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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RSS가 새로워집니다.

2012-03-20 13:55:00

한국경제 RSS가 새로워집니다. 지금 http://rss.hankyung.com/ 에 가셔서 새로운 주소를 등록해서 사용해보세요. 오피니언, 인기 포토, 화제의 뉴스 등 재밌고 알찬 기사들이 더해졌습니다.



[한국의 골퍼들] 11- 가격 대비 비효율적인 골프

2010-12-06 06:46:10

 골프보다는 다른 운동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현재로서는 골프를 해야 할 인센티브가 너무 부족하다.  가장 큰 문제점은 골프장에서 출발한다. 수십만원을 들여야만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골프장 그린피는 골퍼들을 절망시키기에 충분하다. 회원권을 가지고 있어도 부킹을 할 수 없는 부조리가 골프 문화를 병들게 하고 있다.  골프장들은 자신들의 경영 개선 노력은 기울이지 않은 채 정부 세금 탓만을 하고 있다. 누구는 세금 깎아주고 우리는 왜 안깎..



[한국의 골퍼들] 10- 골프의 기회비용

2010-12-03 07:49:39

 골프를 함으로써 당신이 잃게 되는 기회비용을 한 번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골프는 당신에게 상당한 금액을 지불할 것을 요구한다. 골프에 입문하는 순간 순식간에 수백만원의 돈이 당신의 지갑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골프를 시작하면서 1백만원을 넘는 클럽 풀세트를 구입하게 되고 연습장을 등록한 뒤 레슨을 받게 된다. 연습장 비용은 한 달에 20여만원, 레슨비도 그 정도 든다. 이는 매달 나가야 하는 고정비다. 이어 골프장..



[한국의 골퍼들] 9- 서울대병과 골프병

2010-12-02 07:30:33

 아마추어 골퍼가 아무리 노력해도 250야드 이상을 치기 힘들고 이에 따라 ‘싱글’은 영원히 달성할 수 없는 숙제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를 간과하고 골프에 달려들 경우 언젠가 당신의 골프는 깊은 좌절에 빠지고 실망감만 가득한채 골프를 그만두게 될 것이다.  달성할 수 없는 목표를 세우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서울대를 갈 수 없는 실력을 갖춘 사람에게 ‘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다. 얼마전 TV에서 야..



[한국의 골퍼들] 8- 장타의 꿈은 환상(3)

2010-11-30 07:31:08

 필자는 200여명이 넘는 국내 아마추어 고수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하고 때로는 라운드도 함께 하면서 이들이 어떻게 골프를 잘 치게 됐으며 어떠한 공통점이 있는 지를 자연스레 관찰하게 됐다. 많은 골프 기자들이 프로골퍼들을 취재하는데 집중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를 밀착 취재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아마추어 고수들은 프로들처럼 뉴스의 초점이 되기는 어렵지만 아마추어 골프 세계를 파악하는데는 더할나위 없는 취재 대상들이었다.  고수의 기준은 일단 베스..



[한국의 골퍼들] 7- 골프를 잘 칠 수 없는 이유(2)

2010-11-29 05:57:02

 골프가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 스윙이 나빠서 그럴까, 평소 연습을 잘 하지 않아서 그럴까, 클럽이 구식이라서 그럴까, 레슨을 안받아서 그럴까, 골프 코스가 어려워서 그럴까.  우리들이 골프를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골프를 잘 치기 위해 죽어라 열심히 해도 안되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이를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냥 열심히 하면 당신도 ‘싱글’이 될 것이라는 희망만 심어준다. 아마추어가 넘을 수 없는 한계가..



[한국의 골퍼들] 6- 골프의 실체에 대한 접근(1)

2010-11-26 06:32:47

 골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지 많은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한다. 골프는 운동치고는 진입 장벽이 높다. 제대로 골프를 익히고 이해하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용어도 매우 어렵게 돼 있고 평소 안쓰던 근육을 사용하게 돼 적응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처음에는 골프를 배우는 호기심과 과시욕이 곁들여져 그런대로 별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레슨을 받고 연습을 하면서 자신도 ‘골퍼’가 됐다는 만족감..



[한국의 골퍼들] 5- 골프가 사회활동에 도움이 될까.

