 하고 싶은 게 꽤 많고,무언가를 이루고 났을 때 성취감을 얻는 걸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고 해서 실패한 삶은 아니다. 그리고 아무런 목표를 향해 도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나쁜 삶도 아니란 것도 안다. 아마 아무런 목표도 없이 시간을 보낸다는 게꽤 불안했던 것 같다.인생을 너무 대충 살았다고 느껴서 먼 훗날 후회하게 될까 봐.혹은 쓸데없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했다는 것을 자책하게 될까 봐.나는 시간을 의미 없게 흘려보내는 시간이 괴로웠다.누워서 게임을 하거나미니 브릭을 만들거나고양이를 쓰다듬는 시간에괜스레 의미부여를 했다.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브릭을 만들면서 명상을 하는 것이다가끔은 이렇게 머릿속을 비워주어야 나중에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등...언제나 모든 행동에 의미를 찾았다.집안일을 하거나 요리를 하는 행동에서도 의미를 찾았다.집을 정리하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 행위를 하면서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거나깨끗해진 집에 있는 동안 빠르게 휴식을 하기 위해서라거나.. 건강을 위해서라거나..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기엔내 삶이 지극히 짧게 느껴졌고매 순간 순간이 너무 소중했다.그래서 더더욱 가끔 슬프거나 무기력해져서도저히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그때도 되도록 일을 한다거나 생산적인 행동을 하려고 시도는 꾸준히 했지만)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러보낸다는 것이 너무 괴로웠다.아플 때도 마찬가지.아무 목표 없이 그저 삶을 즐기고그때 그때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삶은아마 나에게는 불가능할 것 같다.하지만 굳이 원하지도 않는 목표 세우기에 압박감을 느끼는 건 되도록 줄여야겠다.위대한 업적을 내놓거나남들이 못하는 것을 해내거나다양한 걸 많이 경험하거나[...]



NARS 나스 한정판 하이라이터 & 블러셔 벤지풀

Sat, 16 Jan 2016 16:30:13 +0900

화장품에 대해 큰 관심은 별로 없었고,비싼 화장품이 굳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최근 오늘의 유머 뷰티게시판을 방문하면서 화장품 욕심이 생겼다. 흑흑불과 얼마 전까지 NARS... 나스라는 브랜드는 뭔지도 몰랐는데블러셔 섹스어필을 사봤는데 너무 좋아서이번에 한정판으로 나온 벤지풀에 대한 마음도 무럭무럭..ㅋㅋ결국 벤지풀을 바르는 꿈까지 꿀 지경에 이르렀고..ㅋㅋ백화점 나스 매장에 방문해서 (심지어 이때 나스 매장을 처음 가봤다;;)테스트해본 벤지풀은 매우 마음에 들었다. 백화점 직원분은 벤지풀보다는 섹스어필과 오르가즘을 더 추천했지만... (그나저나 화장품 이름이 왜 이래)난 이미 섹스어필은 소장하고 있고,오르가즘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란 것도 잘 안 다고 이야기해줬더니어쩐지 직원분은 '이 사람은 진가를 아는군 ^^' 이런 느낌으로 나에게 "그렇죠~"라고 대답했다. 게다가 이번 STEVEN KLEIN 콜라보 한정판 중에 가장 핫한 제품인 이 벤지풀은...언제 소진될 지 모르니 빨리 사라는 영업까지 당하고....그러나 정작 구입은 백화점이 아닌 온라인 쇼핑몰에서 했다.흑흑.. 쿠폰 할인과 M포인트 10%까지 사용하게 되면 매우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아이고 ^^;;사실은 내가 산 건 아니고 강매 수준으로 선물을 받은 것으로..이 포스팅을 기회 삼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잘 쓰겠습니다. 굽신 굽신케이스 모습왼쪽이 하이라이터오른쪽이 볼터치. 이번 겨울 시즌 인기 색상인 말린 장미색...대체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바르나 싶어첫날에는 발색 테스트도 못했다.내 얼굴. 사진은 피부 보정은 다소 한 것임... 엉엉엉엉....그러다가 다음날 아침 이 지경이 되었다. (....)베이스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와 아르마니 실크래스팅 파운데이션을 물에 적신 스펀지로 썼고,파우더는 아주 소량만 한 채 벤지풀을 올렸더니 이렇게 파워 발색이...백화점 테스트 때 발라봤었는데 이 정도로 발색이 잘 될 줄은 몰랐다는.. ㅋㅋㅋ다행히 파우더를 더 쳐발쳐발하고 좀 나아졌고,다음 날 다시 소량만 발랐더니 괜찮았다.혈색 없던 피부가 소녀소녀해질 수 있는 벤지풀.오히려 하이라이트가 엄청 광이 날 줄 알았는데 굉장히 자연스러웠음.어떤 분은 일부러 하나 더 질러서 쟁여두었다고도 하던데....나 역시 벤지풀이 매우 마음에 들긴 하지만 앞으로 또 나스에서 어떤 색조를 내어줄 지 몰라 함부로 또 사지 못하겠다. ㅋㅋ이미 나스 미니 립스틱 코프릿도 구입했고... (불과 한 달 사이에 나스 제품을 3개 지름 ㄷㄷㄷ)실물을 받게 되면 그것도 또 포스팅해야지. 얼른 또 벤지풀 바르고 외출 준비해야겠다.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599&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2015년 12월의 어느 날