2010-11-25 07:38:05

 흔히들 골프를 해야 하는 이유로 사회 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내세운다. 그래서 최근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골프를 가르치는 학부모들도 있다.  골프는 정말 사회 활동에 도움을 줄까. 왜 골프가 사회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나오게 됐을까. 어떤 사람이 골프를 하다가 만난 사람을 통해 사업에 도움을 받고 투자자를 알게 됐기 때문일까. 아니면 직장 상사와 라운드를 하다가 친해져 회사 생활에 도움을 받아서일까. 골프장에서 만난 사람을 통해 새로운 직..



[한국의 골퍼들] 4- 골프장은 총체적인 정의의 부재

2010-11-23 08:06:33

 과시욕에서 출발한 한국의 골프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골프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세계 골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초고가의 그린피를 탄생시키고 골프장은 온갖 비리와 탈법이 온상이 됐다.  한국의 골프장 그린피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페블비치골프링크스처럼 1인당 그린피가 400-500달러를 넘는 곳들이 있지만 그런 곳들은 비싼만큼 값을 하는 곳들이다. 그러나 국내 골프장들은 코스 여건이나 관리가 6홀이나 9홀 퍼블릭 코스만도 못..



[한국의 골퍼들] 3- 골프의 뿌리는 과시욕

2010-11-22 09:15:42

 골프는 정말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골프는 일단 운동이다. 우리들이 운동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들이 통상 운동이라고 하는 것 가운데 직접 뛰면서 체험하는 것으로는 골프 외에 축구 야구 농구 조깅 자전거 등산 등이 있다.  운동을 통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 심신단련이다. 여기에 승패를 겨룬다든지 내기를 하는 등 재미가 곁들여진다. 덧붙여 친목도모 및 사회활동이 추가된다. 골프에서 비즈니스 접대를 통한 사교를 하듯이 다른 운동..



[한국의 골퍼들] 2-골프와 주식투자는 하지 말라

2010-11-19 07:01:14

 골프가 할만한 가치가 있는 지에 대해 물을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오른다. 주식 투자는 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주변에서 주식 투자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른 고수들 가운데 가끔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어봤을 것이다. 주식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고 싶으면 없어도 되는 여윳돈을 가지고 하라.(세상에 없어도 되는 돈이 어디 있나)   골프에 대한 생각은 주식 투자의 물음에 대한 답변과 흡사하다. 즉 골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한국의 골퍼들] 골프를 위한 창조적 파괴 1

2010-11-18 07:53:54

 필자가 골프를 처음 접한 것은 1997년이었다. 3개월 정도 레슨을 받고 거의 골프를 잊고 지내다 2000년초에 본격적으로 골프를 쳤으니까 골프 구력으로 치면 14년이 넘었다.  물론 필자는 골프 담당기자였기 때문에 내 돈을 들여 골프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골프장에서 열리는 골프 관련 행사나 골프 대회 설명회에 참석하면 기본적으로 무료 라운드가 준비됐다. 아는 분들과 라운드를 가면 대부분 그들은 회사 법인 카드로 라운드 비용을 지불했다. ..



[한국의 골퍼들] ‘굿샷’과 ‘퀄리티 샷’

2010-11-09 08:51:42

 야구에서 ‘퀄리티 스타트’라는 말이 있다. 투수가 선발로 등판해서 6이닝 이상 던지는 동안 3자책점 이내로 막으면 호투를 한 것으로 본다는 뜻이다. 올해 한화의 류현진 투수가 23경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해 여론의 뜨거운 조명을 받았다.  ‘퀄리티 at-bat’라는 말도 있다. 이는 타석에 들어선 타자들에 해당한 말이다. 안타나 홈런은 아니지만 좋은 타구도 그게 걸맞게 대접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이런 타구를 통계로 잡기도 한다...



[한국의 골퍼들] 슬럼프를 극복하려면

2010-11-07 07:31:01

 얼마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 존 스몰츠가 선수생활 도중 슬럼프를 겪다가 이를 극복한 일화 한토막이 실렸다. 스몰츠는 프로 통산 213승을 따냈고 마무리로도 153세이브를 거둬 메이저리그 최초로 200승-150세이브를 기록한 투수다. 현재는 미국 방송사 T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몰츠는 한창 주가를 올리기 시작하던 1991년 올스타 경기전까지 2승11패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슬럼프에 빠졌다.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



[한국의 골퍼들] 하수들이 결코 이길 수 없는 것

2010-11-05 07:07:16

 골프 칼럼니스트인 데이비드 리네키가 쓴 ‘Deals on the green'이라는 책에 보면 프로골퍼 조 오길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오길비의 고향은 ‘투자가의 황제’로 유명한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머물고 있는 미국 오하이오주 오마하다. 어린 시절부터 잔디를 깎아 번 돈으로 주식을 살 정도로 경제 감각이 뛰어났던 오길비는 오마하에서 매년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를 보면서 자랐을 것이다.  세계 가장 비싼 주가를 자..