Sat, 16 Jan 2016 14:17:20 +0900


채 열흘 남지 않은 병신년을 어떻게 맞이할까 고민이다.


2015년도 꽤 다사다난했다. 삼성카드나 삼성생명 같은 계열사가 아닌 삼성 그룹 일을 해보기도 하고, 외국계 기업을 처음 클라이언트로 만나 조명 공부도 하고 영문 자료와 보고서의 압박을 받기도 하고, 매주 여의도를 다니며 경제 보도자료와 씨름도 하고 영상 콘텐츠들을 만들면서 배우기도 많이 배웠다. (대부분 나 혼자 한 건 없고 팀원들과 협력사가 한 것을 거들 뿐)


캘리그라피 첫 전시회를 열기도 했고, 서예대회에 입선을 했으며, 다자란소년 캘리그라피 수료생들의 모임인 다락회의 회장을 맡게 되었고...


중국을 경유해 프랑스, 스위스, 독일도 다녀왔고, 일본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통영을 다시 찾았으며 이외에도 소소하게 이곳 저곳 다니기도 했고...


레드플러그 사무실을 정리하고 집도 이사했고, 사랑의 열매 일러스트 작업도 꾸준히 해 일감이 더 들어오기도 했고.. 또 뭐 있더라.  


슬프거나 힘든 일도 많기도 많았는데(거의 술로 버틴 듯) 

고대하던 일을 성취하기도 했고 

고양이들도 다행히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고 크게 아픈 데 없으니 감사해야지.


아쉬운 점은 블로깅을 많이 못한 것.

책 읽는 시간이 적었고 글을 적게 쓴 것.


아마 내년에도 올해하던 고민들을 꾸준히 할테고,

계속해서 지금 하는 일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여행은 그냥 올해 수준으로 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너무 많이 가도 피곤하고;;)


끊임 없이 새로운 꿈을 꾸고, 이루어야겠다.




(image) 제 4회 정조대왕 서화대전 입선했을 당시. 전시회에 걸린 내 작품 앞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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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오래된 물건들에 관하여

Sat, 16 Jan 2016 14:16:11 +0900

아끼는 오래된 물건들이 꽤 있다. 지금도 무척 자주 입고 다니는, 모자에 여우털이 풍성하게 달린 갈색 오리털 파카는 8년 째. 오늘도 두르고 출근한 모 100% 목도리는 10년 째. 가방 속 가죽장갑도 아마 8년 넘게 쓰는 거 같다. 8~9년 된 귀걸이도 여럿 갖고 있고.. 9년된 스카프 등... 2010년의 어느날의 나. 사진 속 귀걸이는 지금도 아끼는 아이템.오늘 10년 전에 산 진주 목걸이를 AS 받으러 모 매장에 갔는데... 너무 옛날 제품이라 더 이상 부품이 없어 AS가 안 될거란 말을 들었다. 본사에 부품이 있는지 확인을 해본 후 연락 준다길래 연락처를 남기고 오긴 했는데 어찌나 아쉽던지. 신입사원 때 큰맘 먹고 산 목걸이인데 지금 하고 다녀도 너무 예쁠 스타일이다. 그 당시에 일주일 동안 고민하다가 목걸이가 나오는 꿈까지 꾸고 월급을 모아 샀던 것인데... 제발 꼭 부품이 있으면 좋겠다. 오래된 물건이라고 촌스러울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 지금도 매우 튼튼한데다가 디자인도 괜찮다. 오히려 요즘은 그런 소재를 구하기 어려운 것도 있고, 스왈로브스키 귀걸이는 여전히 같은 디자인의 것을 비싼 가격에 팔고 있기도 하다. 오늘 새로 산 구스 파카를 택배로 받아 입어보았는데, 과연 이건 앞으로 몇 년 동안이나 입을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지금 갖고 있는 가방, 지갑, 코트, 신발 등..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서 모두 오래오래 쓰고 싶다. 나는 나의 손때 묻은 오래된 물건들이 참 좋다. 사진은 2015년 2월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근처--나는 오래된 '당신'이 좋아요--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597&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도쿄 여행] 신주쿠 우동집 삼국일