[한국의 골퍼들] 한국인의 골프 DNA

2010-10-30 07:16:26

 ‘○○대 뉴욕 교우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재향군인회장배 골프대회’,‘7080 그린콘서트’,‘한인 경제인 골프대회’,‘모국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기금 모금 골프대회’,‘뉴욕 한인식품협회 장학기금 모금 추계 골프대회’….  하루가 멀다하고 뉴욕 현지 한인신문에 소개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소식들이다. 이들 대회의 일인당 회비는 대략 120∼150달러. 골프 대회에 걸린 상품도 좋다. 홀인원 상품으로는 현대자동차에서 협찬한 자가용이 걸려 있고 니..



[한국의 골퍼들] 절대 우승못하는 프로

2010-10-26 07:09:32

 국내 골프대회를 취재하면서 한가지 느낀 점이 있었다. 대회장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들어오는 프로골퍼들을 접하면 상당수가 ‘오늘 그린이 너무 어려웠다’, ‘핀 위치가 너무 고약하다’, ‘바람이 너무 불었다’, ‘티오프 시간 배정을 잘못받았다’, ‘경기위원이 자신에게만 불이익을 줬다’ 등등 불만을 토로한다.  그린이 빠르다거나 바람이 너무 분다는 등 코스 조건이나 날씨는 사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상황이다. 티오프 시간은 오전과 오후가 다..



[한국의 골퍼들] 퍼팅을 잘하려면

2010-10-25 05:39:36

 골프에서 퍼팅만큼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것도 없을 것이다. 퍼팅을 하기 직전 어려운 라인를 접하면 누구나 동요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위축이 되고 불안해진다. 그러면 그 퍼트는 홀을 비켜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골프만 수십년을 해온 프로골퍼들도 나이가 들수록 퍼팅을 하는데 부담스러워 한다. 나이든 프로들이 긴 퍼터를 사용해서 퍼팅을 하는 이유도 예전처럼 퍼트하기가 힘든 탓이다. 그만큼 퍼팅은 오랜 기간 연습과 실전을 거듭했더라도 뜻대..



[한국의 골퍼들] ‘Sweet spot’ 보다 ‘Target’이 더 중요하다

2010-10-22 06:53:52

 골프 클럽 헤드의 정중앙을 ‘스윗 스폿(Sweet spot)’이라고 한다. 이론상으로 공이 ‘스윗 스폿’에 맞았을 때 가장 멀리 나가게 된다.  그래서 골프 클럽 회사들은 이 ‘스윗 스폿’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스윗 스폿’을 확대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클럽 헤드 어디에 맞아도 ‘스윗 스폿’에 맞는 효과가 난다고 억지를 펴기도 한다.  공을 멀리 보내고 싶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욕심과 기대를 이용한 클럽 회사들의 ‘..



[한국의 골퍼들] 거리 중독증

2010-10-19 07:53:36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으로 고치기 힘든 점은 거리에 대한 욕심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멀리 나갔으면 하는 욕망을 누구나 갖고 있다.  골프장에서 드라이버샷으로 까마득히 날아가는 공을 쳐보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갈만하다.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친 것은 아닌 지, 혹시 자신이 ‘거리 중독증’은 아닌 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연습장에 가면 드라이버샷만 죽어라 쳐대는 사람들이 있다. 상의 옷은 비틀어져 있고 머리도 약간 헝클어지고 이..



[한국의 골퍼들] 남이 안하는 것을 해보자

2010-10-17 05:31:46

 우리들은 항상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에서 살아갈 때가 많다. 어릴 때부터 학업 공부와는 다르게 다양한 과외활동을 하는 이유도 바로 만능 ‘슈퍼맨’이 되야 한다는 부모들의 생각 때문이다.  직장인이 되면 회사를 다니면서도 미래를 위해 뭔가를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여가시간을 쪼개 영어나 중국어 등 특기가 될만한 것들을 배우고 준비한다.  모든 것에서 뛰어나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일을 하면서..