Sun, 10 Jan 2016 16:02:20 +0900

도쿄에 도착한 첫 일정은 우선 신주쿠로 이동해 예약한 호텔 체크인하기.아직 시간이 일러 체크인만 하고 짐을 맡긴 다음, 바로 아키하바라로 이동하기로 했다.아키하바라에는 그닥 맛있는 게 없다는 말에신주쿠에서 간단히 먹고 가기로 했고그냥 지나가는 길에 우동집을 찾아 들어가기로... 맛집 탐방 이런 거 없다길 건너 가부키쵸 1번지가 보인다.꽤 번화한 유흥가. 한국으로 비교하면 어디라고 해야할지;; 한국에서 저런 곳을 잘 가볼 일이 없다보니;; 밤은 건대입구 맛의 거리 같긴 한데 뭔가 더 어른의 길 느낌이 난다. 뭔가 과장님 부장님이 많이 가실 것 같은 느낌..신주쿠역 가는 길에 아무데나 보이는 큰 우동집에 들어갔는데이름은 삼국일. 우동 다 주문한 뒤에 이곳이 어떤 곳인가 찾아봤더니 나름 꽤 유명한 우동집이라고.. 심지어 한국에도 체인점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0ㅁ0한 3층 건물 정도 되어 보였음...친절하게 한국어 메뉴판을 주셨다.기본적인 시치미 등이 있는 테이블.시치미에도 삼국일이라고 써 있음! 소박한 인테리어.사람은 꽤 많은 편이었다.다들 샐러드 우동 같은 걸 먹고 있길래 찾아보니 샐러드우동이 인기메뉴라고...진작 알았으면 그걸 시킬 걸. 공부 안하고 간 죄이건 돼지고기가 든 우동깔끔하니 맛있었다.두툼한 돼지고기 후아후아... 또 봐도 맛있어 보이네.이건 된장 국물의 우동.비싸고 사진이 푸짐해 보여서 주문했는데...음식 나오길 기다리면서 글씨 쓴 거랑 같이 찍기.근데 '도쿄'가 아닌 '도코'라고 썼다. -.-도코......근데 이건 내 입에 잘 안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랄까 국물이 좀 텁텁하고.. 좋아하는 된장 맛이 아니네.. 그래놓고 다 먹긴 함대신 도쿄의 우동집들은 면발이 참 탱글탱글하다. 좋다.... 너무 좋아서 매일 하루에 한 번은 우동집 갔음다음에 또 신주쿠에 간다면 그땐 샐러드 우동을 먹어봐야겠다.[결론]- 아무 집이나 들어간 것치고 괜찮았음- 일본 우동 맛있음- 다음엔 샐러드 우동을 먹겠음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596&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연습 2016년 새해 맞이 캘리그라피 연습 '새해에는 그대와'

Sat, 09 Jan 2016 18:18:11 +0900

각기 다른 느낌으로 써보기...새해에는 그대와 함께설레는 꿈을 꾸기를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595&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호련 연락처

Thu, 07 Jan 2016 21:26:47 +0900

Contact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sJhuw8k트위터 @redmato 이메일 red@redplug.in Career 캘리그라피 / 일러스트 작가 디지털 마케팅 기획자 캘리그라피 전시회 <모둠전, 온기를 모으다> (2015.05) 제 4회 정조대왕서화문화대전 입선 2009, 2010, 2011, 2012 Daum TISTORY 우수 블로거『젊음이 가야할 길』 저자 (행간 출판사 2011.07 출간)e-book 『여자, 세상을 읽어라』 (비아북스, 2011.12 출간)e-book 『사내에서 인기있는 직원의 7가지 비결』 (위즈덤하우스, 2012.6 출간)e-book 『왕따 당하는 직장 상사의 4가지 공통점』 (위즈덤하우스, 2012.6 출간) 강연아웃캠퍼스 필수교양 5교시 특강 (2010.03) 'The 20's Talk Show' (2011.03) '꿈꾸는 단팥빵' 『젊음이 가야할 길』 강연회 (2011.07) 경북대학교 특강 '누나가 간다' (2011. 09)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594&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사랑의열매 회보 일러스트 작업 - 우리 행복해졌어요

Sat, 26 Dec 2015 01:06:25 +0900


오랫동안 블로그에 거의 그림을 올리지 않았지만,

201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주식거래소에 매달 꾸준히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한 번도 마감시간을 어기거나 취소한 적 없이 매달 요청한 마감시기를 칼 같이 잘 지킨 게 자랑이라면 자랑...


이번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회보에 들어갈 일러스트를 새로 더 요청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움을 준 사람들 덕분에 행복해진 사람들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그리는 것.


지난 6년간 거의 늘 슬픈 사연만 그려온 터라 작업할 때마다 늘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행복해진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그릴 수 있어서 기뻤다.


기념으로 두 컷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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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2016년 1월 회보 이북은 여기서! http://www.chest.or.kr/ebook/201601/PC/16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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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망또 두른 고양이

Sat, 26 Dec 2015 00:54:53 +0900

파리에서 삼일째 되던 날.

세느강의 유람선을 기분 좋게 타고난 후,

유명하다는 약국으로 향했다.


약국이 있는 지하철역에서 발견한

어느 노숙자 여성의 고양이가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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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노숙자들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동물의 특성상 개를 데리고 있는 게 보통이다. 


길거리에서 노숙자의 곁을 지키는 목에 줄을 매고 망또를 한 고양이라니... 놀랍기도 하지.



(image)



이 특별한 광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사진을 찍어도 되겠느냐는 제스쳐를 보내보았다.

여성은 컵을 들어보이며 돈을 달라고 했고,

나는 갖고 있는 동전을 컵 안에 넣었다.

지금 생각하면 모델료로는 너무 적지 않았나 싶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그리고 발렌타인데이 시즌이라 지하철역 광고판이 어울려 멋진 사진이 되었다.




(image)



2월이어도 파리는 꽤 서늘하고 추웠다.

자신의 반려인 곁을 얌전히 지키는 고양이가 참 대견스러웠다. 


부디 둘 모두 오래토록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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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 가다 (feat 러브라이브!)

Fri, 25 Dec 2015 15:12:55 +0900

*주의: 이 문서에는 잉여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덕의 향기가 날 수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와 소드아트온라인 관련 내용이 많습니다. 이번 일본 도쿄 여행을 뭔가 좀 더 특별하게 보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마침 첫날 아키하바라를 가기로 한 김에 러브라이브!의 오토노키자카 교복을 입고 가기로 했죠.  그런데 하필 일본에 도착한 뒤 호텔에 들러서 옷 갈아 입기엔 시간이 너무 늦어질 거 같아서 그냥... 평범한 직장인녀(30대) 공항패션 집에서 인천공항을 갈 때 교복을 입고 갔습니다.  비행기도 교복 입고 타고 출국도 입국도 그냥 교복.. 너무 눈에 띌까봐 리본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의미가 없잖아!!) 일본은 예전에 오사카 다녀온 뒤로 두 번째 여행이네요. 여행 전날에 또 짐 챙긴다 급하게 여행 준비한다 해서 한숨도 못 잤네요. ㅠㅠ 비행기 출발하기도 전에 기절해서 착륙할 때 일어났습니다. (슬픔) 여긴 닛포리역입니다. 호텔이 신주쿠에 있어서 갈아타야하는데  도쿄 처음 타봐서 카이세이전철 타고 아주 오랫동안 갔네요.. 하아;; 직장인에게 시간은 금인데.. 그리고 전철에는 아주 좋은 풍경이.. 흐뭇 역시 남자는 수영이죠. 대체 왜.... 수이카 카드를 구입! 신오쿠보역에 내려서 빠칭코 건물에 한 번 놀라고 오자마자 한류거리를 걸은 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다시 부리나케 아키하바라로!! 아키하바라로 갑니당!!!!! 가부키쵸 일번지 앞 전광판에서 노래부르는 그녀는...!! 역시 일본이네요. ㅎㅎ 러브라이브!의 UTX학원 - UDX 방문 아키하바라에 도착해서 만난 것은 바로 UDX. 애니에서 보던 것과 엄청 똑같네요. 흑흑.. 반가워라.. 인증샷. 가디건은 입기 싫었지만 안 입었다가는 얼어죽을 거 같아서 ( -.-) 도쿄는 한국보다 참 따뜻하군요.  UDX 1층 앞에서 발견한 SAO의 키리토. 으앙 귀엽... 하지만 전 1기 버전이 좋은데.. 그건 없네요..  심지어 아키하바라에도 구하기 힘든 키리토... 아스나만 겁나 많고... ㅠㅠ 역시 키리토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 중인 아스나. SAO의 모든 굿즈들은 키리토만 비싼 듯 -.- 그리고 커다란 러브라이브 광고판 발견. 꺄아!!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힘들더라고요. 오사카의 덴덴타운은 가봤어도 아키하바라는 처음이라 처음 온 티 잔뜩 내며 구경했습니다.  러브라이브!에서 노조미가 신사 알바를 하던 곳 - 칸다묘진 방문 그래도 일본에 왔으니 일본 신사는 한 번 가볼까 하여 들른 칸다묘진. 절 바닥이 청소가 잘 되어 있네요. 누가 빗자루질을 했는지 들어오자마자 러브라이브!의 향기가 *_* 다들 그림 실력을 뽐내며...깔깔. 츤데레들..흑흑....  절에서는 절과 관련한 다양한 굿즈들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절의 명물 음식도 이렇게... 저 빵을 왜 안 사 먹은건지 모르겠네요;;꼭 러브라이브! 때문이 아니어도 구경할 것들은 많네[...]



[호련 근황] 최근의 지름 그리고 선물 받은 것들

Thu, 24 Dec 2015 09:21:49 +0900

*주의: 이 문서 작성자는 텅장입니다. 이 글을 읽다보면 패가망신을 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지름은 또 다른 지름을 낳고다짜고짜 지르다보면 패가망신이미 텅장이라 전해라~최근에 하도 지른 것들이 많아서 기록차 한 번 남겨보려고 글을 쓴다.막상 적을 땐 뭐 이게 대단한 거라고 적냐 싶은데도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기록이라도 해둘걸 싶은 때가 있더란....얼마 전 여행 때 면세점 찬스로 지른 프라다 장지갑. 아르마니 실크래스팅 파운데이션 4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샌드나스 섹스어필 블러셔스와로브스키 하트 귀걸이 & 목걸이 세트모두 마음에 든 아이템들.인터넷 면세점 그거슨 사랑!지갑도 예쁘고 블러셔도 예쁘고 다 예쁘다. 꺄아 \('ㅂ')/나스는 처음 써보는데... 정말 너란 녀석 최고구나. 다음엔 벤지풀로 만나자.. 립스틱도 너무 사고 싶었는데 이미 갖고 있는 립스틱이 몇 년 동안 써도 안 사라질 거 같아서 포기함.. 흑흑...이건 여행 가서 지른 것들. 예전부터 써보고 싶던 아이봉과 함께 휴족시간과 파스들, 아이마스크. 시세이도 뷰러와 함께 퍼펙트휩...인 줄 알았던 휩프리미엄. ㅋㅋㅋ디즈니스토어에서 산 올라프 오너먼트까지 완소.매우 저렴하게 산 앱솔루트 보드카. 저것도 면세점에서 산 건데 앞으로 해외여행 다녀올 때 술은 꼭 사야겠다. 완전 저렴행...회사 사람들 주려고 산 찹쌀떡과 애정하는 일본산 초콜릿 쿠키요즘 좋아하는 던만추 클리어파일. 아아 귀엽다.이건 하라주쿠를 지나다가 들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컨셉 스토어에서 산 멋진 홍차.이건 선물했는데 워낙 귀여워서 그냥 하나 더 살 걸.....저 캐릭터들의 몸통이 홍차 티백인데 컵에 걸쳐 있는 모습이 짱 귀엽다.레고샵에서 득템한 심즈. 바트라니 완전 좋앙~ *_*이건 얼마 전 미샤 1+1 행사 때 쟁여놓은 화장품들.거의 다 평소 쓰던 것들이라 쟁여놓는다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지름. (오 지름신이여...)듀이 글로시 아이즈와 듀이루즈... 잘 쓰고 있당...그리고 현대카드 바우처 찬스로 록시땅도 다녀옴..ㅋㅋㅋㅋ 10만 원 바우쳐인데 겨우 세 개 살 수 있었다. 역시 록시땅!향이 너무 좋아서 산 핸드크림 75ml.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발라야지. 아이 좋아. 인기있는 수분크림이라서 한 번 사봄.레몬버베너향 바디워시. 향기가 너무 좋아 구입. 케이스는 필요없으니 리필로. 껄껄.바디워시를 좋아해서 이미 집에서 개봉해 쓰고 있는 바디워시가 4~5가지 정도지만 (....)기분 꿀꿀할 때 이걸로 샤워하면 달콤하겠당.. -ㅁ- 그리고 이건 선물 받은 수분크림. 랄라~ 기대된다.그리고 록시땅 다녀온 다음날 선물로 받은 이것 ㅋㅋㅋㅋㅋㅋ무려 핸드크림이 30ml짜리가 6개 들어 있는 구성. ( ㅇㅁㅇ)!! 전날 핸드크림을 많이 안 사길 잘했당.이미 한 개는 친구 손아귀에.. ㅎㅎ이외에도 화장품은 계속 소소하게 끊임없이 지르고 있는 중. (ㅇㅁㅇ) 하하.. 뭐 이렇[...]



캘리그라피 액자 - 설레는 하루, 내일은 오늘보다 더 근사할거야

Sat, 05 Dec 2015 18:59: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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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설레는

기분이 좋아지는 액자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ㅎㅎ


이 액자들은 모두 지인들에게 선물로 보내졌습니다. :) 




붓펜, 수채화 물감



호련,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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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인터뷰 콘텐츠 글씨 작업

Sun, 29 Nov 2015 21:36:23 +0900

삼성에서 운영하는 플레이 더 챌린지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블로거 '제이쓴' 씨 인터뷰 콘텐츠에 삽입된 캘리그라피 작업을 했습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만 바꿔준 게 아니라내 인생까지바꿔놓았어!by. 의뢰인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lay.samsung/3399/플레이 더 챌린지는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미디어브레인에서사이트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곳입니다. 제일기획과 함께 협력해 일하고 있고요.저희 팀이 업무를 하고 있고 저도 일부 콘텐츠 제작을 했습니다. 인테리어 블로거 제이쓴 님은 이전부터 이웃을 맺고 자주 가보던 곳이었는데연이 닿아 글씨를 제작하게 되었네요. ^^;인터뷰 땐, 저는 아쉽게도 가보지 못했지만 말이죠. ㅎㅎㅎ..호련, 쓰다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588&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캘리그라피] 크리스마스 기념 엽서 - 당신에게

Sun, 29 Nov 2015 13:26:59 +0900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12월 되자고요. :) ~얼마 전에 ZIG 펜을 은색, 빨강, 금색을 샀는데 마음에 들어요. 예쁨 ㅎㅎZIG 펜은 잘 안 썼는데 말이죵..ㅋ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로렌스라는...류이치 사카모토의 노래를 떠올리며 작업했습니다. 올해 한 동안 자주 듣던 노래에요. 류이치 사카모토의 rain 과 함께. 메리메리베리베리사랑하는당신에게크리스마스...2015년 11월호련, 쓰다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587&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다녀와서

Mon, 16 Nov 2015 01:15:35 +0900

오랜만에 다녀온 서울빛초롱 축제아쉽게도 비가 살짝 내렸지만 그래도 꽤 볼만 했다. 마음에 든 조명광산시장 조명들...2009년에 다녀온 이후로 이렇게 등불 보면서 걸은 건 처음.매번 그냥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src="//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www.redmato.com/1586&layout=standard&show_faces=true&width=310&action=like&font=tahoma&colorscheme=light&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31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